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성)♡♥♡♥♡♥♡♥♡♥♡♥ 우리는 친구사이 15-1편 ♡♥♡♥♡♥♡♥♡♥♡♥

흔흔남 |2012.04.10 00:15
조회 3,320 |추천 8


 











이 글은 제목에 보다싶이 동성판 입니다 . 그리고 게이판 이구요. 혐오자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0^
괜히 보시고 악플 다시면 마음이 아픕니다




형누나들..안녕 ..
기훈이가 갑자기 나보고 전화하더니 글 7위라고 ..  내 잠을 깨웠어  아무것도 안썻는데 7위면 보답을 하라고 .. 
그래서 자다가 ..다시 왔어 ..
나 너무 우울해 ..어떻게 내가 1시간 동안 쓴글이 .. 하
에휴 ..
비몽사몽에 쓰지만 이해해줘 .. 부끄

오랫만에 돌아오닌까 기억해주는 사람들도 있어서 고맙고 정말 사랑합니다 ♥ 
사실 거의 3개월 ?? 동안에  그렇게 뭐 딱히 .. 인상깊었던 일은 없지만
그래도 써볼만큼 써볼게요 ㅠㅠ
이것이 여러분들에대한 내 은혜를 갚는거라면 .. 
그럼 시작할게~












----------------------------------------------------------------------
start ↓












그렇게 네이트판을 내가 떠나고 
몇일뒤에 나랑 맹구랑 기훈이는 주위에 카페에서 
네이트판 얘기를 했음  솔직히 맹구가 화낼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화는커녕 집가서 정독하겠다고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다읽었음 .. 그러면서
재밌다면서 우리가 저런일도 있었구나 이러면서 얘기하는게 너무 귀엽..워 .. 부끄
그렇게 네이트판에 대해서 커밍아웃하닌까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음!! ㅋㅋ
그런데 사실 내가 네이트판을 그만둔 계기중 하나가
나랑 맹구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할게 있었음. .
사실 이렇게 사귀는게 평생 갈지 안갈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네이트판에 써도 될지 .. 그런 생각을 하게된거임
그래서 그때 부터 쭉 생각 해 오던게 맹구랑 내가  노인. .즉 나이를 먹어서도 이렇게 계속 동성애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음.. 뭐 .. 솔직히 말하면 둘다 양성애자지만 
그래서 그 얘기를 하려고 막 맹구한테 여러번 얘기를 꺼낼려고만하면
맹구가 이유도 없이 아 잠깐만 이래놓고 ..
네이트온을 나간다던가 ..  
" 아! "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전화를 끊는다던가 ..
뭐 이러는거임 ㅠㅠ 화제 돌리기도 하고 그래서 
맹구는 이런얘기 싫어하나 .. 이렇기도하고 좀더 진지해질 필요성이 있는거 같애서
기훈이에게 도움을 청했음 ㅠㅠ



