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이번 수원여성 토막살인사건에 대한 10,20대들의 생각들을 캡쳐해 경찰청 게시판에 글 올렸습니다.

강태이 |2012.04.08 01:31
조회 23,809 |추천 247

 

 

안녕하세요.

 

이런 곳에 절대 글 한번 쓰지 않는 22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속이 상하고 화가나서 결국 경찰청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무한도전 보고 코미디빅리그도 보고 빵빵 웃으면서 헛시간만 보내다가

또다시 인터넷을 하면 이번 수원여성 살인사건 기사들을 보게됩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난 상황이 아니라서 자꾸 잊어버리고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지만

제 주변사람들이 이번 사건에대해 아는지 모르는지 관심없는것 같아서 속상했습니다.

(아직도 수원여성 토막살인 사건을 모르고 계신가요? 긴 글이 되면 읽지 않는 사람이 많으니

이번 사건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그저 토막나기 직전 피해자 여성이 경찰에게 신고했으며 7분이란 시간동안 경찰과 전화연결 되어있는 상황임에도 끝내 죽임당한 사건입니다. )

 

보다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는 사건이 됬으면 좋겠고 더 많이 퍼져나가 이번 사건에서

경찰들의 미숙한 행동들이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씁니다.

 

제 글이 안읽히고 묻힐수도 있겠지만 만일 읽어주신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제 바람이 이뤄지게 해주세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알게 해주세요. 경찰들이 따끔하게 혼나고 마음속 깊이 반성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글은 제가 경찰청에 올린 글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경찰청 자유게시판을 통해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아직 어리고 못나서 제 생각으로 쓴 글이 어이없고 유치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쓴 글이니

부끄럼 없이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아참, 그리고 주변에 아는사람이 경찰이라거나, 아버지, 오빠, 형 등 가족들 중에 경찰이 있으시다면

이 글을 읽어보게 해주세요. 우리 아빠는 그런경찰 아니야~ 내가 아는 그 경찰은 그럴사람 아니야~

하면서 나만 읽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사건을 예방 할 수 있는 차원에서 읽도록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밑에 댓글 캡쳐에는 욕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그게 가장 솔직한 사람들의 심정이니까요.

그렇지만 네이트에서 욕이 있다고 이 글을 지운다면 욕을 지워서 올릴수 밖에 없겠네요.

이런 게시판 같은 곳에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라 잘 몰라서 미숙한점 죄송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이번 수원여성 살인사건 녹취록 재연 영상글을 본 10,20대들의 반응입니다.

 

욕설이 난무하다고 눈살 찌푸리며 보고 계신가요? 이게 가장 솔직한 우리 국민들의 심정입니다.

 

수원여성 토막살인사건에 관한 포털사이트의 글이 한 폐이지당 4,5개씩 올라오면 여기에 달리는 댓글들은

 

100,200개를 넘어가며 한결같이 마음아파하고 분노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런 상황에 휘말리면 이제 대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겁니까?

저도 이제 막 대학교 2학년 생활하는 여대생으로써 너무너무 무섭고 화가 납니다.

 

댓글 캡쳐를 다 하기엔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 수라서 일단 한폐이지만 캡쳐하여 보여드립니다.

 

하나하나 다 읽으세요

반성하세요

두번의 피해가 일어나게 하지 마세요

 

거짓말하면 좋습니까? 아무리 사회에 찌들고 썩어 산다지만

우리 자라나는 10대 20대들이 어른들의 그런 무책임한 모습 보게 하지 마세요.

세상 물정 모르는 철없는 여대생이지만 이 세상 경찰, 아니 사회생활하는 어른들인 경찰분들

한명한명에게 제발 자기 자신의 직업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 보여달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나이가 들고 매일 같은 직업을 하면 저렇게 전화신고 통화하는 경찰분 처럼 책임감없이

말만으로 떠드는 그런사람이 되는걸 두려워하세요. 당신들 자식들이 그거 보고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제발 이 글을 읽는다면 제발

제발 높은 사람 경찰청장님이라도 읽어주신다면 마음깊이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밝혀진 그 상황 당시에 허둥지둥 거짓발표하고 이제 녹취록까지 공개되니까

아 신발 그거 공개되서 나만 성기됬네 하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겠죠

그렇게 우리나라 썩진 않았겠죠.

