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를 알게되었구
몇일 전화통화를 하고 카톡을하며 친해졌습니다.
전화통화는 거의 일방적으로 제가 많이 했구요.
전화통화가 잠깐안될때에는 잠시후 카톡으로 친동생과 있다고 하던지
한참후..친구와 수다중이라 몰랐다하더군요..
카톡도 한참후에야 올때에는 아파서 이제야봤다..일찍잤다던지 그러더군요..
대신 매일 카톡과 매일 전화를 하고 한번통화 하면 한시간씩은 통화를 했습니다.
카톡은 제가 거의 선문식으로 그날먼저 시작해서..마무리 하고 하곤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묻습니다.. 호감이 없냐고?
그녀는.. 호감이 없는데 어떻게 카톡을 하고 전화를 한시간씩 하겠냐며...
원래 부끄럼이 많아서 연락도 먼저잘못한거라구..
그런몇일의 연락이 있은후에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만나게 되었습니다..경험못한것들을 많이 해주게 되었구...
커피한잔만해도 서로 눈만봐도 웃게되구 그런사이가 되었습니다..
사실그녀는 경험하지 못한것들을 해준것 보다도
가끔 사소하게 제가 챙기는 것들을 더좋아하고 인상깊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그녀에게 고백을하고 이쁘게 사귀기 시작하고
전친구들에게 알고지내고 만난지는 몇일 안되었지만..
자랑하며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이야기 하고 다녔습니다..
근데 그녀는 주변남자들에게 남자친구 생겼다는 이야기를 안했더군요..
한달을 석달을 만난것도 아닌데 뭐 그렇게 이야기를 금방하냐며...
저에게 그러더군요..
타지에서 올라와 그녀는 직장다닌지는 한몇년 안되었더군요..
대부분 친구들이 남자였습니다..
근데 데이트하면서 그녀가 화장실을 갈때에는 항상 핸드백을 들고 화장실을 가더군요.
어느날 공용화장실을 쓰는 음식점을 가게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화장실을 가겠다더군요..
그녀를 보내고 앉아있다가 저도 급해져서 화장실을 갔더니..화장실에는 없더군요..
두리거리며 찾다가..알아서 들어오겠지 자리로 들어왔습니다..
몇분뒤에 그녀가 들어오더군요..그녀는 물론제가 화장실에 갔다온 사실도 몰랐습니다..
좀 이상하다 싶은생각을 앉고서 잠시 많은 생각들이 오가더군요..
초반에 사귀기전에 저에게 보여줬던 행동들..
전화를 안받을때에는 한참후에 친동생을 만났다..
카톡을 보낸 한참후에는 친구와 수다중이였다란 말이 문득 스쳐 지나가더군요..
그날은 다른것들때문에 잠시 다투고 좋은분 만나라고 하더군요..
전 제 선택을 신중히 했기때문에 그런말 쉽게 하지말라하며..
이야기좀 하자고..다음날 저녁에 또 만났습니다..
근데 속상해서 친구랑 술한잔 하고 있다더군요..
잠시 할이야기가 있으니 술자리 다끝나가면 보자고 했습니다..
금방나오겠다며 알았다 하더군요..
근데 그녀의 옷차림이 저에게는 처음보여지는 스타일의 옷이였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옷차림..야하지는 않치만 몸매를 드러내는...
장난삼아..남자만나고 왔구나..하니까 아무말이 없습니다..
그러더니 오래된 친구라며 남자는 맞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옷차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기분이 우울해서 그러고 나갔다 왔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쁘게 만나자구 그러지말자하구
다시 이쁘게 만나기로 서로 결심하고..
다음날 일끝난후 저녁에 데이트를 하며..
우연히 저와 같은 곳을 보며 나란히 앉아있는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것을 보다가
카톡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확인을 안한척 하고 누군지모를 사람의 대화를 씹더군요..
그러면 안되었지만 왜 그사람 기분나쁘게 카톡을 씹냐구..
옆에서 제가 그동안 잠시 쌓아오고 봐왔던것들을 이야기 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사람의심하냐며 핸드폰을 저에게 주더군요..
핸드폰에 있는 사람들중 맘에 안드는 사람 있으며 다지우라며...
