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어이없는 경찰.

김선영 |2012.04.17 23:32
조회 3,804 |추천 47

그 전 내용에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정말 어이가없고 억울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경찰 간부, 교통사고 내고 "경찰 처리 안되게 해달라" 보험사에 부탁 2012-04-06

 

지난 1월 18일 저녁 7시 20분쯤 강북 지역 도로변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 모(50)씨가 관내 경찰서에 근무하는 A 과장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었다.
사고를 당한 김 씨는 보행자 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에 녹색불이 한 칸 남았을 때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났다며 운전자의 신호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A과장은 보행자가 건널 수 없는 빨간 불인데도 김 씨가 무리하게 달려들어 사고가 났다며 명백한 무단횡단이라고 맞섰다.
이 사건은 두 달여 동안 팽팽한 공방 끝에 경찰이 사고 장면이 찍혀 있던 버스의 블랙박스를 분석해 무단횡단으로 결론 내리면서 A과장은 형사처벌을 면하게 됐다.


하지만 A과장은 (자신이) '경찰인 것이 밝혀지면 신분상 오해를 받기 쉽고 복잡해진다'며 사고를 숨기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CBS 취재결과 A과장은 사고 직후 보험회사 직원에게 이 같이 말하면서 '경찰서 사고처리가 안됐으면 좋겠다. 보험처리로 해달라'고 부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인지 보험회사 측에서는 "(사고를 당한) 김 씨 쪽이 지는 게임"이라며 "경찰에 신고하면 불리해지니까 보험 처리를 하라"고 종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험회사에서는 사고 차량 운전자에 대한 인적사항을 알려달라는 김 씨측 요청에 A 과장의 이름을 틀리게 가르쳐 주기도 했다. 이름 맨 끝글자 받침 'ㄱ'을 'ㄴ'으로 알려 줬다.
A 과장이 근무하던 경찰의 대응에도 석연치 않은 점은 있다.


김 씨 부인이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대신해 사고 신고를 위해 경찰서를 찾았지만 교통사고조사계에서는 사고차량의 차종과 운전자 이름을 알아야 한다며 접수를 거부했다.
경찰로서는 사고 당시 A과장은 119 구급대 뿐 아니라 경찰에도 신고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사고 시간과 장소를 대면 사고 차량을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김 씨 측은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당해 전치 10주를 입었는데도 가해 차량 운전자가 무혐의 처리를 받은 것은 받아 들일 수 없다며 재수사를 신청한 상태다.

기사출처 - 노컷뉴스

 

 

기자와 통화한 A과장은 사고당시 자신의 대처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A과장은 현재 사고 직후 근무지가 변경돼 한강 이남에 있는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다고합니다.

 

제가 사고가 나고 이틀 뒤에 바로 사건현장에 가보았지만 교통사고가 나면 표시를

해두었을텐데 표시하나 없더군요. 경찰신고 까지 했었다면서 왜 사고가난 자리에

표시도 하나없었을까요? 그리고 사고가 난 자리엔 교통카메라가 세대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사진이나 촬영도 됬겠거니 생각하고 저희 엄마가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지만

그 사건 당시에는 작동을 하지않았고 무단주차단속을 하는 카메라라고 했다고합니다.

카메라 세대가 작동이 안되고 무단주차단속만을 잡는다니요 그게 말이되는 걸까요??

또 갑자기 사고가 났음에도 불과하고 A과장은 증인을 둘이나 구했다고합니다.

사람이 쓰러져서 아파하고 있는 상태에서 증인을 구할 시간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A과장이 진술서에 쓴 내용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A과장 진술서에는 저희아빠가 마치 정신지체장애인이라도 된 것처럼 진술을 해놨더군요.

멀쩡히 잘 걸어다니고 있었던 사람을 정신지체장애인이라니요, 아빠가 차에 치이고

움직이지 못해서 누워있을 때도 주변사람들이 왜 이렇게 됬냐는 물음에  "이 사람이 갑자기 차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더군요. 또, 주변사람들이 쑥떡쑥떡 거리면서 "원래는 혼자 안다니는데 오늘은 혼자

나왔다고" 말했다네요 그래서 그렇게 진술을 했답니다.

정상인 사람에게 그렇게 사고를 내놓고서 자기는 잘못없다고 정상인을 장애인으로 만들어버렸는데 어떻게 생각해야될까요?

만약 경찰간부가 사고를 낸게 아니라 일반인이 사고를 냈다고 했더라도 과연 저렇게 대처했을까요?

 

아직도 아빠는 병원에 입원해계시고 언제다 완쾌되실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병원에서는 휴유증이 남는다고 하고, 언제 나을지도 모르시는 상황이라

저희 가족들은 완쾌를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휴유증이 남아도 좋으니

얼른 완쾌하셔서 병원에서 퇴원이라도 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뿐입니다.

추천수47
반대수1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십년전에댓글1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