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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 도화살 낀듯ㅠㅠ

자랑아님 |2012.04.12 23:03
조회 1,515 |추천 0

안녕하세요 ㅠㅠ 일단 난 여자임 ㅠㅠ

 

반말 써서 죄송한데 편한 사람한테 얘기하는것 처럼 털어놓고 싶어서 그럼 ㅠㅠ

 

욕부터 하지말고 읽어주세요..

 

 

 

 

 

제목그대로 내 인생에 도화살이 단단히 끼인듯 싶음..

 

내가 남자를 사겨본건 딱 2번임 ㅋㅋ 그것도 한번은 초등학교 6학년때랑 한번은 고딩때 사겼는데

 

내가 별로 안좋아해서 흐지부지하게 끝났음

 

 

이게 문제가 아니라 중학교때는 여중이라서 별로 도화살이 끼였나 하고 생각은 못했음

 

남자에 별 관심도 없었고 또래 여자애들이랑 수다떠는게 더 좋았기에..

 

무튼 문제는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에 오면서부터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신입생으로 들어오고 한달뒤부터 막 지나가던 선배가 이쁘다 해주고 그때 같은과 선배가 날좋아하고 친구도 이쁘다 해주고 무튼 그랬었음

 

난그때 내심 기분이좋았음.. 그래서 뭣도 모르고 그 이쁘다고 한 선배랑 사겼음 걍 호감정도로

 

근데 그게 마지막남자가 될줄이얔ㅋㅋㅋ 각설하고 일단 그선배가 잘생겼었음 그선배가 3학년이였는데

2학년 다른과 언니가 그오빠를 좋아했나봄 ㅋ

 

그래서 그언니랑 그언니 친구들이 나랑 그오빠랑 사귄다곸 지나가면 야루고 욕하고 무튼 인터넷소설에서 볼수있는 오글거리는 상황이 연출됫었음 그오빠가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함

 

그때부터 불행이 시작됨ㅋ 그렇게 계속야루다가 그오빠랑 헤어졌음 그래도 계속야룸

 

난 계속 참았음 그리고 그오빠와는 어색한 사이로 같은과에서 그오빠가 졸업할때까지 다녔음

 

근데 다른과에 내친한 친구가 한명있는데 매우 웃긴 2학년 오빠를 소개해주는거임 진짜 개그맨이었음

 

난웃겨서 좋앗음 그오빠가 그뒤로 만나면 안녕하세요 하는 그런 사이였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우리과앞에 그오빠들이랑 친구들이 떼거지로 몰려서 계속있는거임 ㅋ

 

글고 나 지나갈때마다 누구야~~~ 이렇게 계속부르고 얼굴좀 봐봐~~~ 이러면서 계속 그러곸 근데 그짓을 사겼던 선배가 다 보고있었음

 

난 매우짜증이났음 예쁘다고 순수한맘으로 저러는건지 야룰려고 저러는건지 무튼 그뒤로 싫어졌음 근데 싫어지기 전에 그오빠와 일촌을 맺엇는데 그오빠가 내 홈피에 일촌평단거보고 2학년 야루던 언니가 나를 진짜 절정으로 야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서 결국 그언니무리랑 대판싸우고 그 오빠와도 멀어짐 그전에 나한테한번 고백햇었음 아닌것같아서 정중하게 거절함 무튼 이오빠완 이렇게 끝났고

 

또 우리과 2학년에 복학생 언니가있었음 그언니가 다른과 3학년에 매우친한 오빠들이 있었는데 내친구와 나를 소개시켜줬음 그냥 인사하라고 ㅋ

 

근데 또 우리가 맘에들었나봄ㅋ 계속 이쁘다고 하고 진짜 순수하게 좋아하는게 아니라 얼굴만보고 매우좋아하는느낌이었음 ㅋ

 

근데 또 문제발생... 내그 다른과 친구의 친구 언니가 소개시켜준 오빠랑 사귀고있었는데 우리둘 사이를 오해한거임 난 뒤에서 열라까임 미치도록까임 정말 난 인사랑 미니홈피 댓글달아준 거 밖에없는데 매우까임

 

짜증나는건 나만 열라 까이고 그오빠랑 내친구랑 사겼다는거임 내친구랑 깨지고 연락끈음 ㅋ

 

그리고 내 다른과 친구가 남자친구를 사귐 내친구가 나랑 남친이랑 자기랑 이렇게 셋이서 놀자는거임

 

흔쾌히 허락함 그렇게 한 두번놀았음 내친구 남친 내친구랑 싸우고 나한테 고백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화내면서 단호하게 거절함 하지만 친구랑  어색해졌음.......

 

남친이랑 베프랑 가치노는거 정말좋아하던애였는데 그뒤로 나랑 안감

 

그리고 한번은 학원샘이 고백한적도있음 근데 학원샘 짤림 항상 뭔가 불행이 뒤따라옴...

 

글고 나한테는 5년된 이성친구 3명이 있음 정말 그아이들에겐 끝을보여준애들임 고딩동창임

 

그중 2명이 지금 동시에 날좋아하고있음 2명 싸움날기세임 내인생 왜이럼..? 글고 진짜 나 안이쁨

대신 성격좋다는말 정말 많이 들었음  걍 잘웃고다니고 얘기할때 눈마주쳐서 얘기하고 그냥 진짜 흔녀임 흔녀도 아님 오크인갘ㅋㅋ

 

그 야루던 언니들이 나보고 항상 저렇게 생긴년이 뭐가좋다고를 입에달고다녔음.. 아..ㅠㅠ

 

글고 5년지기들이랑 고딩 졸업여행 재밌게 갈려고 했는데 냉전임.. 아.. 진짜 고민임 자랑이아님.. 욕하지말고 진짜 입장바꿔서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제대로 된 남자만나서 평범하게 연애하고픔 ㅜㅜ 도와주세요   그냥 저렇게 고백만 받으면 될걸 항상 이상한ㅁ 일만 생김..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여..

 

알바를 해도 아.. 걍 거기서 친하게지내던 알바생이 고백했는데 걘 또 거의 사귈것같은 스멜이 나는 썸녀가있었던 거임 .. 진짜 다들 멘탈이 왜그런지 ㅠㅠ

 

내가 이상한걸까요... 횡설수설 글진짜 더럽게 못쓴듯... ㅠㅠ 아 죄송합니다 이거 어디가서 굿이라도 해야하나요? 진짜 도화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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