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쓰는 글인데요...
4월 2일 7시경에 제 친구가 죽었습니다.
5학년이라는 어린나이로 죽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했고
저에게는 너무나도 착했던
그 친구가 어느새 하늘로 가버렸습니다.
지은이라는 친구를 아시나요?
지은이는 비밀의 아이입니다.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그저 학년과 이름만 알뿐...
저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 글을 지은이가 봤으면 좋겠지만
하늘에는 컴퓨터가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지은이 사진을 구할려고 했으나
역시 비밀의 아이라서 그런가요...?
왜 사진이 없죠-_-
그래도 지은이는 하늘에서 건강하게 살고있을꺼에요.
이 글 제친구들이 볼수있도록
하늘에있는 지은이가 땅으로 내려와서
볼수 있도록 많이 많이 추천해주세요.
조금후면 울 사촌오빠 군대갑니다.
지은아!
너 하늘에서 건강하냐?
엉!
우리 버리고 펑~하고 가버리니까 좋냐구...
그 아저씨 지금 병원에 계신다.
너 피할려고 하셨는데 그냥 퍽 쳐버렸데
아저씨가 너무너무 미안하데
그러니까 우리를 위해서라도
하늘에서 꼬옥 건강하거라
내가 니 몫까지 살아줄께
미안해...그리고 싸랑한다><
오빠!
군대가지말고 나랑 살면 안되나?
물론 안되겠지예~
나 오빠 보고싶을꺼야.
오빠 군대가서 비누도 조심해!
물론 오빠도 별로 안잘생겨서 다행이지
군대가서 휴가나면 우리집으로 와라
안그러면 내가 찾아갈꺼야-_-
알겠지?
오빠도 건강하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