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게 된곳!!
함께한 최강멤버...8명의 울릉도 이야기...
어느때보다 우여곡절과 즐거움이 많았던 시간이 아닌까 생각이 되네요.
특히 이번 일정에서 가장 궁금의 대상이었던, 꽐라 이수은양과의 만남!!
확인해본결과 꽐라양은 아니였습니다.
아주 귀엽고 발랄한 생기넘치는 처자였죠. 입담도 대단해서...
주변사람들을 마구마구 즐겁게 해주는 능력도 보유한...
이 처자가 이수은(80)양이죠. 꽐라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
또한가지, 당일날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유현군이 일요일날 생일이었다는거
솔직히 울릉도에서 생일을 핑계삼아 이런저런 억지도 많이 부린듯하지만,
오랜만에 본 탓인가요. 너무 귀엽고 든든하게까지 느껴졌답니다.
이유현(80)군의 생일 울릉도에서 함께했는데,
먼저 잠들어서 축하도 지대로 못했지만...
저야...항상 하루에 한번씩 부끄러운곳에서 큰 볼일을 봅니다.
하지만 울릉도에서는 토요일날 미역국을 2그릇을 먹은탓인지.ㅠㅠ;;
부끄러운곳을 하루에 6번이나 갔네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그런 기분나쁜 느낌;;;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김낙기(76), 접니다. 다들 매덩(매력덩어리)이라고 하는데,
몇몇분들 매똥(매력똥쟁이)이라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그런분들 잡히면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똥낙지라고 부르는건지도...하지만 저도 컨디션이 좋으면
하루에 부끄러운곳은 한번만 간답니다.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께요...
이번 울릉도 일정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태하등대와 석포전망대인거 같네요...
나머지 일정들도 즐거웠지만...
태하등대에 있는 태하전망대, 울릉도 가면 꼭 들리는곳!!
오징어축제가 열리는 천부항. 여기는 일몰이 아름답니다!
울릉도 최고의 일몰 포인트. 석포전망대...역시 멋진 일몰을...
토요일 날씨가 너무 맑은 탓인지...울릉도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비경을 실컷
볼 수 있는 행운도 있었고요...
후기를 쓰다보니...정말 두서없이 앞뒤도 안맞게 적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ㅎ
둘째날 강풍으로 인한 오후배들의 결항만 아니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생기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만족했던 일정이네요. 토요일의 맑은 날씨와 하나하나 들렸던
관광지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탓이겠죠...
서비스컷 1. 김낙기(76)와 태하전망대, 참 멋진곳이죠.
서비스컷 2. 전홍식(76) 과 멋진 사진여행
<-- 이녀석 사진 댑따 잘 찍어줘요. 요리도 잘하고...
서비스컷 3. 김낙기(76) 또 접니다!! 어떤각도에서 봐도 매력이 촬촬 넘치네요.ㅎ
서비스컷 4. 이수은(80), 이번 울릉도 일정에서 총무를 봐준 그녀
언제 또 울릉도를 가게될지...한동안은 못갈거 같지만...
다음에 또 가게되면 내수전과 봉래폭포를 먼저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