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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녕하세염 파스타 팔다 짜장팔던 술또입니다-_-★

오빠라고불... |2012.04.13 01:57
조회 251,583 |추천 181



엥? 나 왜 3일동안 오늘의톡에있음?

우리나라 한쿡은 오늘이 3일임? 운영자 사랑함

운영자 땜에 3일연짱 카톡 친구가 늘고있음

나 외롭지말라고.. 2년간 단한번도 피하지않고

11번이나오늘의 톡을 시켜준 운영자에게 톡의

영광을돌림


 
 아 빨리 친추해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아!! 알았어 서론 짜르면 되잖아 맨날 겁나게 뭐라고하네 흥 나 움 
 
 톡쓸때 마다 좋다더니 요즘은 맨날 뭐라고하고!!
 
 암튼 고마움 이렇게 11번 톡에 글올려서 11번째 오늘의톡이 되었음
 
 날 사랑하는 운영자는 2년간 날 지켜주고있었음
 
 근데... 나 술 좋아하긴 하는데 진짜 술또라이는 아님 ^ ^
 
 일산에서만 20년넘게 주구장창 살다가 춘천 내려오니 아무도 없음
 
 그래서 외로워서 술좀 많이먹은거임 건강상으로는 트니트니함
 
 
 
 이모 삼촌 고모  언니 오빠 형 누나 동생 이모분들 친추받습니다
 
 짜장드실분 짬뽕드실분 탕슉드실분 나랑 술드실분 *-_-*(형아들도 좋아요 내가 돈안내니까요)
 
 저는 참 부담없는놈이니까 부담없이 친추해주셍
 
 
 카톡 akaganzi
 
 네이트 baramzzana@hotmail.com
 
 
 
 마지막으로 운영자 감사함~ 11번째 톡시켜줘서~
 
 
 
 
 
 
 
 




 
우선 삼선쓰레빠 신고 국민오토바이로 달려와준 형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형 미안.. 담부턴 이런일 없게 캔맥주랑 팩소주만 먹을께..

 
근데 맛은 병맥이랑 병쏘란 말이지..


  
그래도 저는 20대 대빵어른 인데말이죠..

 
이제 사뭇 진지해져 보려합니다 잡설이 길었으니 바로 얘기로 들어가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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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6살 일산에서 자영업하다가 말아먹고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막내를하다가

 
뛰쳐나와 일식집에서 회를뜨다가 뛰쳐나와 강원도 춘천에서 짜장&돈가스를 하다가 건물

 
계약기간이 만료되 지금은 강원도 춘천 중식 레스토랑에서 주방일을 하고있는 28살 된 퇴물잉여임..

 
앞서 말했듯이 이제 임 이런거 안쓰려고 했는데 우선 나왔으니 그냥 쓸려고함..

 
 
하잉 잘들 지냈음? 나도 이제 퇴물이 되서 오늘의톡 이런거는 욕심은 내 이기심이란거 앎

 
그래도 2년전에는 운영자가 피자 한판 짜장한개 보내준적없는데 글을 10개쓰면 10개다

 
톡시켜주고 그랬었음.. 내 말투 재수없다는 광놈이 들도 많았는데 사실 내가봐도 그런거같음

 
하긴 내가 글을 잘쓰는것도없는데 서론이 길다보니 재미가 반감되는것도 같음

 
나도 내글 읽으면서 나르시즘을 느끼며 아 촛나게 잼나네 이런거 아님..

 
그냥 겪은일 같은거 소소하게 적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음.. 그래도 이번것도 톡 된다면 나를 매우 사랑하던 운영자가 아직도

 
네이트에 남아있는것으로 알고 나 이번엔 진짜 찍고 운영자한테

 
짜장 짬뽕 피자 파스타 내가 할줄 아는음식

 
다 쏴야겠음 .....



 
 
 
 
 
물론 따로 하기 귀찮으니까 한군데 섞어서..



 
 
 
 
내가 판을 쓰면서 음식얘기 다음으로 많이 했던게 술 얘기 같은데

 
 
술 얘기하면 누구나 다 에피소드 하나쯤은 있을거 같은데 나도 몇개 골라 써볼려고함..


 
 
남자라면 누구나 멀리해야 할것이 있다고 어려서 부터 어머님 아버님 들이 많이 하는말이있음

 
술 , 여자 , 도박 , 셋은 절대 과하거나 넘치면 절대 안좋다 ...


 
 
나도 알음.. 나 셋중 둘은 안좋아함 근데 술 *-_-* 왕 좋아함

 
같이 일하다가 일 끝날때 쯤에 일 중간에 트러블 있었던 일이있어서

 
 
끝나고 나한테 술한잔 하자고 하면

 
 
진짜 개 좋아함 개 좋아하니까 개처럼 짖어야 겠음 왈왕왕로아오오아랄왈

 
.....

 
 
 
글을 쓸수록 비참해지는 내 기분..

