우왕ㅋㅋ 나 톡됐엌ㅋ
톡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친한동생이 알려줘서 알았어요ㅎㅎ
톡된거 알았으면 댓글 달았을텐데ㅜㅜ
아!! 매장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요
강동구에 있어요 맥도날드와 큰 교회옆에ㅇㅇ 이정도면 저희 동네 사시는 분이면 눈치 채실듯ㅎㅎ
그리고 제가 첫번째로 일했던 매장이 정말 깨끗하고 빵도 3군데 중에 제일 맛있게 만드는데
손님이 제일 없어요ㅠㅠㅠ
그매장도 밝힘니다 많이좀 가주세요!! 강동구청 뒤편에 있는 매장입니다 1번버스 정류장에 있어요.
그리고 제가 개인빵집딸이라 하시는 분들ㅋㅋ 저희 아빠 사업하시고(무역쪽) 엄마는 가정주부세욬ㅋ
저희 사촌까지 통틀고 제 친구들까지 포함해도 빵집하는 사람 없습니다.
개인빵집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예전에 그런빵집에서 먹은 빵에서 벌레나온적이 있어서 개인빵집 잘 안가요ㅋㅋ
그리고 전 제가 일한 매장만 더러운건줄 알았는데 그런분들 많네요;;
-----------------------------------------------------
멍 때리다가 생각하면 아직도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올립니다.
음슴체 못 쓰겠어서 그냥 제 말투쓸게요 ㅎㅎ
저는 유명한 빵체인점에서 거의 1년간은 3군데 매장을 바꿔가며 일했었습니다.
제가 쓰는 곳은 두번째로 일했었던 곳이구요.
알바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거기만큼 더럽고 치사한매장도 없었던거 같아요ㅎㅎ
뭘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있었던 일들 쭈욱 나열해볼꼐요.
물론!!! 모든 매장이 이렇지 않습니다. 첫번째랑 세번째 일했던 매장을 정말 깨끗하고 날짜 잘 지키셨어요.
제가 일했던 빵집은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빵을 만들고
남은 빵은 그날저녁에 세일해서 묶어팔거나 다음날 아침 푸드뱅크로 보내는 식이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은 매장이 두번째 일했던 매장입니다.
그다음날도 팔고 그 다음날도 팔고 상하기 전까지는 팔더라구요.
그러다가 상태가 별로인빵은 케익을 사거나 빵을 많이 사시는 분들께 서비스로 드리구요.
본사에서 들어오는 빵의 경우 유통기한이 봉투에 적혀 있는데 이건 다음날 매장빵 포장하는데다가 낱개로 담아서 생색 겁나 내면서 서비스로 주구요.
손님들은 어떤빵을 서비스로 주는지 모르니까 다른매장(제가 세번째로 일했던 매장이 바로 옆동네에 있었습니다.)에 와서 왜 여기는 서비스를 안주냐고 뭐하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돈 안받고 서비스 주는거 날짜하루지난거 드려도 되죠.누누히 말하지만 써져있는 날짜는 고객님들이 드시는 기간을 뺀 판매가능 날짜지만 왜 파냐구요?ㅋㅋㅋ
밤식빵이나 맘모스빵같이 크기가 큰 식빵은 다음날에도 파시더라구요. 당일생산한 빤 판다고 써놔놓고 뭐하시는 짓인지
한번은 제가 에그타르트에 곰팡이 핀거 발견해서 다 버린적도 있습니다.(물론 사장님께 말하구요)
그리고 시럽도 만들어 쓰시더라구요 설탕 믹서기에 갈아서ㅋㅋ 첫날 그거보고 완전 식겁하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거라고 만들어서 시럽통에 담으시더라구요
제가 제일 경악했던건 뭘까요?ㅋㅋㅋㅋㅋㅋ
1.2.3 요딴건 없어요ㅋㅋ
컵을 재사용하시더라구요. 아이스 음료담는 플라스틱컵을...거기가 먹고 가는 손님이 많았는데 손님이 드시고 컵 두고 가시면 컵 씼어서 재사용하시는 겁니다.
