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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괴짜같은 우리집?오빠? 에피소드 ^^

혜니 |2012.04.14 12:03
조회 505 |추천 3

 

바로 쓰고 담날까지

반응이 없길래 나만 재밌었나?글쓰는 재주가 없나? 싶었는데 77표 감사합니다!

어제 안그래도 누워서 오빠랑 회상?에 잠기면서 옛날얘기했는데..

빵빵 웃었는데 에피소드가 그닥 많이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

 

과장된거 하~나도 없고! 엄마가 어려서부터 장사를 하시는바람에

다른 또래 오빠동생보다는 많이 싸워서 그런거 일수도 있고 어려서부터

"야"라고 부를만큼 오빠 동생사이가 허물없고

이해가 될수 없는점 이해합니다.

 

2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올렸습니다.

2탄은 그냥 일상얘기입니다~

그냥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5년이 흐른 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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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28일에 있던 일임.(최근)

 짠돌이 짠순이 우리 남매 ㅋ

 

오빠랑 나랑 아침부터 싸우기 시작함.

왜냐면 내카드를 긁어 놓고 돈을 안주는거임 ㅡㅡ

오빠는 학생이라서 신용카드를 만들지 않았음.나는 직딩이라서 신용카드를 소유함.

 

정확히 16만원을 긁었음.해외껀데 싸게 사는거라해서 나도 샀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택배비(8000원)을 지불한거임

그래서 글쓴이님 약이 바짝 올랐음.

 

내가 사고싶어서 산것도 아니고 오빠가 사자고 해놓고 생각해보니까

다때고 자기 옷값만 준거임 ㅡㅡ

 

일단 난 직딩이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기로함.

 

2번째 해외구매를 하고싶다고 함.

내 신용카드를 또 긁자고함.

나는 당당하게 요구함.

 

" 저번에 56250원 +결제할돈 앞에 갖다 놓으면 해줌"

 

오빠가 일마치고 갑자기 성큼성큼오더니

 

10만원을 주는거임 .헤헿

 

신용카드로 결제를 해줌.

근데 또 계산해보니깐 택배비 8000원(오빠지불)이였으나

100.770원 (총결제)

 30600(내옷)

-

59400원 정도?주고 저번에 빌린돈도 줘야하면 내가 13170원을 못받은거임

그래서 돈달라함

 

첨엔 내가 옆에서 쫑알쫑알되니깐 만원 한장주는거임

ㅡㅡ3170원 왜빼냐고

했더니

 

- 오빠 " 야 계산을해봐라 13170아니라 11220원이니까"

-나님 "? 무슨 헛소리임? 계산못함?기달 계산해보겠음"

-오빠 "ㅇㅇ 나도 해본다"(아이폰 계산기 들고 계산중)

 

-나님 "2..20에 +을 더하고..(종이에 계산중)"

 

오빠가 그때 부터 웃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 또라이가 진짜 ㅋㅋㅋ"

 

나도 적으면서 킥킥됨

 

-오빠 "야 알겠다 오천원짜리니깐 거스름돈 2천원가져와라"

 

이겼음V신나서 달려감.근데 천원짜리 2장뿐 ..엥그리고 왜 170은 안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2천원 뿐이 없다 오천원짜리 걍 도"

-오빠 "싫다"

-나님 " 진짜 쪼잔해가ㅡㅡ진짜 뭐이런사람이 다있노ㅡㅡ치워라 엄마한테 얘기할꺼다"

 

엄마한테 가서 얘기함

 

그때 부터 오빠 쓰러짐..나는 그모습을 보고

엄마한테 푸..ㅂ..

엄..마.. 오빠약 가  돈안준다

 

엄마 - 얼마?

 

3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어깨 엄청맞았음 퍽퍽퍽

 

아직도 그러고노냐고.

너희 나이가 몇살인데.

 

오빠랑 나랑은 하루죙일 웃엇음 3170으로 한 30분 실랑이했음;

 

사진투척

 

 

 

 

 

2번째.여기서는 요즘 에피소드(간단한것들)

 

일찍일어나는 새가 벌레잡는다

우리들의 명언임ㅋㅋㅋ

기상하면 먼저 스트레칭?밥? 님들은 뭘함?

