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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간다는말듣고얼굴모르는애랑사귀는제친구★★★★

ㅇㅇㅇㅇㅇ |2012.04.08 19:34
조회 15,643 |추천 30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판을쓰게되네요..

 

그것도 좀 않좋은 이야기로요..

 

일단 말씀드리자면 어제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고잇엇는데

 

갑자기 어떤친구가 대화방에 초대해놓고는 모르는다른초남자애한테

 

"야 여자애들 다깔렷어, 아무나골라서 대려가"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전 순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를했죠.

 

그다음에 그 남자애가 하는 왈 : 아 그냥 다 내꺼하면안됨?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솔직히 좀 화가나서 뭐야..하면서 비속어를 섞어서 말하고

 

그냥 나왔어요.

 

근데 그 이후에 사건이 터진거에요.

 

육년지기 친구가 네이트온 대화명이 아까 그 남자애 이름 하트 육년지기친구 이름으로

 

되있는거에요...

 

이런식으로요

 

ex)홍길동♥고길동+1

 

그래서 어떻게 됫냐고 물어봣더니

 

막 걔랑사귄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그 남자애 사진을 대화방에 불럿던 친구를 통해 봤었는데..

 

얼굴도 그렇고 성격도 쓰레기고 완전 인간말종이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제 육년지기 친구보고 왜사귀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 그냥사귀는거같은데? "

 

라고말하는거에요.. 진짜 어이가없었죠..

 

더군다나 제친구는 그남자애 얼굴도몰라요..

 

그냥 어떤초에서 잘나가는 애라는것만알아요..

 

또 저랑 친한친구 한명이 더있는데 그 친구도 어이가없어서

 

그 쓰레기놈이랑 사귀는 친구한테 물어봤데요.

 

"너 걔좋아 ? 아니면 싫어?"

 

라고 물었더니 걔 대답이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은데?"

 

이렜다는거에요..진짜 육년지기친구인데

 

한순간에 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친한친구가 좋다면 저도 안말리겟는데 그냥 잘나간다는 소리듣고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고 그냥 사귄다는데 친구인 제입장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내친구가 왜 저렇게 됫나..이런생각도 들구요..

 

제입장은 육년지기 친구니까.. 친하다보니까 이렇게 신경쓸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잘못된 생각 일수도있지만.. 친구가 걱정되는 마음에서 이렇게 할수밖에없는것같아요.

 

저희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이제 새내기 초6인데, 벌써 이렇게 남친사귀면서 설치는거 보기도싫고,

 

이제 초육됫다고 그렇게 설치고 다니는것도 보기싫은데,

 

제친구가 이러니까 ..

 

처음에 그 소식을 들엇을때 정말 배신감..? 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다른초 남자애랑 그다지 뭐 친하지도 않고.. 본적도 없는데..

 

그애가 개념이있고 양심이있으면 저도 뭐라고 안하겠지만..

 

개념도 없고 양심도 상실한 애이기때문에 더 그런거같아요..

 

진짜, 제 친구가 나중에 나쁜길로 빠져들까봐.. 걱정입니다..

 

자작은 아니구요.. 캡쳐본필요하시면 올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추천수30
반대수2
베플ㅇㅇ|2012.04.08 22:04
오..개념있는 초등학생 오랜만에보네요.. 그친구분 그냥 그렇게 냅두지마세요 꼭말리세요.. 나중에 안좋은길에 빠지기 전에요^-^!! 이런 초등학샐들만 잇엇으면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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