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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 보아라.

이니셜로 써 놓았으니 많은 분들이 보실꺼라 믿습니다.

이걸 쓰세된계기는 이별은 제가 먼저 고하였지만 그의 행동에 대해 머라할라는 것이 아니라..

그가 너무 걱정되어...

 

지난 화요일 그에게 전화왔어요.

만나자고 거리가 대구와 논산 가깝지만 않아요

근데 온다고 당시 시간 12시 쯤 기차 없었지요.

그떄 저는 선배님들과 모임있어서 준비 하고 나가는중이였지요.

만나기 싫기도 하고 만나면 맘도 흔들릴꺼같고

그사람도 정리가 안될꺼같아 그만하라고 하니

눈앞에 옥상이있다네요 거기서 뛰어 내리면 그게 덜 힘들겟데요.

근데 그만하라고 했죠...

그래서 자꾸 맘에 걸려요

 

울면서 매달리고 했지만 전 다시 돌아가기 싫어요....

또 장거리 며 보고싶을 떄 못보고 하는거 너무 싫어요

하지만 그사람 잊은거 아니예요 ... 싫어 하는거 아닌데...

여기서 안끝내면 ....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귀기고 얼마 안되 엄마가 너무 일찍 만났다는 이야기를 한적있어요

진짜 일찍 만났나봐여...

지금도 그사람 사진 을 보고 울컥 거리네요 ... 지워야는데 한장남은거라 못지우겟어요..

어떻해하죠?

걱정된다고 연락하면 그사람 더 힘들게 하는거라 못하겟구

전 미쳐버릴꺼같아요...

 

아마 이걸 보고 있을 sjh

자주 본다고 했으니깐...

나 너 진심으로 대했어 항상...

지금도 진심으로 이글을쓰고 ...

너도 알자나 나 단순한거 그래서 복잡한거 싫어하는거..

그냥 난 맘가는데로 해...

많이 그리워 할꺼야... 나중에라도 오빠가 괜찮아진다면

연락해주라

그땐 웃으면서 친구하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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