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즘에는 기이한일이 일어나지 않네요 ㅋㅋ
시작할께요~
1# 숨소리
1년 전 일이였을꺼에요
꽤 오래된 만큼 잠자리의 악몽도 잊혀집니다.
1화때 말씀 들였다시피 전 올빼미입니다.
그때가 여름방학이였을 꺼에요
전 항상 새벽 3~5시에 잠이 듭니다.
오늘도 역시 잠자리에 청하기가 두려웠습니다.
누구한테 기대지도 의지하지도 못하는 저는 혼자서 외롭게 잠에 청합니다.
캄캄해진 방 소리도 잠잠해질 무렵
내가 눈만 감았다 하면 내 옆에서 숨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때가 가장 두려웠습니다. 제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식으로 인식했을 때니까요.
혹시 귀신은 아닐까. 만약 내가 눈을 떠 숨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면
형체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습니다.
전 항상 잠을 이런식으로 청했습니다.
이 편을 이해하실려면
1화를 보고오셔야 할 듯 합니다.
내 머리맡 옆이 어릴적 귀신이 서있던 자리였으니까요.
또 생각났네요 ㅋㅋ
1#2 라디오
올빼미라는 말 읽을때마다 인식하세요
새벽 4시였을꺼에요
깊을 새벽일수록 두려움도 커져만 갔습니다.
컴퓨터를 하던 중 옆에 진열이 되있던 라디오가 제 눈 앞에 들어왔습니다.
안테나가 길게 뻗어있던 라디오가 눈에 띈 것이였습니다.
저는 제 큼지막한 손으로 안테나를 내릴라 할 찰나...
삐삐삐익-
라디오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전 이상함에 안테나를 제자리로 올려둘 뿐 입니다.
옆에 있던 컴퓨터도
삐이이익-
이상했습니다. 애들이 '쌍으로 왜 이럴까' 라는 생각 뿐이였거든요.
그러다가 잠잠해지고 전 잠을 청했습니다.
1화를 보셔야 이해할 수 있어요.
아...또 그 자리가 달력 아래인데 연관이 있는건 아닐까?...
이번건 진짜 가위눌린 척 하는 일이였어요 ㅋㅋ
제가 그때 많이 긴장했나봐요. 잘 봐주시길 바래요 ![]()
3# 가위
이 이야기도
1년 전 여름방학때 일 입니다.
새벽 2시
그리 무섭지 않았던 새벽.
저는 오늘 일찍 잠자리에 청 했습니다.
하지만 자고 싶어도 잠이 오지않았던건 두려움 때문이였을까.
또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식은땀이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나한테 가위 눌린 느낌이였습니다.
귀신따윈 안믿었으니까요.
차라리 내가 너무 긴장해서 몸이 경직되있었다고 믿고 싶을 뿐 입니다.
손이 움직이기가 너무 힘듭니다.
몸이 무겁습니다.
움직이기가 두렵습니다.
그렇게 경직된 자세로 잠을 청 하려고 애를 쓰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이젠 환청도 들립니다.
누군가가 내 방을 돌아다니는 발소리가 들립니다.
심장이 빨리뛰기 시작합니다. 이럴수록 침착했습니다.
과자봉지소리도 들립니다. < 제 방에 과자가 있어서 검은봉지에 담곤함
이 때 가장 후회합니다. 과자봉지는 부엌에 놔둬야겠다는....
여전히 환청이 귓가에 거슬립니다. 겪어봐야 할 꺼 같은 두려움입니다.
전 무서움에 눈을 떳습니다.
저기 위에 스위치가 보입니다.
손이 닳을 용기가 안납니다.
스위치만 바라보다가 저는 벌떡일어나 스위치를 켰습니다.
전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주변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등엔 땀이 흥건했었고 한편으론 안정이라는 것을 되찾게 됩니다.
본능적으로 눈 길이 시계로 옮겨졌습니다.
새벽 4:00
내가 누군가와 사투를 벌일동안 2시간이나 지나갔습니다.
오늘처럼 끔찍한 일은 겪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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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늘도 뭔가에 홀린듯.
새벽 2시에 잠이 듭니다.
어제 그렇게 무서웠어도 오늘은 편하게 잠에 청하고 싶습니다.
눈을 감았습니다.
숨소리가 들립니다.
몸이 경직됬습니다.
심장이 쪼여지는 느낌입니다.
부모님이 내 방에 들어와 내 자식 잘 자냐고 물어 봐주길 바랍니다.
그 정도까지 이 자리를 회피하고 싶었으니까요.
이번엔 더 심합니다.
환청이 내 귓가에 떠돌아다닙니다.
비닐봉지소리가 들립니다. 아 깜빡하고 부엌에 안놔뒀나봅니다.
난 바보같습니다. 또 누가 내 발 밑에서 걸어갑니다.
물건들이 서로 부딧히는 소리도 나고
부엌엔 누군가가 내 방으로 걸오오는 느낌이 듭니다.
내 방쪽으로 발 소리가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그럴수록 전 심장이 더욱 쪼여집니다.
깨어나고 싶습니다. 이 자리에서 깨어나고 싶을 뿐 입니다.
그때 전 문을 열고 잤습니다.
이것도 역시 1화를 봐야됨
눈을 뜨면 부엌이 보일것입니다.
부엌에서 누가 비밀봉지를 가지고 주물럭거리는거 같습니다.
제 두려움이 커질수록 비밀봉지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내 쪽으로 다가옵니다.
눈을 뜨고 스위치를 키고싶습니다.
역시 스위치만 바라 볼 뿐 용기가 안납니다.
오기 전에 켜야되는데...
손을 쭉 뻗어 스위치를 켰을때...
환청또는 내 두려움도 멈쳤습니다.
몸도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등엔 역시 땀이 흥건 합니다.
본능적으로 오늘도 시계를 바라봅니다.
새벽 4:00
이상해...진짜
너무 많아서인지.
제 실화가 생각이 잘 안나네요 -_-
생각나면 모아서 써드릴께요~
아 마지막으로 할 말 있어요
귀신이나 영혼같은거 무서워 하시는 분들.
믿지마세요.
믿으면 믿을수록 어떤 일이 발생할 때 의심만 커 갈 뿐입니다.
휴지를 귀신으로 생각하면 진짜 귀신처럼 인식이 될 것 입니다.
사람의 뇌는 그 대상이 어떠하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 뜻되로 됩니다.
강한 긍정일 수록 돋보일 뿐입니다.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면 그냥 넘어가세요.
해답을 찾을려고 하면 두려움이 쌓을 수 밖에없죠
근거없는 불필요한 생각이 쌓이고 쌓이면 그 일의 두려움은 배로 커질뿐.
오히려 해가 됩니다.
빨간버튼 빡!!!!!!!!!!!!!!!! 하고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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