온 철수 : 기훈아 나좀 돠줘요 ㅠㅠ
기훈 : 왜 ?? <기훈이가 착하게 써달래서 .. >
철수 : 아 맹구랑 나중에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보려하는데 자꾸 피하네  너는 어떻게 했음 좋겠어 ?
기훈 : 난 모르지 ㅋㅋ 너가 하고싶은건 뭔데 ?
철수 : 우선은 얘기를 해봐야하지않나 ㅠㅠ 내 생각만 할순 없잖아 
기훈 : ㅇㅋㄱㄷ 
맹구님께서 대화에 참여하셨습니다.
기훈이 이런 깍쟁이 ^.^ 일처리가 빠르구나
기훈 : 맹구ㅋㅋㅋ 니 여보가 할말 있대
철수 : 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구 : ㅋㅋㅋㅋ뭐야ㅋㅋ 달링♥ .. 아 이거좀 에바 
기훈 : ㅋㅋㅋㅋ둘이 얘기해봐 
철수 : 맹구야 우리 좀만 진지해지자 
맹구 : 난 언제나 진지해ㅎㅎ
철수 : 그런거말구 우리 나중에 사귈거에 대한거 말좀하자 피하지말고 ㅠㅠ
맹구 : 아.. 그런거 꼭 지금 얘기해야해??
철수 : 왜??
맹구 : 어차피 그런 생각 꺼낸다는거 부터가 우리사이는 어차피 안될거라는거 같잖아
철수 : 꼭 그런건 아니지 .. 그러닌까 얘기를 해보자는거지
맹구 : 대신 안헤어진다는 조건걸면 ㅋㅋ얘기해줄게
철수 : 당연하지ㅋㅋㅋㅋㅋㅋㅋ우리 언젠간 결혼도 할거아니야 그치 ??
맹구 : 너랑 하던가 여자랑 하겠지
철수 : 현실적으로 우리둘이 하는건 불가능 할거같잖아 그치 ??
맹구 : 꼭 불가능하진않아 동성연애가 가능한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철수 : 많아도 우리나란 아니잖아 ㅋㅋ그닌까 좀더 진지해지잖거야
맹구 : 그래서 나중에 넌 여자랑 결혼하겠다구 ? 
철수 : 꼭 그런것보다 우리를 이해해줄 여자를 만나면 되지않을까 
맹구 : 이해하더라도 게이랑 결혼하려고 할까ㅋㅋ 차라리 레즈랑 결혼을 하는게 낫지
철수 : 그러닌까 저런거를 해결할 우리만의 법 ?규칙? 이런거 세워보자 
맹구 : ㅋㅋㅋ벌써 생각해놓은거 있어 ??
철수 : 있긴 한데 .. 너가 거부할까봐..ㅋㅋㅋㅋㅋ
맹구 : 뭐 지금 헤어지는거만 아니면되 ㅋㅋ 말해봐바 달링씨 ㅋㅋㅋ
철수 : 우리가 지금 사귀잖아 그건 변하지말구 만약에 정말 우리를 이해해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그 사람과 결혼하는걸 반대하지말자 어차피 남자들의 우정도 남자들간의 사랑이랑 뭐가 달라 그렇게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자 이거지 
맹구 : 음 그럴듯하긴하네 ㅋㅋㅋㅋ 고민 많이하셨겠어요~~
철수 : ㅗㅗ 우선 이렇고 니 의견은 어때 ??
맹구 : 그럼 우리사귀는동안에 여자를 사귄다는 얘기잖아 ㅋㅋ그건 바람피는거지 멍청아 
철수 : 그렇긴한데 .. 음.. 어떻게할까
맹구 : 그 여자가 만약 이해해준다면 우리 사귀는건 정리하면되지 그리고 친구로 계속 남자 ㅋㅋ뭐 어차피 그게 그거겠지만
철수 : 좋다 ㅎㅎ울 맹구 머리 캡Good 
맹구 : ㅋㅋㅋㅋㅋㅋㅋ에휴 대학들어가더니 ..철수가 여자가 보이나보구나 실망




