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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기 골목에서 뭘 먹을까 지나가다가
전투떡볶이라는 곳이 오픈을 한다고 바로 한 새우튀김을 종이컵에 나눠줬었다
근데 너무 맛있어서 가서 먹으려고 했더니 그날은 음식이 없다고 다음에 오라고 했었다
다시 남친이랑 남친 친구랑 술집 어디를 갈까 이 골목에 들어서고
술 먹기 전에 거기 가서 새우튀김이나 먹자고 하면서
소주도 팔면 좋겠다 했는데 정말 소주도 팔고 있었던것 ㅋㅋ
그래서 그날은 여기로 당첨!!
술을 먹게 되면 앞에 안주가 붙은 애들을 시켜야된다
그래야 사장님도 먹고 사니까!!! ㅋㅋㅋ
그리서 우린 안주 떡볶이랑 안주튀김을 시켰다
저렇게 냉장고 안에 소주가 있는걸 밖에서 보고 들어온거 ㅋㅋㅋㅋ
모니터앞에는 우리 오기 전에 사장님 친구분인지 있다가 우리가 오니까 순간이동으로 사라지셨음 ㄷㄷ
요렇게 안에는 Bar 식으로 되어있고 가게가 그리 크지 않아서
우리가 술 먹는 내내 단독손님처럼 먹을 수 있었다
후훗....
다른 곳과의 한번 튀겨지고 다시 튀겨주는 튀김을 상상하면 금물!!
사장님은 주문과 동시에 튀김도 떡볶이도 만드신다
새우도 저렇게 생물생물이다
양파도 오늘 깐 양파양파
오뎅국물은 사장님이 술먹는 동안 없어지면 계속 따라주셨다
국물도 가스오부시? 맛이 살짝 나기도 하고 짜지 않아서 술과 함께 홀짝홀짝 계속 먹었다는 ㅋㅋ
이제 튀기는 시간!
전투떡볶이라 사장님이 군복을 입고 계신다 ㅋㅋ
다행히 신발은 전투화가 아니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짠~ 마셔마셔!!
안주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오뎅국물과 한잔두잔세잔......
들어오면서 확인했던게 기름이었다 ㅋㅋㅋ
기름이 깨끗한가 봤는데 진짜 깨끗함
저렇게 즉석으로 바로 튀겨주신다
저러니 맛있을수밖에 ㅠㅠㅠㅠㅠㅠ
저 튀김 가루들이 튀김에 들러붙어서 뭐 어떻게 된다고 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워낙 많은 말들을 해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 ㄱ-
완전 깨끗노릇한 튀김 등장!
새우와 오징어 양파 고구마로 이루어져있다 ㅎ
정말 뽀얗고 노란 튀김옷
불순물(?)이 보이지 않는다
사장님은 알고보니 예전에 일식을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튀김이 이렇게 블링블링 ㅠ
내가 사진 다 찍을때까지 아무도 먹지 말긔
다들 손 체념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김 간장도 각자 하나씩 주고 저 튀김간장이 뭔가 좀 독특한 맛이 났는데....
은혜로운 새우튀김 +_+
오오오오.......
길바닥 떡볶이집들과는 당연 틀린 ++_++
바삭하고 깨끗하고 새우 완전 보들보득 탱탱한게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다 ㅠ
애들도 지금까지 먹은 새우튀김중에 제일 맛있다며 ㅎㅎ
요건 양파튀김 ㅎ
워낙 노랗고 양파가 익어서 투명해져서 잘 보이진 않지만 ㅋㅋㅋ
양파도 달달하니 몰캉몰캉해져서 부드럽당
요거슨 고구마!!!
고구마 맛있다 ㅠ
튀김중에서 단호박이랑 고구마같은거 좋아함 ㅎㅎ
고구마도 양파도 다 주문 받음과 동시에 잘라서 튀긴다
고구마도 노랗고 튀김옷도 노랗고 ㅋㅋ
맛있어 맛있어~
안에까지 잘 익어서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순식간에 반이 사라졌음 ㄷㄷㄷㄷ
이건 안주떡볶이
이렇게 뚝배기에 나오는데 국물떡볶이라 국물과 같이 떠먹으면 된다
떡볶이도 즉석에서 만든다
내가 좋아하는 밀떡 >_<
쌀떡보다는 밀떡이 난 훨 맛있다
뭔가 굳으면 꾸덕해지는 그게 맛있달까? ㅋㅋㅋ
살짝 매콤하긴한데 매운떡볶이처럼 그런 매운맛은 아니고
살짝 달달구리하기도 하다
근데 난 단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다음에 가면 좀 덜 달게 해달라고 해봐야징
그리고 난 국이든 뭐든간에 국물있는 음식은 국물을 먹지 않는다 ㅋㅋ
건더기만 젓가락으로 쇽쇽 건져먹는 스타일
내 남친과 남친 친구놈은 잘 퍼먹은듯 ㅎㅎ
암튼암튼 떡볶이도 맛있었다
술마시면서 남친 친구놈이 나몰라패밀리 노래 어쩌고 하니까 사장님이 노래도 막 추가해주시고 ㅋㅋ
이렇게 우리들이 가게를 독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은 정말 ㅎㄷㄷ하게 깨끗하다
조리하는 과정이랑 재료들도 눈에 다 보이고
싸장님 마인드가 '주방청결'은 확실하신듯
이리보고 저리봐도 새하얀 주방벽이 그저 신기한
내 집 부엌보다 더 깨끗하다 -_-;;
우리가 술을 먹는 동안 손님이 3, 4명 정도 와서 포장을 해 갔다
역시 바로 재료를 꺼내서 즉석으로 사사삭!!
근데 튀김을 먹다보니 분명 오징어가 들어가있다고 했는데 오징어를 먹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것...
-_-
알고보니 남친이 오징어 4개 들어갔는데 그걸 지 혼자 다 쳐먹은거다 ㅠㅠㅠㅠㅠ
이노무 돼지시키!!!
막 내가 난리치고 뭐라하고 그랬더니 사장님이 좀 더 해주시겠다며;;
결국 그렇게 해서 얻어낸(?) 나의 오징어와 튀김들 ㅠ
얼른 내 접시로 갖고 왔다
오징어도 살아있어!!
질기지 않아!!!
쵹쵹함이 보이나? ㅋㅋㅋㅋ
이날 여기서 소주를 여섯병인가 먹은듯 -_-
근데 가게 입구 사진을 못 찍었네 ㅠ
또 새우튀김 먹으러 가야되는데 ㅎㅎㅎㅎㅎ
신림에 분식과 술을 먹을 수 있는 술집이 없었는데 (내가 아는데에서는)
그런 곳을 찾아서 기쁘고 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또 기쁘다 ㅠ
그리고 우선 너무 가게가 깨끗해서 너무 마음에 든다는!!!
오픈이 오후 4시고 마감이 새벽 5신가
오후 5시고 새벽 4신가...?
뭐 암튼 둘중 하나니까 새벽에 떡볶이에 소주 한잔 생각나는 분들은 가서 술 먹기 좋으실듯 +_+
CLICK ↓ BA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