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톡녀입니다오늘 남자들의 속깊은이야기에서본 글인데남자만 댓글달수있어서 그냥올려요
글쓴이님이참 올바른생각을 갖고계시다고생각해요쉽게하는연애..쉽게하는사랑 너무많잖아요 ..하지만제가이글을쓰는이유는 글중간에 글쓴이님에게 호감표현을하는 여자나 고백하는 여자들이 자신을 뭘보고좋아하는거냐고 말하시더라구요..
저는 글쓴이님의 글을 반박하는게아니라 그냥 제생각을 올려요.저도짝사랑을해보았고 아파본적도있고아마 글쓴이님이 말하시는 그여자분들중에 한분같은 사람이였어요근데 사람이 사람을좋아한다는거... 쉬운건아닌것같아요물론 처음엔얼굴보고 호감이간다거나 , 설레이는 그런건있겠죠?
하지만 , 짝사랑을하다보면 그사람의 모든행동들이좋아지고그사람의 행동하나하나에 더 빠져드는것같아요그런걸 가짜사랑 혹은 아무것도아닌것처럼 보신다면... 정말 마음이아퍼요저도 좋아하던오빠가있었는데요, 어느날 고백했는데 저한테그러더라구요
"너나왜좋아하는데? 니가나에대해서 뭐알아? 우리가뭐했어?"그말이참.. 상처가되더라구요근데 그게 그사람은 아무의미없이 웃으며 말한거겠지만...진심으로 진짜많이좋아했던 저한테는 정말 큰상처였어요.저는 솔직히 그오빠 얼굴보단 행동하나하나 눈에콩깍지가 씌였었는지그냥 그오빠가 하는모든게 좋아보이더라구요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건 다똑같은것같아요 ...이런사랑은사랑도아니라고 말한다면..제가그동안 설레였던 감정과 상처받은 감정은 뭐였죠?
글쓴이님이잘못된게아니라.. 짝사랑도 진짜사랑이라고 말하고싶었을뿐이예요.그래도 저글쓰신 글쓴이분 되게 멋있으시더라구요.요즘 제 주위에 그런친구들 보기힘들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