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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사찰과 수원여성 토막살인사건, 쌍용자동차 등등에 대해 20대 청년으로 한마디 합니다!

이동환 |2012.04.09 17:38
조회 101 |추천 1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한마디 하려합니다.

정치적이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좌파 우파 여당 야당 정책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맞고 틀리고는 구별할 나이인것 같습니다.

 

 

항상 남의 일처럼 내게는 안일어 날거라는 그런생각에서 벗어나보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누군가가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만큼 소름끼치는 일이 없습니다.

 

이 문제는 새누리당이 우리도 당했다 이런 말만 할것이 아니라 참여정부로서 그리고 많은 지지를 받는

 

다수당으로서 사과 할건 사과하고 책임질건 책임져야 합니다.

 

전 정권에서도 있었다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 이런접근방법보다 우리가 잘못했다 그치만 너네도

 

했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는게 옳은것입니다.

 

저는 정치적 공략같은건 잘 모릅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마치 이명박정부와 새누리당은 아무 사이

 

아닌것 처럼 행동하기 전에 사과해야합니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22번째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회사사정이 안좋아지면 직원들 월급줄형편이 어려워 지는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노사간의 협력끝에

 

1년안으로 점차 재고용 한다고도 하였습니다. 이 후로 회사측은 해직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사후 관리를 철저히 했어야 했습니다.

 

언론의 관심이 소홀해 지자 회사의 관심도 소홀해 졌습니다. 투쟁으로 3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해고 노동자들은 투쟁하며 하루하루 견디고 있습니다.

 

해직노동자 7~80%가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자기들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한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얼마전 수원에서 20대 여성의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여동생이 있는 오빠로서 너무 너무 안탁깝고 가슴이 아프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모든 문제는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한경쟁시대인 현 시대에서 가장 원하는 일자리는 고소득 안정적 직장입니다.

 

그중 안정적 직장의 대표는 공무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전에 경찰공무원 지망생들을 통한 인터뷰에대한 기사를 봤습니다.

 

지원한 동기가 뭐냐는 질문에 대다수가 안정적이기때문이라고 대답했답니다.

 

국민의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져야할 요즘 경찰 혹은 예비 경찰들의 의견인 것입니다.

 

국민의 혈세로 먹고사는 직업인 만큼 남다른 애국심과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

 

공무원 문제지나 달달 외우고 운동좀 잘한다 한 사람들로 득실거리는 이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경찰들이 녹취록에 대해 10번 넘게 거짓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이젠 경찰도 못믿겠습니다.

 

정말 한 네티즌의 말처럼 마지막 통화일줄 알았다면 엄마목소리 듣는게 나앗을것 같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시간에 경찰들 뭐하고 있었냐 진짜....ㄱㅅㄲ

 

경찰은 미니스톱 야간 알바생이 아닙니다. 대충 시간때우고 아침에 가서 잠이나 자야지 이런 생각은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열심히 하시는 경찰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관계된 모든분들 옷 벗길 바랍니다.

 

경찰청장감투 하나 바꾼다고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신문기사나 방송보도만을 통해 이렇다 저렇다 분노하고 안타까워하고 여기서 그칠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여기에 쓰는 글, 인터넷 기사에 붙이는 댓글 정도로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분노를 표출하고 고민거리를 나누고 그런것들을 대변해 줄수있는 사람을 지지하고 또 만약 그들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렇게 하도록 바로잡아려고주고 목소리를 높이는 그것이 국민의 역할입니다.

 

언제까지 불평만 해야합니까? 말로는 타협하고 지역화를 없애고 색깔론을 부정하면서 선거때만

 

되면 되살아나는 이러한 현실이 언제까지가야합니까?

 

핵안보정상회의나 G20과 같은 세계적인 이슈를 우리나라에서 논의하는 현실에 국민들의 의식과 행동도

 

맞춰서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투표로서 국민의 자존심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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