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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23년간롱런! 100만관객돌파! 최고의 연극 <바쁘다바뻐>후기입니다^^*

윤용필 |2012.04.18 02:01
조회 4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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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쁘다바뻐

◆관람일시: 4월 26일 (화) 7시30분

◆관람장소: 해오름극장

◆출연배우: 남기봉, 윤미, 오하영, 정우진, 현영균, 김도윤, 심재원, 유소영, 김혜림

◆후기내용:

 

연극 <바쁘다 바뻐> 잘보고 왔습니다^^*

저는 사실 작년 12월말이후로 열심히 연극 등 공연을 보러다닌이후 언젠가 연극 <바쁘다 바뻐>가 대학로에서 공연한다기에 뛸듯이 기뻤습니다^^* 그것은 바로 23년전부터 공연되었던 최장기 베스트셀러연극이기때문에 무엇이 23년동안 이연극이 롱런할 수 있었나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연극을 이번에 보게되었고,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넘 재밌게 봤습니다^^*   연극은 우리네 어려웠던 60~70년대를 배경으로 청소부이신 아버지를 위시해서 가족들간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눈물이 찔끔나게 너무 나도 감동적으로 그린 연극이었습니다. 특히, 껌팔이를 하는 점순이나 넝마주이를 하는 용식이의 모습은 제어렸을때도 봐왔던 모습들이기에 그리 낯설지않은 풍경들입니다.... 참 그런거보면 요즘은 넘 풍요롭고 풍족한 시대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식구들이 어렵게 모은 돈을 고철상 박사장이 갖고 도주했다는 소식에 괜히 제마음도 짠해졌습니다. 그돈이 어떤 돈인데....   70년대를 회고해보면 참 그때는 낭만과 인정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셋방사는 사람들끼리는 말할 것도 없고 아래윗집사이에서도 먹을것도 나눠먹고 참그때는 서로간에 정으로 살았던 거 같습니다. 팽이치기, 차치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숨박꼭질, 다방구를 했던 그시절이 그립 습니다. 여학생들은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등을 했었죠^^* 그때를 안사신 분들은 생소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때의 어린이들 놀이는 그게 전부 였거든요^^* 인터넷이 없어도 게임프로그램이 없어도 참 즐거웠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연극 <묻지마 육남매>도 보았지만, 이렇게 예전의 어려웠던 시절을 조명하는 연극들이 많이 나왓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교육적으로도 참 졿은 교훈을 요즘 세대들에게 들려주었으면 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풍족하게 사는 것도 얼마안된 것이고,  예전의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는걸 깨달아 물자도 아끼고 검약하게 사는 생활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글고 배우분들이 객석의 관객들과 자주 소통하는 모습도 넘 좋아보였습니다. 또한, 아버지역할의 남기봉배우님의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있는 모습과 털털하신 연기는  이연극의 백미이기도 했습니다^^*   연극이 끝나고 배우분들과 포토타임도 있어 넘 좋았습니다^^* 23년간 롱런하며 100만관객을 동원한 이유를 확인시켜준 연극 <바쁘다 바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가족이 가서 보기에도 손색이 없는 좋은 연극이라고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연극이 30년 아니 50년롱런하길 빕니다^^* 그리하여 연극역사상 단일제목의 연극으로서는 연극역사상최초로 1,000만관객도 꼭 동원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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