 

제발 잘 하세요.

제발 좀 요.

 

 당신들 직업은 사람의 생명이 달린 일이라구요.

 

매일 하루하루 지루하고 따분한 사건을 처리하는날이 많겠죠. 싫겠죠. 짜증도 나겠죠.

이번 사건도 그냥 심각한 살인사건이 될만한 사건이 아니겠거니 평소처럼 넘어갔겠죠.

제발 우리나라 경찰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하찮고 작은 사건 하나하나 관심을 기울이고 성실하게 일해주시고,

윗사람들이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해도 알아주지 않았더라도 계속 열심히 해주셨으면

분명히 보상이 있을거니까....

이런 큰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마음이 착잡합니다.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쳐야 하는 부분이 있거나 이 말은 말도 안된다 지워라 하는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 듣고 저도 반성하며 글 수정 하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5453661 <-녹취록내용이 담긴 게시물입니다. 녹취된 내용 읽어주세요.

경찰의 미숙한 대응을 바꿀수있도록 합시다!

 

 

추천수247
반대수1
베플김소영|2012.04.08 06:07
일단 전화받은 그 경찰새1끼를 중벌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이 일을 크게 만들어서 대규모 시위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8분동안 범죄현장을 전화로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몇시간 후 범죄현장에 파견된 경찰은 단 6명. 정황상 40명이라고 이빨깟지만 결국그건 경찰의 구라라고 밝혀지고 ㅋ 주민들이 꺨까봐 싸이렌도 안켰다고합니다ㅋㅋㅋㅋ. 이게 말이나 되는일인지요, 피해자의 심정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살았다는 희망으로 112라는 번호를 눌렀겠죠. 하지만 ㅄ좃같은 경찰은 8분가량이나 개호구짓이나 하고앉아있고...결국 13시간만에,범인을 검거했죠. 싹다 물갈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정 차별금지라는 이유로 국민들이 역차별당하고 있는건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법도 개정시켜야 한다고 봐요. 성폭행/살인과 같은 중범죄들의 처벌형량을 대폭늘려야 하고, 경찰의 근무태만으로 결실을 맺게된 범죄시 그 경찰도 기필코 징역살이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조선족2명이 여고생을 성폭행 하려다가 대학생이 막았는데,그 결과 조선족이 대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법원1심재판에선 조선족새1끼들에게 사형을 내렸지만 2심재판에서 겨우 징역15년을 내렸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경우가 다있죠? 게다가 그 조선족은 불법체류자 였다고 합니다. 성폭행을 행하려고 한 조선족 새1끼들을 막은 대학생 한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고생은 가까스로 살았구요. 이 상황에서 조선족에게 겨우 징역15년을 내렸습니다. 아 뭔가 글이 두서없는데 어쨌거나 우리나라 정말 후진국 입니다. 그딴 ㅅ1발새1끼들을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밥먹여 준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고 역겹네요. 무조건 이 일을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베플ㅋㅋㅋㅋ|2012.04.08 02:42
분명살기위해서...신고한건데 말도안되는 질문들하고 얼마나 두려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런생각하면 화가나고 눈물이앞을가려요 국민을 지켜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살려달라고했을때 위치가어딘지말했을때 벌써 출동하셨어야 하는거아닌가요? 두려움속에서 어서 경찰이 오길바랬을텐데. . . 불필요한 질문하기전에 그시간에 출동했더라면 적어도 살인만은 막을수있었겠죠
베플너무한다|2012.04.08 02:34
이제는 경찰도 믿을수가 없음 밖에 나가기가 덜덜떨린다 지금 범죄가 판을치는데 데체 우린 누가 보호해줌? 이럴때보면 답답하기만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