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3명 여자3명(나포함)이렇게 같이 다니기로 했는데 진짜 남자얘들 괜찮은 애들인줄 알았는데ㅉㅉ
저번주 수욜에 어떤 안경쓰고 마른 여드름 많은 모범생 친구가 자기도 단짝 하고싶다는거야.
전화루.
그래서 별로 내키진않아서 생각해본다햇지.
목욜에 물어봤더니 얘들이 별 말 없어서 걔랑도 같이다녔어 근데 그날밤에 또 남자중에 CY라는 얘가 있거든? 걔를 좋아한다는거야.
다음날에 CY가 범생이한테말걸더라구 "숙제햇냐?? 나좀 보여줘"
그러는거야 그래서 잘어울리는 것같아서 내심 엄마미소 느꼇는뎅ㅜ
이번주화욜에 범생이가 CY너무 좋다구 걔도 나 좋아하는 것 같다구 전화 왔어;;
CY는 잘나가고 잘생겨서 백퍼 착각이란걸 알았지.
담날 범생이가 CY한테 고백을했어ㅋㅋㅋ 편지롴ㅋㅋㅋㅋ
70년대ㅋㅋㅋㅋㅋㅋㅋ고백방식ㅋㅋㅋ
그런데 걔가 받자마자 나니 싫은데? 하고 찢어서 버리고 " 아 신발 개엉겨붙네 내가 니 놀아주니까 재밋냐? 야 글쓴이. 이찐찌 빼고놀자고. 스마트폰도 없는년이 맨날 문자하고 알다사라져 니때매." "....." 암말도 못하구 범생인찐따가 됐엉 내가조아하는 SJ도 찐찌년이라고 맨날때리고 CG도 그러고.....
얼굴보고 여자랑 친하게 지내기 맙시다==
sj!그러지마;; 불쌍하잖아. 내가 고백해도 그럴거야??ㅜㅜ 그것때매 너한테 고백도 못하겟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