전 됐다고 그러지는 말라고 하였더니..그녀가 핸드폰을 초기화 해야
속이 시원하겠냐며 그러더군요..
그러더가 카카오스토리는 답글을 다는게 있어서
전제공개로 해놨을때 사진들에 답글 달린것들을 보고 그사람들 카오스도 들어가 보면
사귀기전에 저랑 연락할때에는 서로 호감을 주고 받은 답들이 있더군요..
그러다가 그사실을 육감적으로 알게되고 나서부터인지 카오스친구만 공개를 해놔서..
제가 친추는 왜안하냐며 은근슬적떠 보았더니
저보고 신청하면 되지 뭘그래 그러면서 카오스 안한다더군요..
근데 만나던중에 계속 느끼고 봐왔던 것들이 있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타지에서 올라와 일하느라 힘들고 외롭고..해도 어떻게 친구가 다남자에게
다가 호감유지 하려구 남자친구 있다는 말까지 안하냐구 했더니..
그녀는..한두달은 만나야 주변사람한테 이야기 하기 시작하는거지
뭘또 그걸 그렇게 생각하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렇게 남자친구한테 까지 속이며 그런행동들 하구 그런식으로 주변남자들 관리하면
마음이 풍족해지는 거냐구..
몰아부치게 되고 난잡한 여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자기는 원래 그런여자 아닌데..왜그런 취급하냐며..
앞으로 어떻게 만나냐며..제앞에서는 앞으로 눈치보면서
핸드폰도 못만지겠다면서..헤어지자란 말은 안하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더군요..
저는 다음날 의심하며 난잡한 여자를 만든거 같아서..미안하다며..
전화나 카톡으로 풀려고 노력하고 그녀도 답장은 주었지만.. 여전히 생각할 시간좀달라더군요..
그래도 할이야기 있으니 일끝나면 만나자고 했는데..
피곤하다며 쉬겠다는걸..그래도 붙잡아서 만났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어 조그마한선물과 미안하다며 이갸를 했는데..
그녀는 앞으로 의심하는 그런모습이 안보일지 어떻게 아냐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것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제가 이야기를 했네요..
난 너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미안해서 선물도 사보고 풀려고 이자리를 왔는데...
넌 어떠냐며..내가 그렇게 싫으냐 물었더니...
그녀가..싫은데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를 하겠냐구 하네요...
근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그래서
제가 또 욱하고 사람 간보는 거냐구..너무하는거 아니냐 이야기를 했고..
헤어지기전에는 서로 그래도 미안했다며..헤어졌죠....
몇일뒤에 제가 생각은 해봤냐며..믿음깨지않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했더니..
그녀는...생각좀해보겠다란걸 간보는 걸로 또 생각을 하냐구하면서..
살면서 의심한번 받아보지않던 자신에게는 그날 너무 충격이였고
평생받지않을 모욕감 까지 받아서 너무 놀랐다며 안되겠다더군요...
그러면서 헤어지자란말 연락 안하겠다란말은 안하면서...
그냥 자기도 너무심하게 말한거같아 미안하다며..
숨막힌다고 내버려두라네요...
근데 제가 보고싶어서 연락하고 싶어서 연락하면 연락은 다받아주네요...
문득 카오스를 들어가보니 친구가 몇명 늘어있길래..
이제 별 사이도 아닌데 당당하면 카오스 친추나 받아달라고 했더니..
그건 자기 자유라며...
그래서 제가 혹시 다른사람 호감가는 사람이 생겨서 미안해서
그러는거면 이제 아무사이도 아닌데 괜찮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누구생겨서 미안하고 그런거 전혀 절대 아니구..
관심있는 사람이고 뭐고 없다네요..
그냥 아무것도 간섭받고 싶지 않고 아무도 그녀한테 신경쓰지 않았으면 하니
좀놔둬줬음 좋겠다며..좀지친다네요...
여자분들 이건 무슨 심리상태와 저와 다시잘해볼 마음이 없겠다는 거겠죠....????
전아직 정말 마음이 있는데...만약 여자분도 저에게 마음이 남아있는거라면..
제가 어떻게해야 다시 예쁘게 잘지낼수 있을지...????
지루하지만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진심을 답변 달아주신분들
좋은일 많이 생기실꺼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