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살 흔녀입니다 어이가 음슬수도있으니 음슴체 ㄱㄱ
평소에 판을 즐겨보다가 판을 써보고 싶어서 공감갈만한걸 써보려함
몇가지 상황으로 남녀의 사랑을 글로 표현해보겠슴 ㄱㄱㄱ!!
뒤로갈수록 무리수긴함.. 그래도 끝까지 재밋게 봐주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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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럽실소 ver.
오늘은 새학기첫날임ㅠㅠㅠㅠㅠㅋ
새로운 학교라는게 가슴이 두근두근세근세근ㅁㅋ웈왘ㅇ쿵쾅
내 하트를 쿵쾈웈왘ㅇ 거리게한 이학교엔 내가알던 동무날래들이 음슴
ㅠㅠㅠ 나랑 친한애들도 다 딴학교로 떨어지고..그렇게 혼자 쓸쓸히 학교갈라고 낯선길을걷고있는데
어떤애랑 부딪쳤음ㅠㅠ
"아씨 누구야ㅡㅡ"
가뜩이나 혼자 딴학교왔다는거에 대해 예민해진상태인데ㅡㅡ 내성격이 좀 좋지
않아서 소리를 꽥지르고 말았음..
딱그러면서 슬쩍 위를보니까
ㅋ
ㅋ
ㅋ
아니 웬훈남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미안" 이라며 손을내밈ㅎㅎㅎㅎ
오우 유 알 심장어택 폴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기분 완전좋아븜ㅎㅎㅎ
그러고나서 반에와보니까
ㅋ....역시 모르는애들뿐.. 반공기도 어색돋았음..
그래서 빈자리에 가서 궁디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한동안 있다가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심 근데 그 뒤에 누가 있는게 아니겠음?!
막 여자애들은 꺄악꺄악거리고.. 훈남전학생인가??ㅎㅎㅎㅎ..
헐..ㅋ 아까 그 남자애였음ㅠㅠㅠㅠㅠ 혼자 다른학교 떨어진데에 대한 신의 보상인가봄ㅠㅠㅠㅠㅠ
근데 그 남자애가 내옆으로 오는거임.. 내옆자리 비었었음ㅋㅋㅋㅋㅋ 나 진심 두근세근네근..얼마나 떨렸
는지 모름..근데 걔가 갑자기 날보면서 이러는거임 "아까만났었지? 나 아까 너한테 반했다" 진짜 놀랐었
음..
2. 인소ver.
오늘은 새로운 학교에 새롭게 등교하는날이다
새로운 학교가는게 설레긴하지만 이 학교엔 친한친구들은 다 다른데 떨어지고 나만 이곳에 와서 너무 쓸
쓸하다 가뜩이나 이렇게 쓸쓸한데 혼자서 낯선길을 걸으니까 엄청 초라해보인다.. 아 그러니까 왜 이학교
들어온다고 빡빡우겨서 고생을하는거야..씨
퍼억-
혼자 생각하고있는데 누군가와 부딪쳤다
"아 누구야? 눈어따두고 살어?"
내성격이 그닥좋지않기때문에 얼굴을 확인할틈도없이 바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나서 고개를 드는순간 우유처럼 하얀얼굴에, 그에 대조되는 검은머릿결을가진 잘생긴아이가 해맑
게 웃고있었다 와.. 멋있다..
두근 두근
가슴의 떨림이 멈추질않는다..
그리고 그아인.. 뭐가좋은지 해맑게웃으며 "미안, 또보자"
이러며 사라졌다..그아인 대체 누굴까..?
-반
머릿속에서 그아일 떨쳐낼수없다.. 뭐지 이 두근거림은..
역시나 학기초라 어색한 반안 나는 빈자리를 찾아 앉았다
그리고 나서 한참후에 담임이 들어왔다 뒤에는 누굴까
"꺄악 쟤 서열0위 포커스 맞지?!"
갑자기 반이 소란스러워졌다 대체 누구길래..?
