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개월 들어선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저희아들 할줄 아는 말이라곤 엄마가 전부구요 엄마라는 말은 하루에도 수십번합니다그런데 기분좋을때나 신났을때 따따따따따~~이렇게 소리질러요그것보고 어머니께서너는 바보냐 말도 못하고 따따따거리게 라고 하십니다한두번도 아니고 그리고 요즘 한창 짝짝쿵과 잼잼을 합니다원래. 시키지않았는데 문화센터에서 하니깐 한 2주전부터 따라하고 요즘은티비보면서도 하고 신날때도하고 해보라고 시켜도하고 그럽니다그러니까 어머니가 니는 다늙은게 이제야 짝짝쿵하냐 늙은애기가 이러싶니다물론 농담조로 하신얘기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할때마다 그러시네요.어머니얘기 들으면 내아들이 딴애들보다 느린가 싶기도하구요.전 애기스트레스 받을까봐 용변가리는것도 좀 천천히 할생각인데백일지나고부터 자꾸 변기에 앉히라고 그러시네요.할얘기는 많지만 우선은 보통 11개월 아가들이 몇단어정도 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