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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있었던무서운추억.

ㅋㄹ;ㅣㄴ... |2012.04.07 12:54
조회 965 |추천 5

안녕하세요. 판을처음써보는 부끄갓된중3입니다.

다름아니라판에서 무서운이야기를보다가 옛날추억이 떠올라서 이렇게글을씁니다.

편의상 음슴체갈께요.

 

제가어렸을때 약 초등학교2학년때까지 남양주덕소라는곳에 살았었음.

아파트였는데 아파트가오래되서 허름하고그랬음. 건물도 딱하나있는아파트있지안슴?

그런아파트였는데 허름하고하다보니까 무서운이야기도돌고 그랬었음.

아파트뒤에는 물이흘렀었음. 많은물은아니였지만 졸졸졸흐르는 아주얕은물.

무튼위치가 그러다보니까 섬뜩한게없지않아있었음 ;

엘레베이터도 자주멈추고. ;

무튼 이제이야기를 시작하겠음.

 

1

우리가족이 4남매임. 첫째가 큰언니. 둘째가 오빠. 셋째언니. 넷째가 저임 부끄

막둥이라하면 막둥이임. ㅎㅎ

무튼 한번은 큰언니가 언니랑저보고 라면을사오라고 시킴.

그시간이 저녘노을지는그런시간대 잇잔슴? 무튼그런시간대였음.

그래서언니랑 저는 동네슈퍼로 라면사러 갔음.

슈퍼에서 언니랑 저랑 라면을 사고 집으로돌아오는길에 그네가 너무 타고싶은거임./

그래서 그네의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아파트놀이터에 가서 그네를 탔음.

노을지는시간대라면 그림잗 엄청선명하게 보이잔슴?

워낙 아파트가 허름하다 보니까 놀이터도그런지 많이허름했었음 ㅠ

그네바로 맞은편엔 알수없는 집모양의 건물이 하나있었음. 갈색벽돌로새워진 초라하고 작은건물.

사실인지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소문으론 거기서살던 부부가 불사고때문에 죽었단 소문있었음 ;ㅠ

문이없이 뻥뚫려있는데 안에보면 침대가 있곤했음. 아무도없는건물이니까 경비실아찌가

창고로 쓰곤했었음. 무튼그런건물이 그네맞은편에 있었음.

언니랑나랑 신나서 라면은 집어치고 일어서서 그네를 씽씽타고 있었음.

노을에 비치는 그림자를보면서. 그런데갑자기 이상한 그림자가 씡 - 지나가는거아니겠슴?통곡

순간, 언니랑저랑 무서워서. 타던그네를 멈추고 분위기가 싸했음.

그런데 또 반대편에서 그림자가 쓩-지나갔음. 이상한그림자가 ..ㅠ

그래서 언니랑저랑 엄청무서워서 라면을 갖고 언른집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있음.

 

2

그아파트에 살았던 다른분들도 그랬을지모르겠지만 우리집에 유독 귀신이 많이살았었음.

지금쓰면서도 좀섬뜩함.

집평수가 작아서 어쩔수없이 여자들끼리 큰언니. 작은언니. 저 이렇게 한방에썼었음.

거실에도 귀신이많았지만 저희방에 ;유독 귀신이많이몰려있었음 ㅠ

한번은 큰언니가 시험공부를 한답시고 새벽에열공을 했었던때가 있었음.

책상이랑맞붙는 벽에 창문이있는데 (책상에앉아서 고개만들면 바로 창문이보임ㅎ)

언니가 밤에공부하다가 갑자기 엘레베이터가 띵-하고 멈추는 소리가 났었다고함.

언니가 '이새벽에 누가 이렇게집에늦게들어오지'그냥 이런생각으로 열공을 하고 있었는데

뚜벅-뚜벅-뚜벅- 구두소리가 났다고함. 일정한소리가 천천히.

언니는 별로신경안쓰고 공부하고있었는데 어느샌가 그소리가 멈췄다고함.

솔직히 새벽이라 가족들다자고 잔잔한분위기에 복도에서 그런소리나면 신경이 글루가잖슴.

그래서 언니도 공분하고있었지만 시선은글로가는 그런거였는데 어느샌가 발자국소리가 멈추니까

궁금해서 고개를 드는데 바로창문이보이잔슴? 거기에 사람형체가 ;통곡 서있는거임 ㅠㅠ

언니가 깜짝놀래서 계속바라봤슴. ;; 그런데 그사람형체가 움직이지도 않고 일정한형태로

계속 창문앞에 서있는거임 ;;ㅠ 무서움. 언니가 무서웠는데 담날이 시험이라

'신경 쓰지말고 공부나하자'라는 생각으로 무서웠지만 공부를 하고있었다함.

근데 솔직히 너무 무섭잔슴ㅠㅠㅠ 그래서 공부하다가 살짝.. 힐끔...힐끔..보고 그랬는데

그귀신이 ;가지도않고 계속창문앞에 ;;서있었다고 함. 아침까지.

시험이 한날에 한꺼번에 다보는거아니잔슴. 그래서 그담날도 새벽에 공부하는데 계속

같은시간대에 띵 - 뚜벅..- 뚜벅..- 하고 여전히 우리방창문 ㄱㄱ. ㄳ엄청무서웠음.

