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처음엔 그냥 속상해서 속풀이 하듯 올렸는데
일이 생각보다 커진거 같아요ㅜㅜ
일단 오늘 병원 가는김에 디팡 들렸습니다
어제 저 연고 발라준 오빠랑 다른 분들 모여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디팡 관계자분이세요?하고 물었더니
그 연고 발라준 오빠가 아 어제 다친...이러면서 어떤 아저씨께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연락처 받아왔고 그 분께서 병원 영수증 떼오면 치료비 준다 하셨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병원에 치료 받으러 더 가야해서 완전히 끝나고 한꺼번에 청구를 하려고요ㅜㅜ
다행히 친한친구 아버님께서 법원에서 일을 하셔서 여쭤보니
나중에 한꺼번에 늦게 가서 받을거면 혹시 모르니 확약서?를 받아오면 더 확실하고 좋다 하셨습니다
거기까진 부모님께서 결정하시고 하시는게 나을거라 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릴려고요
상처는 조금 부어오르긴 했지만 어제보단 나아진거 같아요
걱정 조언 해주신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요긴 몇 댓글에 대한 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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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들 쭉 읽어봤는데요 위로해주신분 조언 혹은 반대의견 관심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ㅜㅜ
저도 병원갔다와서 깜짝 놀랬어요 톡커들의 선택까지 올라가 버려서...
제가 글쓴건 많이 속상할때 쓴거라 좀 제 입장에서 썼을 수도 있지만
디제이분이 제가 울먹거리는것까지 보시고 우쭈쭈하시며 튕기실 정도면
제 얼굴 상처정돈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거리도 바로 옆이라 해도 될만큼 가깝고요
전 다친건 어느정도 제 책임도 있다 생각은 하고 있고 글에도 나와있듯이
이쁜짓부분에서 어이없단 식으로 쓴거말곤 디제이와 디팡을 따로 욕한건 없는것 같아요
딱히 악감정도 없고요..ㅜㅜ
그리고 사실 전 거기 디팡 처음 타본거였고 친구들한테 아프단 얘기를 듣고 감수한다 생각했지만
이렇게 얼굴에 상처나고 병원다니는것까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다쳐서 속상해서 털어놓듯이 쓴 글이라 이것저것 거슬리시는 부분들이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 추천 반대 읽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