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읽고 배꼽 빠지는 청년입니다^^
제가 몇일 전에 건강식품을 인터넷상에서 판매를 했습니다.
제가 좀 먹었었는데... 5kg 먹었다면 3kg 정도 먹었다고 거짓말을 쳐서 팔았답니다.
근데 그 사람이 받고 사기를 쳤다면서...
신고 한다고 하길래... 저는 떨면서 ... 완전 겁먹고...
물론 제가 잘못한점은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할거에요.
이제 사회생활 접어든 나이에 경찰서 갈 생각...
벌금 몇백만원 낼 생각을 하니 겁부터 나더군요...
어머님께서 보내준 소고기 막 꿔먹을려던 차에... 그사람한테 문자가 와서...
처음에는 그사람에게 판매하기가 싫었지만....
사는 사람도없고.. 그랬기에 판매를 하기로 하였답니다...
5kg 먹은걸 3kg 먹었다고 거짓말을...하고요
하지만 저역시 거짓말을 쳐놓고 너무도 당당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 얘기...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과 연관 되어질 까봐도 무서웠구요...
그 사람이 합의금을 달라는 거였습니다... 5만원 받고 팔았던 거였지만...
전 죄송하다면서 용서를 빌었지만...
처음에는 10만원... 20만원.... 20만원을 계좌로 바로 보냈습니다...
보냈더니... 10만원을 더 보내라더군요.... 저는...
경찰서가 무섭고 부모님 번호를 물어봐서... 10만원 더 보내면... 끝내겠다는 말에...
보냈습니다.... 한달 동안 피땀 흘려.... 번 돈이 한순간에
거짓말로 인하여.... 합의금으로 날라가 버렸답니다...
어떻게 보면 억울하기도...하고... 휴... 반성도 해야되고...
이 30만원 정도가 합당한 것일까 하는 생각... 잠도안오고...
먹고 싶던 빵도 이제는 맘놓고 못 사먹고...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잘못 한 것이라면 ... 입 꽉다물고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