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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같은문제로....이젠지칩니다..

아프다 |2012.04.18 04:27
조회 872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새벽에도 잠못자고 뒤척이다 글써보네요..

이야기가 기니 양해 부탁드려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3살차이입니다.

소개로만나 얼마되지않아서 사귀기시작했고 그시간이

어느덧 3년입니다....처음부터 어려움은 많았어요.

 

그남자 특별히 잘나진않았지만 꽤나 인기잇엇나 봅니다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누나한테 납치당하듯 그집에 가서 연락이안된적도있었고

다른여자를 소개받으려다가 들킨적, 받아서들킨적, 만나서 들킨적...다섯번정도였습니다

딱히 바람이라 칭하지않겠어요...바람인가.. 어쨋든 누가 들어도 못믿을상황도

믿어주었습니다. 그정도로 좋아한 사람 처음이니까...

제 더러운주사로인해 헤어질뻔한적도 있었고 그가 떠나서 살자신이없어서

목숨을 포기하려한적도 있었죠. 그렇게 힘들게 지켜가다가 결국은헤어졌어요

 

도망치듯 저는 유학을떠낫고 반년도 안되어 서로를찾아

저는 유학의 꿈도접고 돌아가 동거를햇습니다.

늘 위기의 근원이던것들은 서로 고쳐냇어요.

하지만 작은싸움의 근원은 안고쳐지더군요...

그사람은 사람만나는걸 좋아합니다.. 술마시는것도

연락이 뜸해지는것도 이해할수있어요...하지만 같이사는데...

그런데도 적당히가 없었어요. 답답할까봐 신경안쓰는척두면 새벽4시가다되서 들어옵디다..

뭐라고하면 그놈의 미안하단말.....그래도 그문제뺴곤 모든게 행복했어요

 

그런데 접었던 유학에 미련이 남앗던제가 의논을해서

저는 짧으면 1년, 길면 3년의 유학을 다시 떠나기로 결정했어요

그사람도 기다리겟다고했구요....힘든일인거 알지만 제자리걸음하고싶지않았어요

좀더 그사람이랑 윤택한 생활을하고싶 었어요

ㄱ그렇게 눈물콧물짜면서도 독하게 유학 다시왔고 그렇게 3개월째입니다...

열심히 일집일집 하는거보고 안쓰럽기도하고 밥 맨날사먹고 시켜먹고하는거보고 미안하고

그랫어요.. 그런데 제가 문제인건지...가끔 예전회사사람만나거나 친구를만나는게

너무싫어요...원래 안좋아했었고 떨어져있기까지하니까,...저는 조금만 신경쓰이는게있어도

잠을 못자요. 그래서 남친이 나가면 들어올때까지 못자죠. 그도 잘압니다..

처음엔 다른여자만날까 의심이었습니다..예전상처때문이죠... 그런데

이젠 자제안되는 그모습하나가 결혼을 해도되나하는 생각이들게됩니다...

 

유학후 결혼예정이거든요...

발단은 어제 이시간...늘그렇듯 웃으며 연락하고 걱정되도 안하는척

평소처럼얘기하고그랫어요...그런데 아침에 일가야하는데 4시다되도록 집에

안들어가고 노래방에 잇다더군요 전화와서는....갑자기 너무 화가났어요

그래서 제발 다음날생각해서 집에가라고, 자꾸 나 같은말하게하지말아달라고

햇더니 알겠다고 곧들어간대요 . 그래서 그냥 끊어버렷어요.

그랫더니 카톡이와서는 왜끊냐고 대답도안하고끊냐길래 미안 이랫어요

그랫더니 신발 너진짜이럴거냐 하는거예요....충격이엇어요...3년동안 처음저한테

한욕이엇어요..그러면서 너이상하다고 너무 집착하는거아니냐고......

그래서 일단 집가면 전화로얘기하자햇어요.

 

그러고 4시반쯤 전화가왓는데

언제그랫냐는듯 자상한목소리로 들어왓다고....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래서 집착이라고 생각될수있는데 나도 더바쁘게

오빠처럼 내할일하고 살고픈데 잘안된다,그래도 욕을하냐,이런말햇어요

숨쉬기도힘들게 울면서. 그랫더니 미안하대요 나는그래도 너뿐이니까 걱정말라고

정말 사랑한다고 울지말라고.......그래서 대충대답하고 끊었죠.....그뒤로 한숨도

제대로 못잣습니다...낮에 아무렇지않게 카톡하고 그러는데 못견디겟습디다...

아파서 좀 쉰다하고 연락안햇죠...매일밤하는전화도 오늘은 패스햇어요

 

마음이 머리가 복잡해요....

정이떨어진건지 너무 충격이고 상처받아서인지

어떻게 대화를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얘기도 하고싶지않고

관계에대해서 너무지치고 힘들단 생각뿐입니다...남들에겐 별거아닐지모르겟지만

저는 연인사이의 욕은 정말아니라고생각합니다..어제도 신발이아니라 년이 붙엇으면

헤어지자햇을지도요...너무 실망스럽고 머리아픕니다...아무것도 할수가없고

너무지친단생각에 하루종일 눈물뿐입니다.....헤어지자, 생각할시간을갖자 이런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이사람없을 앞날의캄캄함이 두려워 말도못하네요

이남자를 어떡해야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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