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4개월차 군인인 한남자입니다.
군대에서 헤어진뒤로 이여자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어떻게해야할지
네티즌 여러분께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여와 헤어진 여자친구의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저와여자친구는 19살 졸업시즌때 알바에서 처음 만나게됬습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3년째되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알바를 하면 회식을 할때가 있잖아요 ? 회식을 하고나면 그아이를 늦은밤이니까 데려다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아이가 집을 바로가지않고 5분거리를 계속 다른집을 가르키면 우리집이 여기다
하면서 뺑뺑이만 도는겁니다 그렇게 1시간을.. 그러고 1시간쯤 돌았을때 여기가 정말 우리집이다 했을때
나는 믿지 않고 들어가는거 보고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창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밖에 누구냐" 하는겁니다. 그아이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렇게 그아이는 들어가고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일이 있은 다음날 저는 그아이가 제옷에 하트모양의 포스트지에 "이건 내마음이고 어제는 미안했어"라는 맨트와 카카오통을 주는거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장난을치며 결국 연인으로 이어졌고 저희는 어느덧 200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200일 기념일을 준비해주었고 케익과, 인형, 노래, 촛불로된 길을 해주었습니다. 그런추억들을 사진을 찍어놓고 핸드폰에 간직하던 남자였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1년이 지나 이제 제가 군대를
입대를 해야되는날이 1달앞으로 왔습니다. 이아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의리가 쩌러서 여보기다릴수 있어"라는겁니다 저는 기달려달라는말을 미안해서 하지않던중이었느데.. 이렇게 제가 입대를 했습니다.
입대를한뒤 훈련소에서도 편지가 엄청많이 왔습니다.
이제 제가 자대를 배치를 받고 전화도 자주하며 면회도 하며 잘지내고있었습니다.
이제문제는 휴가입니다.. 신병위로 휴가때는 정말 밖에있을때처럼 아무렇지않게 잘지냈습니다.
복귀하는날 증명사진도 주었습니다. 제가 복귀한뒤로... 1달동안 연락이 되지않았습니다..
1달만에 통화를 했습니다... 동아리에서 술을먹나봅니다... 많이먹지마고 조심히 들어가라고해습니다.
그러고 2주동안 통화가 안되다가 통화가 되었습니다 "나 내일 외박나가니까 나가면 얼굴보자><"
했더이 알았다고 합니다. 다음날 외박을 나갔습니다. 집앞에서 초인종을 눌러볼까 고민하던중
밑에서 누가 올라옵니다. 그아이였습니다. 어느때처럼 환하게 웃으며 올라왔습니다.
그러고 알바를 가기전까지 문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아이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아이는 나를보고
차갑게 대합니다.. 마치 처음본사람보다 더 어색하게 말이죠.. 그러던중 알바를 갔고 나는 기다립니다.
이아이는 손에도 저와의 커플링이 끼어있습니다. 그냥힘든가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이아이 핸드폰에는
다른사람과의 문자가 많습니다.. 비번도 바뀌었구요.. 다른남자가 생겼나봅니다.. 알바를 기다렸습니다.
이야기를 하여습니다. 그아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이제 너가 옆에없어도 상관없어" ..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저는 편지를 주러갔다가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편지2통.. 그아이가 갑니다
"편지 너주려고 가져온거니까 너가져가.." 주었습니다. 그아이는 집을가다가 방향을바꿔 벤치에 앉아
편지를 읽더니 펑펑웁니다.. 저는 그아이가 우는걸 처음보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7개월뒤 저는 그아이에게 제핸드폰이 있어 받으려고 연락을 했습니다.
핸드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아이에 관한 모든것들이 지워져있습니다.. 이상하게 몇몇가지만 살아있습니다. 내핸드폰에는 그아이의 바탕화면이 바뀌어있습니다. 문자도 다지워져있습니다. 하지만
사귄날과, 그아이의 생일 D-day는 살아있습니다. 이제 사진첩입니다.. 사진첩에서 그아이와 같이찍고
그아이의 사진은 다지워져 있는데 200일때 이벤트해준사진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거기에도
그아이의 사진이 있는데 말이죠.. 이아이는 저에게 무슨생각을하고 그렇게 남겼을까요..
이상 이못난. 군인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7월에 헤어져.. 아직도 이아이가 생각이
많이납니다.. 다시 사랑한다고 붙잡고싶지만 저는.. 군인입니다.. 그래서 전역하고 잡아볼까..
하지만 그때는 너무 늦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