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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는330% 리얼!!(혐오주의)

썩은대한민국 |2012.04.17 11:26
조회 2,038 |추천 4

뭐 다른거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께요.

 

저는 부산에 서식하는 20대 후반 남자임다

 

요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먹는기 자꾸 땡기가

 

자꾸 처묵처묵 합니다.

 

그런탓에 장운동이 아주 활발해져서 화장실을 쪼매 자주 가는데

 

와....내 진짜 살다 살다 드르븐 꼴이 있어가 이래 올림미다.

 

우리 사무실 건물에 화장실이 어째 대 있냐면

 

한칸은 편안하게 앉아가 볼일볼수있는 양변기고

 

다른 한칸은 다리의 짜릿하고 다이나믹하고 익사이팅함을 느끼며 스멜을 직접적으로 느껴야하는

 

좌변기 입니다. 다들 뭔지 알지예? 신식이랑 구식.

 

머 어쨋든 나는 항상 운이 좋아가 신식 양변기를 사용할수가 있지요 네 암요.

 

지금으로 부터 4일전 그러니까 지난주 금요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점심에 고기를 아주 산듯하게 (두루치기) 한사바리 해주고

 

딱 트럼 한바리 하고

 

엠보싱 화장지를 챙기고 물티슈를 챙기가

 

담배한대 딱 들고 화장실로 향했슴다.

 

천국의 기운을 느끼며

 

내몸속의 분노를 힘껏 표출하고 있는데

 

딱 그때 옆칸에 사람이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드라고요

 

난 좀 쾌변하는 스타일인데 담배피고 폰게임한다고 쪼매 오래 앉아있는 편인데..그래서 옆에 드러와도

 

항상 내가 늦게 나가는데..그날도 마찬가지로 게임을 하고있는데

 

보통 사람 같으면 옆에 사람 있고하면 볼일만 보고 가는데

 

와 이양반은 막 낑낑 대고 막 끙끙대고

 

하, 헛,, 흡,,아~~,,후,,,흡!! 막이런 소리 막내고..;;

 

하여튼 오만가지 BGM을 내면서 볼일을 보드라고예 머 거 까진 좋았는데....

 

우리 화장실이 어떤 구조냐면

 

머 이래 생겼으요. 아까말한 양변기가 왼쪽이고 쪼그려쏴가 오른쪽인데

 

난 왼쪽에 있었고 BGM남은 오른쪽에 있었지예

 

와 근데 그사람이 거의 볼일을 다본거 같은 그순간

 

내가 게임을 하다가 쪼매 기분이 싸~해지는데....

 

아 니 이게 무슨일이고....

 

아....

 

내 무슨 머 ...하...

 

화장실 보통 보면 아래쪽으로 쪼매난 틈들이 있어서 옆칸이랑도 통하고

 

밖이랑도 통하는건 거의 모든화장실이 그렇기에

 

다들 공감할꺼라보고...

 

옆칸에서...머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와 ....ㅁ;ㅈ댜ㅓ래ㅑ머대랴ㅓㅁ댜ㅐ럼;댜ㅐㅓㄹ

 

어땟냐면...옆칸에서...

 

 

 

쓰나미가 밀려옴....

 

이 BGM생퀴가

 

이 X생퀴가

 

휴지를.....그것도 그 생퀴 엉덩이를 스친....

 

그 X을 닦은 그 면을 그대로 내한테 쓰윽하고 드리 미는데....

 

와........1팔....내가 진짜 순간 맨붕이 와가.....딱 2초 벙~하다가

 

야이 ~X발 X생퀴야 하면서 개욕을 쳤음

 

옆에서 BGM남 후다다다다닥 하고 바지 입고 도망가는 소리들림...

 

나 아직 바지도 못입고 뒷처리도 못핸는데...

 

쫒아가지도 몬하고...

 

나 그대로...그대로....멍......

 

아...이거 안당해 본사람은 진짜 모름...이기분...이 개.......뭣가튼.....이기분....

 

휴.....

 

내 그냥 황당하고 해가 올려봅니다~

 

그럼...빠잉...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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