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결혼식...옷사냐고 물었는데..
내가치사...
|2012.04.10 00:14
조회 27,858 |추천 3
다음달에 친언니가 결혼합니다아는 친구랑 밥 먹다가 "언니 결혼식인데 예쁘게 해가 옷한벌 안사주냐"고 하길래우리언니 결혼하는데 돈 없다고 그냥 내가 입고 있는 옷 입고 가면 된다고뭐하러 옷을 또 새로 살 필요 있냐고 그랬는데
집에 와서 생각나서 언니랑 대화하다가"식때 입을 옷 한벌 사주냐"고 물었더니 순간 정적...
이사가는데 필요한거 없냐고 먼저 묻기도 했는데그래도 기대안했는데 진짜 옷한벌 안해준다니 섭섭하네요
원래 다 직계가족은 사진 따로 찍으니까 예쁘게 해가야된다고 들었는데저 그냥 옷 있던거 입고 가면 안되고...그래도 신경 써서 입어야되나요? 대충 되는대로 입을라 그랬는데..
- 베플ㅋㅋ|2012.04.1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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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안했다면서요, 왜서운하세요? 친구앞에선 언니 위하는척 대답해놓고 뒤에선 콩고물 기대하는 격이네요. 언니가 빠듯하게 결혼하신다면서요 대체 얼마짜리옷을 바라길래, 님돈으로 사면 될껄 구지 언니한테 기대하나요? 그리고 솔까 내 결혼식 사진찍는데 내 형제들 이쁘게 나오라고 옷까지 돌려야되요?결혼식 주인공은 어차피 형제들이 아닌 당사자인데요?? 빠듯하게 결혼하는거 안다는 동생치고 너무하네요
- 베플ㅋㅋ|2012.04.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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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솔직히 여유만된다면 옷한벌해줌 좋죠 근데진짜 여유가없어보이면 말꺼내지 마세요 글쓴이기분만 상해요. 전 얼마전 동생결혼햤는데 ㅋㅋㅋ부모님 시월드 다 샵가서 헤어에 메이크업받고 전 언닌 집애서 알아서해 하는데 ㅋㅋㅋ기분 상하더라구요 ㅋ근데뭐어쩌겠어요 ㅋㅋㅋㅋㅋㅋ안해준다는데ㅋㅋㅋㅋ그냥 맘상해말고 맘을접어요 ㅋㅋㅋ그리고 똑같이 해주져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