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독일여행하면서 꼭 먹어야할 독일 음식
유럽여행하면서 아름답고 위대한 작품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유럽여행하면서 먹은
음식들이 왜 기억에 더 남을 까요? 특히 독일여행 떠나기전에는 독일하면 맥주랑, 소세지밖에 생각나지 않았는데
의외로 독일에 맛있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독일여행하시면 맛있고 양 많은 독일 음식을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그래서 제가 간략하게 독일여행하면서 쉽게 먹을수 있는 맛있는 독일음식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Dunkel(흑맥주)
최근 한국에서도 왠만한 호프집에 가면 오리지널 생맥주 이외에도 흑 생맥주를 주문할수 있는 호프집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흑맥주가 대중화대지 않았지만 독일에서는 이 흑맥주 또한 역사가 깊다고 합니다.
Dunkel 이라는 뜻은 영어의 Dark와 비슷한데요. 검다기보다는 어둡다라는 뜻이 맞다고 하네요.
그래서 완전 검은색보다는 어두운 갈색을 뛰고 있습니다. 흑맥주의 달달함은 달콤하게 볶아진 맥아의 향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 흑맥주의 종류가 하나이지만 독일에는 맥주회사마다 흑맥주가 있을만큼 흑맥주의 인지도가 높습니다.
독일 뮌헨을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이 둔켈을 주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2. Haxen( 학세)
독일사람들도 족발요리를 즐긴다고 합니다. 정확한 부위는 발은 아니고 정강이라고 하네요.
학세의 종류는 그릴 학세와 삶은 학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삶은 학세는 좀 느끼해서 별로 입니다.
학세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맥주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역시 맥주 대국입니다.
가장 저렴하면서 배불리 먹을수 있는 음식이 이 바로 학세가 아닌가 하네요. 학세만 드시다 보면 목이 메일수
있으니 꼭 사이드 디쉬로 무절임 같이 드세요. 더불어 맥주와 함께한다면 최고의 안주가 될겁니다.
3. Scheweinebraten(슈바인브라튼)
독일여행을 해본 왠만한 한국인 여행자에겐 굉장히 낯선 요리입니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특별한 날 먹는
음식이라고하네요. 돼지고기그릴요리로서, 제대로 요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돼지고기를 통재로 오븐에 굽는 요리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맛큼 맛또한 굉장히 좋습니다.
돼지고기 스테이크라고 생각하시면 좋은데 맛은 소고기 스테이크랑은 다르지만 굉장히 맛있으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4. Wrust(소세지)
전세계에 가장 알려진 독일음식중 입니다. 물론 스페인에는 하몽하몽이라는 햄이 있고, 프랑스에도 나름대로 프랑스 소세지가 있고,
이태리에는 살라미와 프로스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오리지널은 독일의 브러스트가 아닌가 하네요.
재밌는건 독일에서는 소세지라고 하면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소세지는 영어식 표현이구요. 독일어로는 부러스트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발음은 w 가 v로 발음되기 때문에 잘하셔야 하구요.
독일에서 먹는 소세지 정말 맛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소세지로 어느지역 사람인지 알수 있을만큼 종류도 상당히 많습니다.
소세지와 햄의 차이는 소세지는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만든 거구요. 햄은 고기 덩어리를 통재로 훈재해서 만든 거라고 합니다.
5. Radler(라들러)
라들러는 독일 남부지방에서 즐겨마시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혼합한 음료입니다.
독일어로 자전거를 줄여서 Rad라고 하는 되요. 라들러를 마신후에도 자전거를 탈수 있다는 뜻에서 유래가 되었다고하네요.
그래서 라들러는 여성들이 마시기 좋은 맥주이면서 알콜도 굉장히 조금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라들러도 많이 마시면 취한다는거 잊지마세요. 맥주회사마다 라들러가 있을만큼 라들러는 독일에서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