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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생일인데 이것좀봐줘

흐엉 |2012.04.11 16:28
조회 306 |추천 0

HJ아 나 YJ이야!

오늘이 내생일 이다

나너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알았잖아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너두 그렇고,, 항상 어긋나고 다시만나고

남이 보면 되게 웃겼을거야..

그런데 마지막으로 너랑 사귄게 작년이였고 우리 항상 그렇듯이 또 헤어지게됬잖아

항상 그랬어 항상 처음 사귈땐 잘해주겠다고하고 몇일 안가서 또 무심해지고..마지막 헤어질땐 내가 널 안좋아하고 그게 그냥 정때문일거라구 생각했다..

그런데 막 시간이 가면갈수록 되게 후회가 되고 너가 생각나는거야.. 작은거 하나에도 너가 보인다해야되나..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커피집 보이면 아 우리둘이 저기서 커피도 마시고 핸드폰으로 막 사진 찍고 했는데.. 또 가다보면 김밥집 나오고 아 저기서도 너가 있었는데..항상그래

너는 내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구

진심이어도 또 평소같이 그렇게 끝날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

그런데 나진짜로 진심이야. 너만큼 누구 좋아해본적도 없고 너만큼 누가 생각난 적두없다!

 

이렇게 너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구 말두 못하겠구

내가 너한테 카톡 같은거 할때마다 맞춤법 틀리구 그랬잖아 ..난 너가 그거 신경써하는지 몰 랐어..

나중에 너가 자기를 생각해주는 사람이라면 그런거 틀 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나한테 한말은 아니지만 그거 듣구 난 다음에 고쳐볼라고도했고..

그래서 너한테 나 이제 그거 신경써서 써보겠다고 했는데 ..

너가 그날이 기분이 않좋은 날이라서 신경쓸 필요없다고 그냥 지나가듯 말했잖아

그게 너무 마음에 걸 린거야 .난 아무것도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나도모르게 확 화내버렸어 정말미안해

그날 너한테 도움되고 싶었는데 오히려 나때문에 너 기분 더망친것 같아 정말미안해

내가 여기다가 이거쓰는거 별거 아닐지 모르겠지만..

 

나너진짜 좋아하는것같아 우리 내년에 다시한번 만나면안될까..?

그때는 나 시간없다고 너 못 만나고 자주못보고 못챙겨주고 이럴일 절대 없어

진짜 나 너 많이 좋아해

지금 우리가 고3이니까 지금은 서로 공부든 뭐든 너는 너하는거 열심히해서 더멋진사람되서

우리 내년에 보자!..

 

나너 진짜 좋아해!

정말 좋아해!

나만나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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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생일축하한단 말보다 그냥 너가나한테 연락해줬음 좋겟어!

 

톡커님들 제발도와주세요 ㅜㅜ 이거 톡되면 진짜 멋지게 이거보면서 말해주구 싶어요 ㅜㅜ

저참고로 여자에요 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헝힝

 

ㅠㅜㅠㅜㅠ헝힝

톡되면 이름공개할게요

제목 쟤한테 하는말이라 반말이에요ㅜㅠㅍ홍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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