뭐 이런식으로 맹구도 어느정도 내가 내린 결정에 동의를 해줘서 
현재는 서로 좋아하는 여자가 아직 없으므로
핑크빛으로 사귀고있긴함.. 그렇지만
솔직히 좋아하는 여자가 생길까봐 두려워서 저런 규칙을 만들긴했지만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지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꽤 있음. . 슬픔 아마 맹구도 그럴거임 ㅠㅠ
이걸 정한게 2주 정도 前임!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
3일전 저번주 토요일에
기훈이와 내친구중에 목소리가 미성인 친구 미성이라 칭하겠음  나까지 이렇게 셋이 미용실을 갔음 
그런데 형누나동생들 혹시  형이랑나랑 ☜ 이라는 판 아실려나 ? 글쓴이 : 찬이 ☜ 인데 
이것도 동성판이고 기훈이 덕분에 내가 애독자가 됬다는건 아마 ..예전예전에 썻을거임
그러다가 내가 판을 그만두는 순간 그판도 안읽다가 어느 날
기훈이가 형이랑나랑 헤어졌다고 링크를 보내길래 봤는데
아 진짜 뭔가 기분이 좀 그랬음 ... 
그래도 나중에 잘되겠지 생각하며 우리둘은 판을 거의안봄 기훈이는 어쨋는지 모르지만 ㅋㅋ
어쨋든 그러다가 미용실을 3일전 갔는데
뭔가 쫙 빼입은..우리랑 나잇대가 비슷한 잘생긴 남자 2명이 미용실에 같이 올라가는 거임허걱
우리는 .... 편한.. 트레이닝복.. 하 미안..우린 초라해요..여러분
그게 시내쪽에 있는거라 유명한 미용실이기도했고.. 
나랑 기훈이는 단골임 만족
어쨋든 기훈이랑 미성이랑 함께 올라가서 
아 참 ! 그 사람들 찬이(19살) ♥ 피오(20살) < 이게 그분들 예명이므로
예명으로 쓸게요 진짜 그분들인지는 모르닌까 우선은 이렇게 .. ! 이해하면서 봐주세요
찬이 피오 기훈 나 미성 이런 식으로 자리를 앉게 되었음
그러다가 기훈이는 단골이므로 원래 자르던 선생님이 있었고 나는 머리를 기를려고 자르지않음 그리고 미성이는 여기를 잘 안와서 빨리되는 선생님을 찾음
그리고 
처음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잘생겼다 하고 쳐다보고있었음 그런데 음? 뭔가 어디서 닮은 스멜이 
헐?ㅋㅋㅋㅋ뭔가 삘이 진짜 공찬 이랑 피오 닮은거임 ?
뭐지 그냥 닮은사람들이겠지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스킨십이 어머 어머 어머 부끄
좀더 해봐 ..좀더 .. 는 개뿔 그냥
조용히 슬낏 쳐다만봤음 그렇게 심한 스킨십은 아니고 ..서로 얼굴 만지고..
찬이씨께서 피오군의 무릎에 무릎베개하시고 .. 얼굴 무릎에 묻고 .. 뭐 그냥 그렇게 장난..?일ㄲㅏ ㅎㅎ 
이러면서 좀 애정행각 을 하는거임 
미성이는 이미 이때 머리를 자르러가서 나랑 기훈이밖에 앉아있지않음
자리배치 : 찬이 피오 기훈 나 
바로 내가 기훈이한테  저사람들 형이랑나랑 판쓴 사람들 같다고 하닌까
기훈이는 바로  " 그 사람들 이쪽 지역 아니야  여기 올 이유도 없고 "
그래 너 잘났다 아는거 많아서 좋겠다 
쨋든 내가 그래도 한번 봐보라고 진짜 공찬이랑 피오 닮았다고 설득한 끝에
기훈이가 봤음 처음에는 관심없이 슬쩍슬쩍 보다가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야 진짜 같애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는거임 우리둘이 막 속닥속닥 거림 나는 기훈이를 보는척하면서 보면 되지만 
기훈이는 대놓고 얼굴을 돌려야하므로 부담스럽다고함 ..
그런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그분들 같애서 .. 
기훈이가 자꾸 말걸어볼까 ? 말걸어볼까 ? 하다가  머리자르러 끌려갔고 
나는 계속해서 쳐다봄. .그런데 보면 볼수록 공찬 피오 닮은거임 ..
와 .. 두분 그래도 안헤어지고 잘사귀나보네  이런생각하면서 애독자로서 뭔가 뿌듯했음 ..
그러다가 찬이씨가 먼저 머리를 자르러가시고 미성이가 되돌아옴 
그리고 그때 내가 기훈이 머리자르는거 보려고 일어섰는데
그뒤에 피오씨는 어디로 가셨는지는 모르겠음 ..
어쨋든 그렇게 신기한 경험을 한 후에
기훈이가 나한테 ..
말도 안걸었냐고 .. 뭐하는거냐고 .. 자기가 머리자르고 오면 말걸라했는데 놓쳐버렸다고 ..
나한테 욕이란욕은 .흑흑..
어쨋든 연예인 본거같은 기분이였음 .. 
혹시 진짜. . 그분들일 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 날 엔돌핀 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맹구한테 그얘기하닌까 
맹구는 판 우리꺼 처음본거라고 .. 형이랑나랑 에대해서는 아무것도모름.. 그냥 신기하다 라고만 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써주고싶지만..
저 너무 피곤해요 .. 저지금 이거 또 저장 안될까봐. .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저장.. 해놓고 썻어요 .. 네이트판 미워요 ..
아그리고 네이트온 아이디 올렷었잖아요
그거 자주 못들어가서 죄송해요 ㅠㅠ
그래도 들어갈때마다 인사해주시고 말씀들어주시고 걸어주신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


그럼 20000 
여러분 우리 나중에 또 봐요~







추천수8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