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년째 여성전용 핫요가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그리고 남자입니다..
제 하소연 풀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적습니다..
사실 말하는건 자신이 있는데 글로 적는건 자신이 없습니다.
못배워서 그러니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센터는 체인점으로서 운영이되고 있는 곳인데요
프로그램을 설명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처음에 오셔서 상담을 받으시구 운동 시간 프로그램 설명과
이용약관에 적혀있는 사항들을 조목조목 설명을 하고 강사님들 설명후에
가입이 진행이되고 전 트레이너 출신이라 제가 식단도 원하시는 분들한테
인바디 표에 맞게끔 식단을 짜드리고 관리를 해드립니다.
그리고 운동제한도 없어서 횟수 제한없이 운동하실수 있게끔
회원님들에게 최대한으로 다마춰서 해드리고
운동하는곳은 빠삭하진않지만.. 톡커님들 헬스장만 가보셔도
아시겠지만 운동을 안나오시면 그냥 기간이 지나가는곳이 많잔아요?
그걸 일일이 넣어주는 센터는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제가 회원이 400명이 넘는데도 한분한분 정말 세심하게는 아니여도
최대한 관리를 해드릴려고 오셔서 몇일 못나오셨다 하면 기간도 넣어드리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점이다 보니 양도//이관도 되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약관에 양도 이관을 할경우 별도의 비용발생으로 양도비를 지불해야됩니다.
저는 그것을 상담할때 조목조목 설명드리고 금액 설명후 상담을 끝마칩니다.
그런데 3개월 +1개월 등록하신분이 양도를 하신다고 회원님께 전화가 왔드랬죠..
제가 오전일찍에는 나가있질 않아서 강사님이 통화를 하시구 글을 적어놨는데
양도비가 든다는건 설명 들은적도 없을뿐더러 당신네들이 뭘해주는데 양도비를 받냐고
난 그런설명 못들었고 절대 낼수 없고 난 내친구 기분좋게 꽁짜로 줬는데
양도비가 발생하면 꽁짜로 준거같지 않다 이러면서 양도비를 안내겠다 이러면서
화를 내셨데요 그러고 전화를 자기 할말 다하고 그냥 툭 끊어버렸는데 이러셨답니다
'전화 하지마세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남겼죠
회원님 안녕하세요 핫요가 팀장 ㅇㅇㅇ입니다
양도문의때문에 전화드렸다해서 문자남겨드려요
시간괜찬으실때 전화주셔요~
그러고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양도에 대한 절차 설명을 해드리고 양도비는 상담하실때 설명드린것처럼
비용이 발생하세요~ 이렇게 말을하니 화가 나셨는데 당신이 뭘해줬는데 양도비를 받냐고 이러시데요
제가 여기 사장도 아니고 전 본사에서 파견을 나와서 약관대로 이행을 하는 입장인데
저렇게 말을 하니 당황을 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설명을 드렸죠 전 여기서 일하는 입장입니다.
본사에서 지시하는데로 이행을 해드리는거구요
양도비를 받지않으면 그돈은 제가 일하는 월급으로 매꿔야되는겁니다.
매출이 나왔는데 입금이 안되면 제가 배상을 해야되는게 맞는거구요.
그리고 상담하실때 약관설명을 해드리면서 비용도 발생한다고 적혀있고 설명도 드렸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저한테 사장을 바꾸라며 본사에다 전화 하면되겠냐고 이러시대요
해보셔도 괜찬으시다고.. 말씀드렸죠 이상황에서는 저도 화가 조금씩 나고있었습니다.
말투 억양 정말 쌔시더라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마음에서 조금씩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렇게 화를 내시냐며 저도 여기 본사 파견나와서 이행하라는데로 이행하는거라고
약관 설명을 안해드리면 제가 상담을 끝낼수가없다고 이렇게 설명을 드렸죠
그뒤로는 저도 대화내용이 생각이 안납니다..
머라머라 하시다가 회원님은 할말 다하고 툭 끊어버리데요
그러고 5분있다 다시 전화 오더니 제친구 안한데요
컴플레인 제대로 걸어 드릴께요 이러고 또 끊더군요
진짜 열심히 만들어놓은 센터인데.. 정말 그소리에
제가 다시 전화했습니다.
안받드라구요. 그러다가 전화가 다시와서 전화받고
제가 하루에 일급이 4만 5천원이다.
양도비 5만원 그거 제가 대신 내겠습니다.
멀쩡한 센터 욕먹이는게 싫습니다.
컴플레인 올리시는건 취소해 주세요
정말 좋은 센터입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어쩌라구요 아무튼 친구 가면되죠? 그렇게 할게요
이러고 전화 끊었네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진짜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그러고 이렇게 하소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