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리아츠2
* 기간 : 2012.1.10-open run
* 시간 : 화~일 11시 2시30분
* 장소 : 문화공간 아리
아침 11시 공연을 위해 서둘러 대학로로 고고씽!!!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자 꽃이 만발하다....
성균관 대학교 졸업식이 있는 날로 온 길에 꽃다발 천지다.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하지만 도로는 꽉꽉 막혀있다. 문화공간 아리까지 걸어서 가기로 했다.
가는길을 캡쳐해서 저장해둔 아이패드를 집에 두고 온 바람에
물어물어 어렵게 찾아갔다. 11시 공연 겨우 마추어 입장했다.
벌써 시작하고 있는 공연!!!
문화공간 아리엔 기다릴수 있는 대기 공간 없이 바로 지하계단을 내려간다.
신발은 벗고 입장!!!!
그림앞에 계시는 분은 피카소이다.
그림안에 사과를 보고 환호하는 혁군!!!! 벌써 집중해주신다.
모짜르트를 만나러가는 길에 철사로된 음표도 걸어보고 이렇게 멋진 반짝짝
이글루도 만나볼 수 있었다.
종이로 만든 이글루... 아이와 집에서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공연장은 온통 종이로 되어있다.
종이나라에 피카소, 모짜르트, 이사도라 던컨!!! 이 세명의 배우가 무대에 선다.
종이나라의 높은음자리 나무가 아파하자 꼬마 예술가들을 초대해 음악을 만든다.
도 미 솔 도 꼬마 예술가들이 노래를 불러주자 움직이는 높은음자리나무!
나무에게 더 힘을주고자 세팀으로 나누어 해, 바람, 시냇물 을 꾸며준다.
가위로 오리고 붗여 만드는데 집중하는 아이들!!! 혁군은 햇님팀!!
팀별로 모두 완성한후 그림자 극을 본다. 왜 높은음자리표 나무가 아픈지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또 어떻게하면 높은음자리표 나무가 아프지 않을지
방법도 제시해준다.
높은음자리 나무를 한참 바라보는 혁군....움직이는 것이 신기한가 부다.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모짜르트 만나러 가는 길에 통과했던 문을 관찰
하는 혁군...호기심 대마왕이시다.!!! ^^
마지막으로 배우와 한컷~~~~
개인적으로 모짜르트의 머리...맘에 든다..어찌 접었을지 탐난다.
재미있는 노리아츠 공연을 마치고 광화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