진짜 더러워서... 그래서 사장님 안계실때 저랑 같이하는 알바랑 컵 몰래 버렸어요ㅜㅜ
샌드위치만드는 야채도 돈 아끼실려고 본사에서 안받고 직접 시장가서 사오셨는데..좋은걸 좀 사오시든가
물론 샌드위치도 안팔리면 며칠동안 팔았습니다.
날짜지날때마다 스카치테이프붙이는데 혹시라도 포장위에 뜬금없잋 스카치테이프 붙어있으면 조심하세요....
그리고 제가 거기서 알바했던때가 여름이었는데 날아다니는 벌레야 어쩔수 없다고 쳐도...
거기 매장 조리실뒤하고 차고가 붙어있었는데 쓰레기 차고에다가 모아놨거든요 음식물이든 뭐든
가끔 거기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문닫고 보면 벌레들어와있고 진짜ㅜㅜ
여름이라 팥빙수를 팔았는데 그 매장은 통조림 말고도 사장님이 과일 사와서 썰어두셨는데 어느날 손님이 수박이 이상하다는 겁니다. 먹어봤더니 우와 진짜ㅋㅋ
과일도 썩는게 아니라 상할수도 있다는걸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아니 그 맛은 상한게 아니라 썩은 거 일수도..
사과하고 환불해드릴려고 했는데 손님 그냥 가시드라구요.. 착한손님이셨어요.
바로 사장님한테 전화하니까 왜 니네가 미리 몰랐냐고 ㅋㅋ
통조림이야 우리가 날짜보죠. 사장님이 사와서 썰어놓은 수박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ㅋㅋㅋ
제가 일한 체인점 본사에서 가끔 예고없이 사람이 와서 관리하는데 진짜 왜 안걸린건지 모를정도로 더럽고 이런 매장도 있으니까 조심하세요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바비ㅋㅋ
제가 두달일하고 사정이 생겨서 관뒀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알바비입금이 안되더라구요.
전화해봤더니 전화 기다리고 있었다고ㅋㅋ 우리매장은 원래 6개월 안되서 그만두면 알바비 5만원 때고
준다고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게 어딨냐고 했더니 니가 나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았냐?이러시는거죠.그리고 처음 알바 시작할때 미리 말해줬다고....
저 일 다른매장에서 오래 일했어서 일다배우고 갔거든요? 그냥 관둔것도 아니고 사람구해질때까지 한다했는데 대체 뭔손해를 끼쳤다는 건지...
그리고 저 그때 수술 예약해놓은게 있어서 오래해봐야 4개월이었는데 처음에 말해줬으면
그 알바 안했죠/
시험기간에 일주일 동안 전화하고 매장 찾아가서 결국 받았습니다.
(알바하시는 분들 사장님이 알바비 떼먹으려고 하면 바로 노동부에 신고해버려요ㅠㅠ)
만약 제가 좀만 더 어리숙했더라면 그 5만원 안주셨겠죸ㅋㅋㅋ진짜 내가 시험기간인데 빡쳐서
공부할려그러면 생각나고 생각나곸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사장님!!
사장님 그때 돈 5만원 없어서 안주는거 아니라고 그랬죠? 나도 사장님 엿드시라고
올리는거 아니에요.
이런 매장도 있으니까 조심하자고 올리는 거에요ㅇㅇ
그리고 그깟 오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사장님한테는 그깟 오만원이 생활비 벌어쓰는 대학생한테는 생활이 달려있거든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장님 덕분에 다시는 알바비 안떼이고 살아요.
그리고 당일만든거 아닌빵 확실히 구별에서 어느 빵집가도 날짜 지난거 안사먹어요.
그리고 아직도 알바비 5만원 때먹고 사세요? 그때 진짜 노동부에 신고할껄 그랬는데
차라리 주시지 마시죠. 사람 일주일동안 빡치게 해놓으시고 신고해버리겤ㅋㅋㅋㅋ
좀 두서없게 썼는데 진짜 누누히 말하자면 모든 매장이 이렇지 않습니다.
진짜 제가 말한 매장 더럽고 빵도 어제꺼 파는데 위치가 좋아서 (옆에 완전 큰 교회있고 아파트촌이라)
손님 많았는데요... 돈도 잘 벌면서 알바비 떼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