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흐흐 수원 살고있는데 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제가 고민을 한 번 여기 제대로 털어놓아 볼려고....![]()
일단 전 짝남은 있지만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가겠습니다
내가 사실 작년부터 좋아했던 짝남이 한 명 있음. 근데 작년까지는 친했음. 같은 반이기도 했고 할튼 매일 수다를 떨고 쉬는시간도 거의 걔랑 보낼 정도로 친했음. 그러다보니깐 난 걜 좋아하게 됬고 뭐.. 걘 어떤지 모르겠짐만 난 정신 없이 짝사랑을 했음.
그.런.데!!
글쎄 이번년도가 되면서 반이 좎..찢어져 버린거임ㅠㅠ난 3반 걘 1반...반이 찢어지니깐 사이도 어색해지고.. 그래서 아예 모르던 사람처럼 지내기 시작했음.
서운하지만 뭘 어쩌겠음..
짝남은 날 봐도 인사를 안했고 ㄱ기냥 지나갔음 2012년와서 딱 한번 이야기한거같음![]()
그 뒤로 나도 짝남을 신경은 안썼지만 점심시간에 늘 나가서 축구하는거 바라보고 그랬음.
근데ㅠㅠ오늘 친구와 놀다가 짝남 친구 무리를 보게 된 거임.
하ㅏ..근데 짝남 친구들은 나한테 장난을 좀 걸엇지만 짝남은 NONO.. 아무 말도 걸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ㅐㄴ가 먼저 말을 걸려고는 했지만 우리 둘 다 트리플 A형.. 서로 소심해서 말을 걸지 못하고ㅜㅠ
짝남이 좀 진지하게 생겨서 ㅐㄴ가 다른 남자애들한테 하는 것처럼 놀리면서 다가갈수도 없음. 때릴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음. 장난을 걸면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음. 짝남도 나한테 말 걸려고 하는 거 같기는 한데.... 그냥 지 친구가 나한테 장난걸면 옆ㅇ에서 웃기만 하고 나한테 말은 안 검.
톡커님들 나 어떻게 해야..해요?ㅠㅠㅠㅠㅠ 고민상담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