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동네의 작은 피씨방에서 일하고있는 20 흔남 알바생입니다
아니.. 알바생이였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저는 저에게 유리한말
그쪽에게 불리한말 하나없이
객관적 사실만을 적겠습니다 톡커님들이 누구의 잘못인지 정해주세요
저는 두달전 인터넷에서 구인광고를 보고
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은 주말야간 입니다
그런데 저는 몸관리가 필요한 다른 일을 하고있는 상황이라
그 매캐한 담배연기와 밤을 새우는일, 그리고 사장의 늦장인수인계(아침에 사장과 교대를 하는데 항상 20분 많이는 한시간을 늦습니다) 에 점점 지쳐감을 느꼇고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약 3주전 사장에게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사장은 "알겠다. 다음사람 구할때까지만 해라" 라고 분명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모든 사장님들이 원하는 장기근무를 못하여서 죄송한마음에 거주지를 옮기게되어서
일을 그만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14일 토요일이었죠. 저는 저의 알바시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피씨방에 도착하자 사장의 말
"어 니가 왜와?"
이러는겁니다... 이게 무슨말인가싶어서 물어봤더니 야간알바를 구했다고하네요 ㅡㅡ
아니 그럼 연락이라도 주지 뭡니까 이게 ㅡㅡ 급히 구해진것도아니고 교육까지 받았더라고요
그런데 알바교체자 구해졌다는 말도 없이 "왜왓어?" 라는 한마디가 전부입니다...ㅡㅡ
저는 그만둔다고 3주씩이나 전에 말했는데요...
아무튼 저는 짜증이 정말 많이 났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 게임이나 하자.. 하구요
그런데 갑자기 사장이
"야 너 오늘 알바 안오면 너가 오늘좀 일좀해라 "
이러는겁니다 ㅡㅡ 아니 알바구해졌다면서 그만둔사람한테 일은 왜시키죠?
그리고 저보고 간판좀 꺼내오랍니다. 저는 사장이 바빠서 그러나보다 햇는데 ㅋㅋㅋ
바쁘긴 개뿔 ㅡㅡ 리그 오브 레전드 하고있더군요...
아 그냥 말쌈 하는거 싫어서 저는 내려가서 접혀잇는 대형풍선에 FAN을 틀고 간판세우고 들어와서
게임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런데 10시가 되도 알바생이 안오는겁니다.. 그리고 10시까지 일하는
알바생은 안온다고 갔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대뜸
"야 알바안온다. 오늘 일좀해라"
이러는겁니다.. 교육받은 야간알바생이 펑크를 낸거죠..
하지만 저는 워낙 이런일에 면전에 대고 뭐라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냥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토요일 단하루, 마지막으로 근무하는것으로 알고있었죠.
사장은 전혀 다른말이없었습니다
여차저차 아침이 되고 일을 마친뒤 교회를 가고 오후 5시에 귀가하여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오후 10시 30분쯤 일어나보니 부재중전화 10통정도와 멀티메일이 와있더라구요
내용은 요약하여
"너는 말없이 안왔으니 무단결근이다. 이것은 퇴사를 시킬수 있는 이유이며 요번달 월급은 정해진 시급이 아닌 수습기간 월급으로 나갈거다.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 않으니 연락해라"
그래서 전화했죠.
(여기서 중요한건 저는 월요일날 제가 하는일이있었지만 일요일의 밤샘근무로 인해 심신이 지쳐서 월요일은 집에서 쉬는것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토요일부로 저는 그만두었으므로 월요일날 하던것을 제대로 하겠구나 생각하고있었죠)
대뜸 나오랍니다. 무조건 나와달랍니다. 저는 ↑ 요 위의 내용을 토대로 안된다고 저도 일이있다고했죠.
그랬더니 그럼 자기가 지금부터 내일 오후까지 일을해야된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 사장님은 어제
저한테 야간알바를 구했다고 했고, 토요일날 야간알바의 펑크로인해서 제가 마지막근무를 한것이구요.
하지만 사장의 입장은
1. 너는 나에게 그만둔다는 말도 없이 안왓으니 무단결근이다
2. 알바 펑크내는 애를 내가 고용하겠느냐. 당연히 너는 알아서 일을 나왓어야된다
3. 이건 전적으로 너의 오해로 인한 무단결근이다
입니다.
그래서 저는
1. 3주전에 분명 그만둔다 말했고
2. 어제도 분명 토요일 단 하루만 마지막 땜빵하는것으로 말이된것이다.
3. 그리고 전에 야간알바생이 구해지면 그만두라하지 않았느냐. 구해졌으니 당연히 나는 근무
를그만두는게 맞다
4. 사장이 알바를 맘에들어하던 뭘 하던 나는 당연히 구해진것으로 전달을 받았다.
이런 입장을 고수했죠.
그랬더니..
"아 그럼 넌 지금 어제 그만두는걸로 알고 오늘 안나온거다 이거지?"
이래서
"당연하죠"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그럼 나오지마"
이러는겁니다
저는 그냥 빨리 끝내고자
"네 알겠습니다"
이랬죠.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일이었습니다.
이제 저의 질문을 하겠습니다.
1. 저는 알바를 시작할대 계약서를 안썻습니다. 이번달 시급을 받는 것에대해서 걸림돌이 될까요?
2. 사장이 노동청에서 연락갈꺼다라고 말을했는데 무슨 근거로 저를 노동청에 신고를하죠?
입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