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뒤늦은 후기)군화가 너무 못생겨 보여요..

큰일났당 |2012.04.18 21:20
조회 14,663 |추천 1

우와......

조회수 보고 놀랬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 줄 몰랐거든요 ㅋㅋㅋ

아무래도 보시는 분이 많아지신 만큼

안좋은 말들과 욕들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댓글에 ㅋㅋㅋ

하지만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셨던 분들고 계셨고

그냥 저를 이해 안가는 듯이 말하는 분들도 계셨고...

 

 

저와 반대되는 생각들을 가지신 분들도

저는 당연히 이해 가요 ㅋㅋ

자기 남자친구라면!! 당연히 잘생겨 보여야 하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 덜사랑하는거 아니냐.

저도 저런생각 .... 혼자서 많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저생각 하면서 막 혼자 괴리감에 빠져

난 분명히 사랑하는게 맞는데....

왜 도대체 못생겨 보이지 덜사랑하는건 아닌데..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혼자서 많이 고민도 했어여실망

 

 

 

아 그리고 쌩얼!! ㅋㅋㅋ

저 남친이랑 만날때 쌩얼로 많이 만나요 ㅋㅋㅋㅋ

근데근데근데!

아무리 그래도 ㅋㅋㅋㅋㅋ

확실히 쌩얼과 화장했을때의 얼굴이 많이 차이 나겠져?ㅋㅋㅋ

베플분 박력있게 말씀하셔서 놀람부끄

 

원빈님사진은 대박이었어여짱

 

 

아 어쨋든!!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던 분들의 댓글들 봤을때!

아 ..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겠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아직은 너무 남친의 얼굴이 적응이 안됬나 보다 싶었습니다.

적응 하도록 노력하려구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머리짧은 군화을 보면 머리짧고 귀엽게 느끼시는 곰신님들!

사랑스런 눈빛으로 항상 군화 쳐다보시면서 꽃신 신으시길 바랄게요 ㅋㅋ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시는 곰신님들!

얼른 극복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정말 제목 그대로

남친이 너무 못생겨보입니다!!!으아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료식때도... 제가 수료식 좀 늦게 갔는데

남친 보고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기억하고있던 얼굴이 아니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당히 어색했어요 그날은....

진짜 남자는 머리빨일까요?...

머리 자르기 전까지는 진짜 잘생겼는데..

머리 자르고 나니 뭐이리 쭈꾸미같이 생겼는지 ㅠㅠㅠ

수료식날 남친이 사진 같이 찍자 그랬는데

제가 싫다고 그랬어요 ㅋㅋㅋ

제가 사진찍는걸 엄청나게 무지하게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원래는 오랜만에 보는거니까 사진을 남겨야 했을텐데

남친의 얼굴이

제가 기억하고 싶은 얼굴이라고 해야될까요

그게 아니었나봐요

그런거는 머리 길었을때 모습이라고 순간 생각했나봐요 ㅋㅋ

흑 ㅠㅠ

 

 

아아! 근데 제가 그렇다고 해서

남친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전화받을때도 잘 받고,

편지도 꼬박 꼬박 보내고 ㅋㅋ

군인된 후에 싸운적도 한번 없고..

그리고 당연히 많이 사랑합니다 아직도

 

근데 진짜...

이번주 주말에 외박을 나오는데...

고민이에요......

뭔가 얼굴을 보니까 나랑 사귀던 사람이 아닌것 같아서

어색하기도 하고... ㅠㅠ진짜 못생겨 보이기도 하고 ㅠㅠ

외박 하면 같이 영화보러가자 그러는데

아 머리를 어떻게 가려야 할까요

아오 ㅠㅠㅠㅠ

보통 곰신여러분들은

사랑에 가득찬 눈빛으로 머리 짧은 군화들을 쳐다보시겠지만,

저는 왠지 안될것같아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죠?

자기 최면이라도 걸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모자? 비니?

이래도 얼굴은....하아 ㅠㅠㅠㅠㅠ

어떤 방법 없을까요 ?ㅜㅜㅜ

추천수1
반대수24
베플ㄱㅅㅅ|2012.04.19 00:42
원빈도 못살리는 훈련병룩.jpg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