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고딩 대딩 나꼼수보고 하앍대는 병신들 이거좀 봐라

BES영준 |2012.04.17 11:55
조회 83 |추천 1

일단 펌글입니다.

 

보수카페에서 일반 할배글 긁어온거다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읽어두면 피와 살로 붙을거다

지게차 일하는 동료들과 좀 이른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한창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가던 때라 그런지 젊은 애들도 많이 모여 있더군요.

전문대 졸업한 애들이 모인 자리 같던데 목소리 큰 선배가 애들에게 무언가 정치 조언을 해주더군요.

 

"자신은 원래 투표를 안하는 사람이지만 니들은 투표가 뭐라 생각하느냐"고 묻던데

대부분 애들이 자신이 원하는 정치인을 투표하는거라고 말한것 같았습니다.

 

그 선배란 작자는 어꺠에 힘을 주고 니들이 그래서 안된다. 뭐다 훈계하며 그런 투표는 잘못된것이고 최선이 없으니 차선을 뽑는게 투표하고 하더군요.

 

뒷자석의 떠드는 소리가 재미있어서 술마시던걸 멈추고 계속 들어보았습니다.

 

후배로 보이는 애들이 화제를 계속 돌려보려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거나 건강하느냐등을 계속 물으니

훈계하던 선배가 말을 멈추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좀 하다가 피시방에서 인터넷게임 좀 하면서 지냈다고 짧막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공장다닌다고 말하더군요.

 

술자리 내내 박근혜의 지지층이 높아지는게 미친나라라고 소리높이고 훈계를 하니까 거기 후배중 하나가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라 중도부수가 많은 편이라고 말하니 떽 소리 지르며 짜증을 내서

저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 사람들을 쳐다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지금 간첩이 어디 있느냐"

"사실 노무현대통령은 이라크 파병을 원하지 않았는데 니가 그 심정을 아느냐"

"우리나라 늙은 보수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월남참전 가스통 할배들은 뒷돈받고 시위나가서 옳은 정책도 시행 못하게 막는다"

"천안함은 조작이다"

 

술기운이 올라서 그런지 그 선배란 작자는 막말을 막 쏱아내더군요.

솔직히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 저기서 한 말 대부분이 틀렸음을 지적하고 싶었지만 괜히 참견하는것 같아 꾹 참았습니다.

 

월남참전 용사들에게 매달 10만원 정도 되는 보상금이 나온다고 했을때 그분들은 국가에게 세금이 많이 부담되기 싫어 자진거부했었다는 사실은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왜 저렇게 어디서 못된 선동질만 주워들어가지고는 저따위 근거없는 막말을 짓걸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정도로 소리지르고 후배들에게 훈계질 할정도라면 어디선가 저게 진실이라고 줃어들은게 있어서 저랬을거라 보여집니다.

 

 

우리나라에 지금도 간첩있습니다.

요즘 기사나 뉴스에도 간첩활동하다 잡히는 놈들도 있습니다. 정치계에 간첩 없을리 없습니다.

무슨생각으로 저런 망발을 서슴없이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이라크 파병의 필요성 자기 자신도 정말 잘 알고 있었습니다.

노무현이 미군에 협조한다며 그것을 발끈하고 대들던 진보세력들이 노무현을 욕했습니다. 그래도 국민들 대부분은 이라크 파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강하게 형성되었습니다.

이라크 파병간 병사들 복구지원하고 음식도 나누어주며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저 국가가 무엇인가를 행해야 함을 두고 헛소리나 찍찍해대며

노무현은 이라크 파병을 원하지 않았는데 니들은 왜 이라크 파병 갔다온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느냐고 욕한다는것 자체가

정신상태가 썩었던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정말 되묻고 싶습니다. 노무현이 이라크파병을 안했으면 뭘 어쨋을것이냐고 말입니다.

우리나라 첨단 국방위성이나 정밀 동향 전탐 정보는 99% 미국 국방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방부 사단 하나를 없애버려도 북한을 주시할수 있는 정밀위성 하나 구축하기 힘든게 지금 우리나라의 국방재정 한계입니다.

 

이부분 만큼은 정말 그 선배라며 큰소리 치던 병신에게 조인트 까서 똥통에 쳐넣고 싶은 사실입니다.

이라크 파병 갔다온 사람들을 향해 무슨 소리를 짓걸이는건지 똥오줌도 못가리는놈을 보니 한심스럽습니다.

 

늙은 보수가 나라를 망친다고 생각하면 젊은 사람들이 보수진영 만큼 스스로 투표에 참여하십시요.

그 목소리 높이고 선동하기 좋아하는 진보진영 측근의 말대로라면 투표를 해서 얼마든지 지지 정당을 바꿀수 있습니다.

저 위에 보다 싶이 그 선배란 놈은 보란듯이 자신은 투표를 안하는 사람이다 라고 명시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젊은시절 저 자리에 앉아있었다면 면상을 까버리고 군부대로 끌고 들어갔을겁니다. 

 

월남참전 가스통 할배들은 돈받고 시위나가서 나쁜짓을 한다?

그 노망난 할배라 불리는 사람들이 보수진영이 부정을 저지르고 잘못할때도

나라 바로 이끌라고 추운바람살을 참고 시위하는것은 못보았나봅니다.

여당이건 야당이건 돈받고 움직이는 전문 시위꾼은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위를 욕할게 아니라 그 시위의 목적이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천안함은 조작이다?

뭐라 더 할말이 없을정도로 허탈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군사기술자들과 해외 유명한 군사전문가들이 모두 북한소행일거라 결론을 내었습니다.

국내 군사 전문 포럼들도 그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서해 해군(특전), 해경(특공), 해병(수색), 관련 예비역들 대부분도 이 사실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술마신 자리는 충남 어느 한 공단 지역입니다. 거기 일행들을 보니 충남 토박이 같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국정원에 고발하고 싶은 놈이었지만 살아온 떨거지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20대의 시간동안 편의점 알바로 벌은 돈을 자기 계발에 쓰진 못하고

피시방 게임에 인생을 탕진해놓고 결국 공장 몇달 다녀보곤 힘들어서 때려치우겠다는 놈이

꼴에 전문대 선배랍시고 후배들에게 훈계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선배란 놈이 육군에 들어와 제 후임으로 있었다면 젊은 혈기로 개처럼 두들겨 패서

진보쪽 선거사무실 앞에 쳐박아놓았을겁니다.

 

여러분 제가 틀린말 했습니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