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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힘들어질듯

슬픔 |2012.04.18 00:47
조회 491 |추천 0

 

언니들 또는 동갑 또는동생분들 중학생또는고등학생 의견좀듣고싶은데요,

 

저는 고1 흔녀이고 반에서 그냥좀 평범한? 그런학생이거든요

 

근데 학교에서는 보통 화장,염색,파마하면안되잖아요?

 

교복도 단정하게입어야하잖아요 근데 저의 정말친한친구가

 

일진도아니고 그렇다고 좀 노는애도아닌데 화장도하고 파마도하고 교복도 제대로안입고

 

좀 막나가요.. 근데 저야 친한친구라 그렇고 다른애들이보기엔 그게 싸가지없어보인다해야되나?

 

사람들 보통그런심리잇잔아요 무슨심린진모르겟는데 별것도아닌애가 나대면 재수없는심리?

 

아무튼 그런거때문에 여자애들이 제친구를 엄청안좋게봐요.. 이름도모르는 애들이

 

제친구 욕하기도하고 왕따까진아닌데 지도모르게 뒤에서 엄청까이거든요 제친구가ㅠ

 

한번은 친구가 남색같은무난한색의 넥타이를 안하고 보라색 넥타이를 하고왓거든요

 

그날 제친구랑 저랑다니면 다른애들이 한번씩쳐다보고.. 안좋은그런시선잇잖아요 그런것도많이받고ㅠ

 

어차피 학교에 정해진넥타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가하고싶은거하겟다는데 지네들도 다 넥타이하면서

 

색깔이 다른거가지고 안좋게 말할 필요까진없다고보는데요ㅠ

 

그리고 또한번은 친구가 치마의 통을 줄여서 A라인치마를 H라인치마로 만들어서 입고왓엇거든요?

 

그날은 굉장히 심햇던것같애요 온여학생이 다 제친구 얘기를 하고다니는 느낌이랄까?

 

저희학교는 치마통 아무나 안쭐이거든요 흔히말하는 노는애들만 줄이고그랫엇는데

 

제친구가 줄이니깐 그 노는애들의 심기가 무척안좋앗나봐요 제친구랑 복도에서 딱마주쳣는데

 

막 안어울린다 시발년 등등 머라머라하는거에요; 근데 치마를 꼭 노는애들만 줄이라는법은없잔아요

 

바람불면 펄럭거리고 계단밑에서 보면 다보이고 그런게 너무싫어서 혹은 나도좀더 예뻐보이고싶어서

 

줄일수도잇는건데 노는애들의 특권이라도되는듯이 그렇게 하고다니는것자체가 저는이해가안되요;

 

교칙위반좀햇다고 노는애들 심기좀건드렷다고 그애가 나쁜애가 되는건아니잔아요..

 

성격도 엄청착하고 여린앤데 겉모습만보고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여자애들이 너무싫어요

 

게다가 요즘은 저까지 좀 욕먹고있는눈치고.. 선생님들이 단속심하게한다고 투덜되는건 자기네들도

 

마찬가지로 위반하고싶어하면서 왜 혼자튀고 위반한애들을보면 그렇게 손가락질하는거죠?

 

정작 노는애들한텐 찍소리못하고 비위나맞추는애들이 만만해보인다고 뒤에서 욕하는건 대체뭐죠;

 

그냥좀 개성이 강할뿐인데 하고싶은거 하는거뿐인데 튄다는이유로, 자신들이 못하고잇는거 한다는이유

 

로 알지도못하는애들한테 욕을먹고있는 제친구가 너무불쌍해요.. 요즘엔 중학교때 친햇던 애들도

 

이얘기 하니깐 슬슬피하는것같기도하고.. 이런것도 이해못해주고 힘든애 슬슬피하는게 정말 친구맞나요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가요? 친한친구라고해서 너무 감싸주고만  있는건가요?

 

의견을 듣고싶어요..어떻게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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