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28.
지금은 3년 결혼생각으로 연애중입니다.
어제 남친의 말을듣고 어이가없어서
이런상황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남친네 회사에는 남직원 9명정도 있습니다. 여직원들도 있구요.
남직원들중엔 나이로는 남친이 어리지만
직급은대리이리고. 나머진 다 남친보다 1~4 차이나는 형들입니다.
남친이나 저나 노래방 가고싶을때이면
가끔 둘이 가서도 잼있게 잘놀고 왔구요.
뭐 노래방 안간지 꽤되었었는데, 요즘 남친이 노래방이 가고싶다가고싶다 노래를 햇었고
같이가자 얘기만 나왔지. 어쩌다 보니 못가게되었네요
그러다 회사에서도 일하면서 형들한테 노래방 가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나봐요
그랫더니 형들은 가면되지 라고 얘길했고, 남친은 혼자 가냐고 말을했는데
여친이랑 가면되지 왜혼자가냐며 형들이 말을 했더라구요
그랬더니 남친이 하는말이 .. 여자친구랑 가면 흥떨어진다고 모르는여자랑 놀아야 흥이난나 말햇더라구요
이걸또 아무렇지 않게 저한테 말을 하는데
듣는저는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래서 제가 한마디했는데.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할수있냐면서. 그렇게 흥을돋구고 싶으면 모르는남자랑 흥돋구며 놀고싶은
똑같은 여자만나던지, 아예 직업을 그런쪽으로 바꾸라햇더니
저보고 극단적이라며 앞뒤가 꽉 막혀서 말하는 헛소리하지말라는 여자만들고
그리곤 남친이 하는말이,. 그게 헛소리라는건 인정하는데
그깟장난에 저한테 저런말을 듣거나 앞으로 그런식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이윤 없다고 말을하네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이런 남자한텐 어떻게 대해야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