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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신종 사기 수법인거같네요

흠흠 |2012.04.08 05:41
조회 1,926 |추천 1

안녕하세요 방금 당한일은 아니지만 너무 이상해서 여기에다 몇자 적어볼게요.

 

저는 당고개역 근처에서 피시방 알바를 주말만 하고 있어요.

 

네 당연히 주말야간입니다 토, 일 이렇게 근무하는데

 

오늘도 출근하고 열심히 일을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놀러 왓어요

 

그래서 친구들 챙겨주고 게임을 하고 있엇죠 저는 계속 일하고 있었구요.

 

그리고 한 4시간정도 지낫나? 새벽 3시쯤에 어떤놈이 들어 오더라구요.

 

상황을 재연하자면..

 

나(알바) : 안녕하세요~

 

이상한놈 : 아 사람좀 찾으려구요^^

 

나(알바) : 아네~

 

이상한놈 : (쭉 둘러 보다가) 여기 어린애 안왓나요?

 

나(알바) : 어린애요 ? 이시간에는 없죠

 

이상한놈 : 저쪽 금연석에 어린애들 같은데.. 몇년생이에요?

 

나(알바) : 제 친구들인데 왜요? (마음속으로 이색히 뭘까 이색히 뭐하는색히지 생각했음)

 

이상한놈 : 아하 알겟습니다.

 

이렇게 하고 가버렸는데요. 갈떄 보니까 오토바이를 타고 온거 같더군요.

 

여기서 저는 이색히 미성년자 찌르는 색히인가.. 생각했는데

 

만약 그런거라면 자기 혼자 둘러보고 바로 경찰에 찌르면 됫을 것을

 

굳이 저랑 말한게 이상하네요.

 

제가 추측하건데 아마도 제가 카운터에서 자리를 비우는걸 노린거 같습니다 ㅋㅋㅋ

 

카운터에는 금고가 있죠? 그리고 저희 피시방에는 안타깝게도 cctv가 없습니다..

 

그니까 제가 말하고싶은건 이놈하고 저하고 카운터에서 얘기를 햇는데 저쪽에 금연석에 어린애들 있다고 가서 한번 보라고 하더군요 그떄 저는 친구들이라고 얘기했구요.

근데 제가만약 금연석에 친구들 있는쪽에 갔따면 금고를 털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오토바이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찌만 전혀 왜 그런짓을 햇는지 알수가 없네요.

미성년자 찌를거면 경찰이 와야 정상인데 아직까지 뭐 아무도안오구요.

혹시 피방 알바 하면서 이런거 당하신분없나요?

 

판에 처음 글써보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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