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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스러운 통신사

민들레 |2012.04.18 16:24
조회 24 |추천 0

 

국내의 통신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다.

 

핸드폰 보급율도 그렇고,

정부의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 추진도 그렇고,

최근 총선에서 각당의 통신료 인하 공약도 그러하다.

통신 3사가 각축전을 벌이며 이미 포화상태인 통신시장에

악재들만 가득하다.

 

유선시장은 정체를 넘어 하향세로 들어선지 오래 되었고,

무선시장, 인터넷, IP-TV 사업들도

신규 증가율은 정체 곡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저가폰 활성화, 단말 자급제 등 통신시장의 새로운 이슈 또한

통신사에겐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잘나가던 mp3, 디지털 카메라가 갑자기 나타난 스마트 폰으로 인해

하락을 넘어 존폐 위기까지 걱정하게 되고,

아날로그 필름만 고집했던 코닥의 파산선고만 보더라도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다.

 

통신사에 있어 본연의 통신사업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가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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