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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들어와바..

우유의참맛 |2012.04.10 02:41
조회 540 |추천 0

진짜 자기전에 쓰는거다..

내가 매번 써봤는데 넌 보지도 않는거 같더라??

그래서 내가 진짜 요번엔 진지하게 쓴다

너는 너에대해 내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었지

난 근데 사실 너에대해 아직 마음을 모르겠어

사실 얼마만큼 마음의 문을 열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알면 알수록 자꾸 너한테 빠져드는 그 모습이 나에겐 너무 힘들었어

내가 원래 사람한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거 너도 알잖아..

그래서 너한테 또 뭔가 집착적인 모습이 보일까봐 너한테 해 끼치고 싶지 않아서

너랑 아는동안에도 연락 잘 않하고 일부로 무관심한척하고 안좋아하는척하고 그랬던거야

사실 난 널 니가 날 좋아해주는 만큼 좋아해

너를 싫어하진 않아

근데 너는 내가 널 싫어한다고 생각하잖아

절대 그렇지 않아 나는 너를 마음속깊은곳 부터 좋아한단다

그리고 또 고맙고.. 맨날 표현은 못해도 자주

그리고 너랑 만날땐 들떠서 기분이 알쏭달쏭해

무슨말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산만하고

그래서 너한테 그게 좀 너한테 소홀해 한다고 느낄수도 있었을꺼야

근데 절대 그런게 아니야 그냥 난 너에대해 차차 알아 가고 싶었을뿐

그게 섣부르고 성급한 행동이 아니였음해서..

니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 뭐 니가 초능력자도 아니고

사람 마음 하나하나 읽을순 없을탠데

그냥 알아줬으면 해서

너무 이기적인가

그리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우리 서로 너무 멀리 있어서 잘 만나보지도 못하고..

너나나나 서로 그리워하는건 천차만별일꺼아니야

나도 그마음을 잘 알고있는데 넌 오죽하겠니

근데 그게 뜻대로 잘 안되는거 있지

왜 너 만나면 너한테 잘해줄려고하면 그게 생각이랑 행동이랑 따로 놀게되

왠진 모르겠어 왜그럴까

자꾸 뭔가 니가 좋은데 자꾸 니가 떠나갈려는 생각때문에 그런거같아

하면 안되는 상상때문에 자꾸 말이야

사실 나 니가 헤어지자고했을때 하나도 상처 안받았어

니가 나 그 상처때문에 아직도 그 상처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난 절때 그런 애가 아니란다

나도 니가 떠나갈까 두려워 하는상태랑 불안한 상태에서

니가 헤어지자고 했던거였고

그리고 좀 너한테 서운한점이 있어

뭐 나랑 헤어지고 몇일후에 연하녀를 사겼었더라??

우연히 니가 생각나서 미니홈피를 들어갔는데 그 여자랑 가치 찍은사진이 있더라고

그래서 뭐 나없이 잘 사나보다, 좀 치사한마음에

그여자를 나혼자 질투도 해보고 니가 너무 치사하다는마음에 흑심도 품어봤었어

그래서 이참에 둘이 결혼까지 가지? 이런 유치한 마음까지 가져보았고

근데 너랑나랑은 하늘이 맺여준 인연인가봐

나도 널 좋게 생각해

왜냐면 60억 지구별에서 남녀둘이 만날수있는건 정말 기적이래

이땅에서 말이야ㅋㅋㅋ

근데 말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우리가 또 헤어지는 일이있으면

그땐 날 그냥 다 잊진 말고 그래도 날 좋은사람으로 기억해줬으면해

너에게 난 그냥 좋았던기억이랑 좋은사람이였단 걸로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뭐 함께한 추억도 별로 없지만 말이야

내가 정말 횡설수설하면서 쓴글인데

니가 이 긴 글을 읽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서운한점이 있으면 서운하다고 말하고 혼자 또 끙끙앓다가

인연 끊지 말고ㅋㅋㅋ

넌 혼자 맨날 결단내리잔아 혼자 끙끙 앓다가 내가 널 모를줄알고?

난 널 잘안단다

그리고 솔직히 니가 나한테 또 다시 안왔으면

우리 뭐 아무것도 아닌 사이가 됬을탠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래서 난 솔직히 시원섭섭했어

한편으론 그때의기억이 그래도 좀 남아있어서

니가날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헤어지자고하고 다시 혼자 북치고장구치면서 돌아올까

하는 생각으로 내 자신이 좀 비참해지더라고

그래서 나 너한테 일부로 상처안받은척 쿨한척 했는데

너는 그래도 내가 되게 쿨한아이로 알고 있는거같아

사실 난 낙천적이라 뭐 그런건 신경은 안쓰지만 말이야

그리고 니가 좀있으면 군대 간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면 가는거지 뭘 나한테 보고를 하고 가니ㅋ

그리고 너 엇그제 생일이였는데 내가 너 못보니까

문자로 막 생축한다고 하고 그랬잔아 근데 너 답장도 없더라??

근데 왜? 아 우리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던거였꾸나ㅋ

그런거징ㅋㅋㅋ 난 그렇게 알고있겠어..

군대 가면 넌 진짜 사람되서 돌아오거라

여자만 밝히지말고 허구헌날

넌 지나가는 할머니도 밝히잔아ㅋㅋㅋ

내가 널 모를줄알고?!~

근데 나 너한테 할말있어

나 사실 사귀는남자있어

나보다 연하야ㅋㅋ 너한테 정말 섭섭하게 되고 폐끼친거같아서 좀 그렇다

그러니까 진작이 나 잘해주지 그랬냐

그러니까 있을때잘해 이런말이 괜히 생긴말이 아니지?ㅋㅋㅋㅋ

이글 읽으면서 만약 니가 이글을 보았을때 말투! 나란거 눈치채면

그냥 조용히 나를 떠올리면서 공상에 잠겨주길 바래

.. 근데 사실말이야 나 진짜 사실 말하는건데

니 친구들중에서 나 좋아하는애 있었다 마음속으로 호감있던애

그건 비밀이야ㅋㅋㅋ

누굴까 과연

음.. 내가 좀 바람둥이 기질이있어서 아무나 다 좋아하는 ..

내가 조 어디로 튈지모르니까 니가 잘 간수해 알았지

난 니꺼니까?!? ><

아라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언제한번 니집도 데려가보고

니집은 나 생전 한번도 안데려가본다?ㅋㅋㅋㅋ

그것도 단둘이??ㅋㅋㅋㅋㅋㅋㅋ

뻥이고, 그건 오바인거같아ㅋㅋㅋㅋ

그럼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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