 

우리는 일어나면 먼저 동생(오빠)가 어딨는지 찾음

그리고 가서 이불 걷어참

반응없음?

나는 안그러는데 우리오빠는 나를 발로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열받음 ㅡㅡ

" 아씨 하지말라고"

 

라고하면 방으로 쪼르르가서 문잠굼.

 

그리고는 문살짝열어서 눈만내고 쳐다봄

 

(화났나.안났나 확인?)

 

이게 웃겨서 화를 못냄ㅠ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

 

- 전화사건(궁금함)

 

 

어릴때 오빠랑 나랑 싸움

 

씩씩되면서

 

엄마한테 전화할꺼다!

 

"ㅇㅇ 해라"

 

나님 전화기들고 번호 누르고 있음

갑자기 오더니 퍽 때리고 수화기 내려놓음

 

"아 전화할꺼라고!!!!!!!!"

"ㅇㅇ하라고"

 

번호 누르고있음

발로차고 수화기 내려놓게함.

 

난 안간힘을 다해서 소리지르고

 

 전화를 들었더니.. 가만히 딴대로 가는거임

 

뜨 뜨 뜨 뜨

-엄마"여보세

 

후~!~~~~~~~~~~~~~후후ㅜ~ㅜ~ㅜ후ㅜㅎ후후~~~

 

저 반대쪽편에서 오빠가 다른 수화기를들고 바람을 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오빠는 그날 엄마한테 ........kill

 

 

근데 ??????????여기서 이상하지않음? 하라면서 왜 전화기 내려놓고 때림?

오빠들은 다그럼?

" 제발한번만 ㅠㅠ"

이라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오빠들은 왜그럼?

 

 

3번째- 어마...왜..그..래

 

엄마:진짜 판에 설명 못할정도지만..엄마도 괴짜같은면 정말 많으심.

 

얼마전이였음.

나는 다이어트 중이였고 집에서는 샌드위치를 만드는거임

"엄마 나도 먹을래!!"

라고 하면 마요네즈 안넣을줄 알았음ㅋ

한통 다 들이 붓는거임ㅋ 그리고 감자 계란 투척

이건 완전 고칼로리임 먹으면 내가 이때까지 참아왔던게 끝짱나는거임

 

난 조용히..컴퓨터방으로 갔음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있었음

이어폰을 누가 빼는거임

"?"

쩝쩝쩝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옆에와서 샌드위치 쩝쩝되면서 먹는거임

첨엔 웃겼음

입도 과하게 오물오물하고 ㅋ

 

하나 다 먹더니 가는거임ㅋ

그래서 나는 "오지마라ㅡㅡ" 하고 문을 닫을랬는데

샌드위치를 들고 달려오는거임ㅋ

 

그때부터 짜증이남

 

"아 하지말라고ㅡㅡ"

 

정색하니깐 진짜 화난줄 알고 가는거임..

 

컴퓨터에 열중하고 있는데 또

쩝쩝소리가 남 ㅡㅡ

 

 

"아 진짜ㅡㅡ"하고 돌렷는데

 

 

 

●▽● 이런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O아  왜 안먹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쓰러짐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 내 얼굴옆에섴ㅋㅋㅋㅋㅋㅋ

 

 

둘다 나 다이어트 망치게 하려는 작전이엿음 ㅡㅡ

 

-4번째 우리엄마 문자 투척

 

 

우리엄마 문잨ㅋㅋ너무 귀여우심

 

까르보나라는 정말..죄송하지만 맛이 없음

어디가셔서 배우셔가지고 해주셨는데

맛이없음..차마 맛없단 소리는 못하겠고 그래서 괜찮다고했는데

계속 해주신다고 함ㅠㅠ

 

이건  그저께온문자

우리엄마 카톡은 하실줄 모르시고 문자 투척 많이 하심.

엄마한테 잘합시다ㅠㅠ

 

 

 

 

지금 어딜 나가야해서

휴대폰에 캡처 되있는거 위주로 적었네요

재미없어도 공감? 추천 꾹! 눌러주세요

 

톡이된다면 번외로해서 오빠랑 저랑 사진 올릴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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