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만 보면 아직도 설렌다

고래 |2012.04.08 19:19
조회 374 |추천 0
안녕, 찐따야ㅎㅎ내가 맨날 너보고 찐따라고 불러서 속상했지?사실 널 찐따라고 부른 이유가 너만 특별하게 부르고싶어서 그랬어애칭처럼!근데 넌 그런 내 맘도 모르고 찐따라고 부르지말라고 그랬잖아너는 모르겠지만 나 너 많이 좋아해너랑 나랑 사겻다가 헤어지고나서 우리 서로 다른 남친,여친 사겼었잖아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왜 너보고 헤어지자고하고 다른 애랑 사겼엇는지 이해가 안되몇주 전까지만 해도 넌 내 친구랑 사겼었지사실 나 그때 많이 울었어넌 나만 좋아할 줄 알았거든나 너무 이기적이다 그치?난 너가 2년동안 나만 좋아해줘서 착각했었나봐지금에서야 후회되네ㅠㅠ1년이란 시간동안 많이 생각 해 보고 반성도 해 봤어너무 오랜 시간동안 떨어져 있어서 너무 많이 멀어진 우리지만  가능성은 있을테니까나 아 나 너 포기 안 할꺼구 언젠간 꼭 고백할께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거 남들은 별로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고백하는 거엔 성별 가릴 필요 없다고 생각해 조금 엉성한 고백이겠지만 꼭 받아줬으면 좋겠다다시 너랑 나랑 사귀게되길 기도할꺼야
너도 아직 날 못 잊었길 바랄께

아 혹시 너가 이 글을 본다면 한 번에 알아보겠지?으 그냥 너가 이 글 못 봤으면 좋겟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