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26살 여자사람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곳에 까지 글을 올리게 되네요
4월12일 목요일
저녁에 원래 액정이 금이 가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고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터치 인식이 되길래 그저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녁늦게 갑자기 터치가 먹히지 않아 전화상담센터로 문의해보았더니 다음날 센터방문안내를 해주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점심시간에 가야겠다 마음먹고 회사근처로 문의해보았습니다.택시타면 10분정도 거리인곳이더군요
4월13일 금요일
바쁜마음에 식사도 못하고 택시타고 이동해 센터를 방문하고 10여분정도 기다리니 기사분께서 부르시더군요
자리에 앉아 핸드폰 액정터치가 안먹힌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액정이 깨졌으니까 당연히 그런거죠" 이러더군요 한심하다는 표정이더군요 기분이 상했습니다
보통은 '액정이 깨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야 옳은거 아닌가요?
일단 핸드폰을 고쳐야하기에 고쳐달라했습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걸 아실껍니다.저도 좋은마음만은 아니었죠)
그랬더니 요금먼저 안내해주겠답니다. 얼마냐고 물으니 81000원이라더군요
생각보다 비싼금액에 뭐그렇게 비싸냐고 물었더니 이게 원가가 6만원정도고 나머지는 서비스비용및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슨 이게 원가가 6만원이예요 그랬더니 "요금표 보여줄까요? 전 그대로 보여줄수 있어요" 라면서 어이없는 표정을 짓더군요 다시한번 기분이 상했습니다.
점심시간빼서 나왔는데 20분정도 소요된다더군요
그리고 그전에 핸드폰을 구매했을 당시부터 셀프카메라가 백열등아래에서는 제대로 작동이 되지않아 그 점도 말 했더니 확인 해 보겠다면서 고치시더군요
20분정도 고치는데 소요되었고 이미 제 점심시간은 끝나있었습니다.
카메라 확인을 하더니 "되는데요?"이러더군요
센터에 백열등 설치해놨습니까?
제가 백열등이요
이랬더니 그제서야 아~ 이러더군요 그때찍은 사진이 있냐고 물어서 보여줬습니다.
보고나서 "어 정말이네요 "
그럼 제가 거짓말합니까?
그러더니 지금은 카메라 부품이 없으니 내일이나 모레 다시오라더군요
그때는 무상으로 해주겠다며 인심쓰듯이 말하더군요
알았다 하고 회사로 돌아왔고 오늘 센터에서 있었던 일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집에와서도 생각해봤는데
내가 서비스를 받으러 간건지 무시를 당하러 간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내가 할줄알면 거기까지 가서 수리를 받겠습니까?
당연히 모르는거고 원래 깨져도 작동되던게 갑자기 안되니까 안된다고 말한것뿐인데
그렇게 무시하듯이 말하는게 서비스 입니까?
그래서 다음날 토요일에 상담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에게 이렇다 저렇다 화를 냈지만 그 상담원분 성함을 여쭤보지 못한게 미안할 정도로
친절하게 응대해주더군요
면대면이 아닌 상황에서 고객이 진심으로 느낄정도로 친절한 상담원과 수리기사가 비교되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센터 서비스팀장? 이 전화해준다더군요
11시 가량에 전화가 왔는데 바쁜일이 있어서 30분뒤에 전화달라고 했지요
11시 반부터 전화가 올까봐 하던일 미뤄놓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12시가 다되어 전화오더군요
무슨일로 불편을 겪으셨냐고 묻기에 위에 내용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고객님이 잘못느낀거라더라구요
기사가 반말을 했습니까 욕설을 했습니까 그러니까 고객이 잘못느낀거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반말을 하고 욕설을 해야만 불친절한건가요?
그래서 제가 서비스가 뭡니까 ? 라고 했더니
미용실도 서비스고 음식점도 서비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사람들이 불친절하게 하고 돈을 받나요?
이랬더니 그 사람이 고객님 돈때문에 그러시나본데..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 없던 돈욕심까지 생기더군요
그래서 그렇다 했죠
내가 이런취급을 받고 제품가격외에 서비스 금액을 내야하는게 너무 아깝다
타사에서는 이런적이 없었다. 등등 돈에 대해서 말했더니
환불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랬더니 지금 그쪽도 말하는거 장난아니라고 했더니
그것도 고객이 잘못느낀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보원에 고발하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네 고발하세요~ 이러고는 전화를 뚝끊더군요
제가 제품원가를 뺀 그쪽이말하는 서비스 금액 그깟 2만원이 아까워서 거기에 전화한건지 아시나본데
내가 받고싶었던건 그렇게 서비스 했을 경우에 어떻게 처리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내가 알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달라고 한 것 이었습니다.
거지새끼마냥 돈달라고 한거 아닙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이 그모양이니까 밑에 있는 사원도 뻔한거 아닌가요?
정말 너무 화가나서 이 글 그대로 (특정상표는 변경하였지만)올리고
톡커님들도 이 글을 읽으시고 제가 잘못된것이 있는지 확인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두서없이 쓴글이라 맞춤법이 틀렸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엘* 서비스센터 문래점 서비스팀장 두고보자
내가 직접가서 뒤엎어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