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넘게 사겼던 그랑 헤어진지 두달 조금 넘은것 같아요.
사귀는동안 맨날 만나듯 싶이 했고요. 그래서인지 추억도 무지 많네요~
둘다 과거에 상처가 있던지라 서로 더 의지하고 아껴가며 사랑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게 되었고, 물론 저의 잘못이 크긴하지만
그때도 일주일 있다 바로 잡아주던 그였어요.
서로 다시 잘해보기로 했는데 오해로 인하여 아예 끝이 나버렸죠.
그 후에도 자존심 다 버려가며 만나러가고 계속 연락했지만 ..
결국 돌아오는건 너한테이제마음이없다 그러니제발그만해라
넌자존심도없냐 정말순진하다 제발혼자좀있게해달라
이런 수 없이 상처되는 말들뿐..
확실히 그사람의 마음을 알게되자 그때서부턴 연락을 안하기로 마음먹었구요.
하지만 쉽게 괜찮아지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귀찮아서 밖에 잘 나가지도 않던 제가 어떻게든
잊어보려고 방황해봐도 결국 하루의 끝은 그사람 생각이었죠..
그렇게 지내다 차츰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하니까 연락이 왔어요
그동안 미안했대요 잘지내나 궁금했대요.. 후회한대요ㅋㅋ..........다시잘해보고싶다네요
보고싶다하는데 정말 믿겨지지가않아요 아직도. 정말 이사람이 왜이러나 내가그토록
바래던 일이 현실이 됬는데 막상 연락이 오니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생각이 안들고
그냥 멍~하더라고요. 전 그사람 잘사는지만 알았거든요 마냥 행복해보였으니까요...
지금도 아무런 결론을 못내리고 있네요.. 답답하기만 할뿐 에휴
제가 꼭 해드리고싶은말은 잘살고 있으면 정말 인연이되어 언젠간 연락이 온다는말이에요.
물론 다는 아닐테지만요.. 제가 글을 못쓰는 편이라 정신없이 막 쓴것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