 
한참 술을 달릴때 주사가 있는데 내 경우는 주사가 잠

 
그냥 잠 아무대서나 막잠 어차피 난 남자고 줍어갈 사람도없으니까 그냥잠

 
지나가던 폐지아찌도 폐지랑 나랑 둘다 누워있으면 폐지줍지 나같은건 거들떠 보지도않음


 
 
한번은 눈을 딱 떳는데 사람들 발만 막 보이는거임

 
" 저사람 뭐야? 죽은거 아니야? "

 
다 듣고 있었습니다 걱정해주신 지나가던 언니 두분 감사합니다

 
그럴려면 한번 발로툭툭 쳐보시던가요.. 사실 일어날 상황이 아니라 못일어났습니다

 
출근시간 끝나고 사람들 발이 점점 줄어들때쯤 과감하게 일어나서

 
군대에서도 안해본 전력질주로 사라졌습니다

 
알고도 못본척 해주시고 안깨워주신 춘천우체국 감사합니다

 
우체국 앞 의 회양목은 절 따스히 감싸주더군요 춥진 않았습니다..




 
한번은 회식자리를 갖다가 제가 화장실에서 깜박 잠이들었습니다

 
필름이 끊기고 필름이 끊겨도 집에는 잘 들어가던 저였기에 벌떡 일어난 저는

 
화장실을 너무가고 싶어 화장실!! 이러면서 벌떡 일어났죠..

 
집이니까 화장실을 찾았죠..

 
....

 
 
.....


 
 
앉아 있던곳이 변기임.....

 
우리집 말고 호프집 변기..

 
회식하다가 사람이 사라졌는데 부재중 2통이 말이나 됨?

 
근데 거기서 8시간 숙면을 취한 내가 더 말이안됨....





 
내 생각하는거 중에 하이라이트임..

 
 
그 전날도 1차 2차 3차 4차 술을 막 펏음

 
집에서 평온히 잠을자고 일어났음 출근시간이 막바지임 출근까지 20분남음

 
벌떡 일어나서 씻고 면도하고 진짜 내 생에 그렇게 빨리 씻기는 엄마랑 여탕갔을때

 
이후로 20년만에 그렇게 씻은거 같음 씻으면서도 씻고 콜택시를 불러서 오면 바로 타고

 
ㄱㄱㅅ 하면 출근시간 딱 맞겠다 스피디한 계획을 짠후에 빠른 손놀림으로 콜택시를 부른후

 
문밖으로 뛰쳐나갔는데..

 
뭔가 없다...

 
 
뭐가 없지?...

 
 
.....

 
 
.....


 
 
아침에는 해가 있어야 하는데 달이 떠있다....

 
 
내가 지금 어메리카에 와 있는것도 아닌데........

 
...

 
 
...

 
전화를 걸었음..

 
나 : 사장님..

 
사장 : .......

 
나 : 죄송해요 알람 못듣고 계속 잤나봐요..

 
 
사장 : .....

 
 
나 : 진짜 죄송해요 공 과 사는 구분해야되는데 술땜에 ..

 
 
사장 : .... 됫어..

 
 
나 : 진짜 죄송해요 사장님

 
 
사장 : ... 나도 지금 일어났어..

 
 
나 : -_-....

 
 
사장 : ... 내일보자 -_- 시원하게 논셈치지 뭐

 
 
나 : -_-....... 네


 
 
 
이거 뭐 결론이 안나네..

 
뭐 암튼 술이고 뭐고 과하면 안좋다는 얘기임..

 
나도 지금은 술 많이 줄이려고 노력중임 *-_-*

 
우리 네이트에 성인잉여 들도 술을 적당히 마시는법을 배우도록 해요 *-_-*

 
저처럼 되는거 보다 술을 안먹는게 좋답니다 ~

추천수181
반대수19
베플자제해요|2012.04.14 01:55
지금은 젊고 건강하니 아무생각없이 들이키지만 말술만큼 또 가장 치명적인것도 없어요 저희오빠 담배하루에 두갑씩 피우다가 결국은 폐에 구멍뚫여서 수술했구요(그 당시나이 30대초반이었음) 저희외삼촌 술좋아하다가 신장염심해지면서 방광암걸려 수술받았구요 저희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두분다 항상 막걸리나 살아생전 소주로 항상 반주 즐기시다가 끝내는 췌장염으로 두분다 간암 하고 같이 전이되어서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 더 살수있었는데ㅠㅠ 담배는 폐에 기관지에 치명적이지만 술은 위암 췌장암 유방암 간암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또 기형발생률도 높구요 젊다고 자만하지마세요 결국 나쁜것들 몸에 축척되면 병생겨요 요즘은 이삼십대도 암발생률이 높아요 자제하면서 가끔즐기지 절대 많이 섭취할것은 못됩니다 습관이 무서운법이죠 노력해서 고치세요 술대신 운동을한다던지 다요트한다는 생각 가지시고 노력하면 됩니다 할수있어요
베플저기요|2012.04.14 02:01
술은 자제하시고 장사는 번창하시길!
베플크어어ㅋㅋㅋ|2012.04.15 11:07
무슨말을하는거야 이사람..하다가 사장님: 나도지금일어났다는거보고 빵터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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