그런대도 언니는 열공모드..

 

3

이 이야기는 내가처음 가위눌렸을때 애기임 ㅎ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우리방에서 곤히 자고 있었음.

그런데 언니가 항상애기하던 귀신이있었음. 귀신들도 사람한테 한번가위눌리게 하면

기빠져서 하루에한번 하지안슴? 그런데 그 귀신이 기가엄~청 쎈 처녀귀신 이었음.

항상 언니한테 하루에몇번 가위눌리게 하고 그런귀신이었는데 그 귀신이 이제 나를 가위눌리게함.

나이제아직 7살이야 7살!!유치원한참 다닐7살!! ㄴㄴ.귀신은 나이같은거 신경안썼음.

그 7살짜리한테 가위를눌리게함 ;;. 내가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전기가 짜릿-하는

느낌이들면서 몸을 못움직이겠는거임. 그때 '아. 이런게 진짜섬뜩하구나'하고 느꼈었음.

바로 가위를 눌리게된거임.

이사오면서도 가위를 눌렸던적이 있지만 실눈같은건 못떴음.

그런데 그땐 몸을못움직이니까 눈은뜰수있나 하고 눈을떳음. 떳긴떴는데 실눈이었음.

근데 왠말 ? 읭?땀찍 어느흰다리가 내허벅지위에 서있는거임 .

그리고 그위엔 하얀색소복같은게 ;;아ㄴㅁ;ㅣ얗ㄹ늫ㄹㅇ너ㅣ완전무서웠음통곡

거기까지밖에 못봣음. 하얀색소복까지. 그리고밖에선 오빠가

엄마갔다왔어~!ㅎ 응!왔어~? 음식물쓰레기 버리고온거야 ~?

응!^^ 하고 아빠랑 같이 오빠몬은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온소리가 징징-하게 들리고 있었음.

가위가 딱 깨고나니까 분위기는 고조되면서 ;엄청 무서운거임 ㅠㅠㅠ

그때 난생처음으로 7살때 가위눌림. 그뒤론 귀신도 좀보이고 그럼.

 

4

내가 자다가 새벽에 물먹고싶어서 거실에 나갓음.

정수기썼는데 정수앞에 무슨 검은물체가 춤을추고있었음.

밤일뿐더러 가족들도 다자는 그런시간대라 집전체가 껌껌했지만 그건유독 형체가 눈에띄였음.

막 정수기앞에 흐물흐물 춤을추는게아니겠슴?? 맨처음엔 '...?뭐지저건.'

이런생각이었음. 근데 보면볼수록 이상하잔슴. 이건뭐지 ??왜이상한모습으로 몸을 흐물딱거리지 ?

라는생각에 어느순간 섬뜩해졌슴. 그뒤로 발걸음은 자동으로 제방에 ㄱㄱ하고잇었음..

아침에 일어나서 언니한테 그런물체봐서 무서워서 물도못먹었다고 하니까

언니가 자기도그런거봤다고ㅋㅋ하는거임. 언니말은 이럼.

"내가 밤에샤워하고 나왔는데 (욕실문열고나오면 바로거실이라 정수기가 눈앞에 보임.)

뭔 이상한 물체가 앞에 춤을추고있는거야. 검은색물체가 막 흐물짝거리면서.

개가엄청 컵꺼내서 물먹고있던데. 컵하나잡고물먹고 컵하나잡고물먹고."

...;;??? 그런행동을 엄청빠르게 행동했다함. 대체 개는누군지....;;

 

5

이번엔 착한귀신애기임.

엄마가 일마치고오면 너무힘드니까 아빠몬의명령에도 불구하고 거실에서 엄마도모르게

잘때가 많음. 한번은 엄마가 거실에서 코자고 있었는데 자고있는데도 이불이없으면

으스스거리면서 추운게 느끼면서자잔슴? 엄마도 그렇게 잤다고함

거실에 이불이없으니까. 근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몸이따뜻한거임.

그래서 엄마가 눈을살짝떳는데 검은색머리가카락이 윙크엄마몸위를 덮어주고 있었다함.

그걸봤는데도 엄마는 너무피곤해서 딱보고 바로 눈감고잤는데 엄마가거실에서 자고그러면

그런상황이 계속됫다함. 앞에는 머리카락덮어주는 여자가 한복입고 곱게 앉아있다고함.

뒷모습보이면서. 엄마가 우리한테 그런애기하면 또언니의 말론 그여자가 언니한테도 그런다고함.

그런데 그 귀신이 머리카락이 짧아졌다 길었졌다고 한다고함. 그래서언니도 가끔덮어준다고

 

 

애기는 여기까지에요 ~! 쓴글쭉-훑어보니까 글이너무긴거같네요. ㅈㅅ ㅎ(- -)(_ _)

애기는 사실 몇가지 더있긴하지만 너무기시면 재미없을까봐 여기까지.

재밌게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래도 재밌게 읽으시고

●빨간색 버튼꾸욱...짱

그럼(- -)(_ _)안녕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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