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맨날 눈팅으로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즐겁고 재밋는 이야기로 쓰고 싶었지만 이렇게
무겁고 슬픈 주제로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ㅠㅠ
글 재주가 없어 그냥 생각난데로 정리안하고
막쓴글입니다.. 이해해주세요ㅡㅜㅜㅜ
이본 수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고작 이정도였다니 경찰 공무원을
공부 중인 저로써는 매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직에 계신 분들이 욕을
엄청 먹고 계시죠,,,,, 뭐,, 욕먹을 짓 했드만요,,,
사실 경찰의 문제도 있지만 조금만 더 나아가 보면
현재 여러분들이 지적해 주신 문제들을
경찰이 개선해 나간다고 이러한 문제들이 다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더더 위로 가야겠죠
검찰 국회 정부,,,등,,,, 경찰만 바뀌다고 해서 우리가
원하는 경찰이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여기서 말하는
경찰은 경찰제도나 경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직무에 대한
책임감 등 총괄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경찰만 바뀐다고 쉽사리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예를 들어 수사권 분리의 문제의 경우 제가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서 이 문제를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분명 경찰과 검찰의 수사권은 분리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경찰과 검찰의 수사권을 분리 시키려면 법으로 규정을 지어놔야겠죠,
그럼 그 법은 누가 만느냐,,,,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만들지요, 그
국회의원들중에 검찰 출신이 많겟습니까? 경찰 출신이
많겠습니까? 절대적으로 검찰 출신이 많습니다,
그럼 국회에서 그런 법을 통과시켜 주지 않겠죠,,,
그럼 이게 왜 문제가 되냐,,, 우리나라는 삼권분리 제도 입니다.
정부 입법부 사법부,,,, 서로에게 감내놔라
배내놔라 못한다는 것이죠,,,
정부는 여러분들이 잘 하시는 정부,,, 경찰, 검찰은 정부쪽에 속합니다,,,,
경찰은 행안부소속,,즉 행정안전부 여하에 있고,
검찰은 법무부 여하에 있습니다,,,그래서 정부소속인 것
것이지요,, 입법부는 법을 만드는 국회를 말하는 것이고,
사법부는 법원을 말하는데.,,, 이렇게 분리되어야
할 삼권분리라는 제도가 검사하던 사람이 국회의원되고
판사하던 사람이 국회의원되고 이러면 제대로 된
삼권분리를 지키기 힘들게 되지요 이러한 측면에서
경찰과 검사의 수사권 분리는 사실상 힘들다고 생각됩
니다..... 안타깝네요,,,, 이러한 문제점들은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겟네요,,
사실 저렇게 넓게 보지 않아도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이미 썩을대로 썩었다는 어느 분의 댓글이 참으로
공감이 갔습니다. 나라에 봉사하고 국민에 봉사한다는
마음을 가진 공무원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들의 월급,,,,,정부에서,,, 윗사람들이 주는게 아닙니다.
국민이 주는 것입니다... 다들 이론으로는
알고 있으면서 왜들 그러는지,,참,,,,,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공무원을 뽑을 때부터 참으로,,,,,
저는 대구에 있는 경찰공무원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대구에 3개 밖에 없어서 정보가 있으신분은 제가
어디 다니는지 아실 듯,,,) 쉬는 시간에 흡연을 하려면 옥상에 올라가야 합니다..
2층만 더 올라가면 옥상입니다.... 옥상에 가면 실내에서
흡연을 하지말라고 문구가 떡 하니 붙어 있는데도 계단과 옥상 입구에서
담배피는 종자들,,,,,, 아니 저런 사소한 것도 안지키면서
무슨 경찰을 한다고 자기는 저따구 행동하면서
나중에 경찰되서 딱지 열라 끊고 다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한숨만 나옴니다..
저러한 사람들이 그냥 취업도 안되고 할게 없어서 경
찰에 지원하고 시험에 붙고 현장에 나가니깐 그저
직업으로써만 경찰이 되어 가고 있는게 아닌 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사건을 접하고 경찰에 대한 회의가 참으로 많이 드네요,,,,
갑자기 적어서 이야기가 두서없이 막 떠드네요,,,ㅋ
그리고 이번 사고로 가엾게 하늘로 가신 여성분,,,,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셧길 간절히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