"어.. 저애는 아까 봤던 그 꽃돌이?"
또다시 가슴이 쿵쾅거린다 그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씨익- 으며 그아이에 입에서 나오는 말이 날 너무 놀라게했다
"거기- 나 너한테 꽂혔거든? 나랑사귀자"(피식-)
3.순정만화ver.
내이름은 조연우 갓 17살이 된 고등학교 신입생!!
오늘은 새로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날입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그래 같다와라 오늘 입학하니까 첫날부터 사고치지말고"
그렇습니다 전 동네에서 소문난 문제아였죠 -_-.. 하지만 이제 고등학생이니 의젓하게 굴어야겠죠
"아 정말 낯선학교라서 길도 낯설어 괜히 혼자 여기온다고 투덜됐었나봐 흐윽 에구 이게 무슨신세야"
투벅투벅(걷는소리)
퍽!(부딪히는소리)
"아 누구야!!!!!!!"
쓰윽(고개드는소리)
-헐 엄청난 꽃미남이다
"아.. 미안 다친덴 없니?"
"아..응 괜찮아"
두근두근두근(한눈에꽂힘)
"담부턴 조심히보고 다니고 잘가"
"우왓.. 엄청난 미소년이였어 아뭐야 왜이렇게 두근되는거야!!"
띵동댕동(학교종울리는소리)
-음..역시 새학기라그런가 되게조용하네
드르륵(교실문열리는소리)
"다들 만나서 반갑다 난 이반담임이다 너네가 떠들건 사고를 치건 다 필요없다 한가지 예의만지키면된다
예의없게 굴시에 (주먹으로 세게교탁을치는데 교탁이 금이간다)"
"헉!"-반아이들
"이렇게 된다는걸 명심하고 새로전학온 애를 소개하겠다"
-누가 전학온건가.. 헉 저애는!![여주]
"꺄악 잘생겼다!!"-여학생
"조용조용!!"
"후훗 안녕 잘지내보자 거기 빨간머리핀하고있는애 너 나랑 사귈래?"
4.막장ver
내 이름은 조연우. 17살이다
난 애들의 버릇을 고쳐준것 뿐인데도 강제전학을오게되었다.
어휴 역시 난 너무 쎄....
그래서 오늘 전학온 학교엔 전국 서열 1위들만 모여있다.
이런 긴장 똥줄타는군..... 과연 내가 저녀석들을 상대로 싸울수 있을까...?
그러자 저 멀리서 보이는 여자아이가 나한테 왔다
"안녕? 이름이뭐녜?"
"내 이름은 조연우.주름고 서열1위지....후..."
"난 북한에서 탈출했어. 반가워 연우동무 ^^"
-다음 이시간에 계속..-
5. 친구들이랑얘기하다가(전라도사투리)ver
야 오늘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학교오는디야
내가 수억년만에 남자와접촉을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학교 겁나 뛰어오는데 누구랑부딪친거야
정신 없는데 궁디방아 찍어블고 아파죽것는데 와 앞에 오 신이시여
전설속에서만 등장한다는 남자가 서있는거얔ㅋㅋㅋ 무슨말을해야하나
괜찮습니다 왕자님 이러고뛰어가야되나 하고 고민하고있는데 걔가 손을 딱 내밀드라ㅋㅋㅋㅋ와..
정신이 혼미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하는데 빡꽂힌거여
아 그래가꼬 학교로 딱갓는데 그애 우리반으로전학ㄱ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 운명이라고 생각했제
그래서 딱 눈마주치는데 걔가 뭐라한줄알어? 야 놀라지마셈 나랑사귀쟄ㅋㅋㅋㅋㅋ 아 나 오늘 기분좋아
오늘 내가 떡볶이사줄게 아니다 그냥 먹고싶은거 다먹어!!!
준비한 무리수는 여기까지임..
만약 톡되면 동영상으로 몇가지 찍어서 올리겠음!!!!!
그럼20000!!!
재미없어도 추천
재밌어도 추천
들어왔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