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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나한텐 해당안되는줄알았다.....

잉여킹 |2012.04.10 19:17
조회 3,52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27살먹은

대학생 4학년 졸업반 잉여킹입니다

 

저는 말그대로 "취업난"은 저한테 해당안되는줄 알았어요.

 

사실 미국에서 유학을 8년동안 해서 영어에 자신도있었고.

 

또 미국에서 꽤 명문 주립대학교 를 다니면서 한국에가면 공부잘한다는 소리들었구요.

 

군대도 갔다왔겠다, 졸업도 하겠다, 저는 그냥 만사태평 바로 취업하고 바로 일할줄알았어요

 

사실.. 아 취업 너무 쉽게되면 어떡하지,,,,, 1년만 놀다할까? 라는 멍청한생각도 잠시했었죠.......

 

7군대 지원한 대기업......그중 4군대는 서류 광탈.. 붙은 3개회사중 2개는 한국에서 시험봐야되서 그냥 재낌 그리고 남은 1개회사 면접보고 또 광탈.

 

결국 다떨어졌네요 ㅋㅋㅋㅋ

 

사실 나름 대학이름믿고.. 스팩을 안쌓은게 너무 한이되네요

 

그 흔한 워드 자격증도없으니... 있는거라곤 운전면허증 달랑 1개... 인턴경력도 없고..... 대외활동도 없고..........한거라곤.......잉여짓밖에없네요...*(잉여짓으로 회사뽑히면 내가 네이트 탑 1%).

 

 

물론 대기업만 지원했다고 나무라는 분들 계시겠지만..... 부모님의 기대치가 너무 높으셔서

 

중소기업 지원하기도 좀 애매모한 상황..이네요

 

뭐 이제 졸업하고 앞으로 남은날 많긴하지만

 

이제 막 출발할려는 졸업생으로써.. 사회는 조낸 빡센걸 느끼고..오늘도

 

자소서를 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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