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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동학산 벚꽃

HayLey |2012.04.19 11:21
조회 82 |추천 0

Prologue

 

용평모임

2주전

벚꽃 놀이 가기로 결정

 

이번  꽃놀이엔

영주와 은주언니도 함께

 

18일 당일에서야

어제 술많이 마신 선미언니랑

갑자기 부대 회식이 잡혀버린 호준이랑

서울에서 본부장님 오신 은주언니랑

삼실에서 자체 꽃놀이가 잡혀버린 부윤이랑]

퇴근 시간 10분전 외근 잡힌 지훈까지

 5명 불참 ㅠㅠㅠ

 

그래서 남은 우리

나,영주,성민,현진,기봉,기수,쏘  이렇게 7명 참석 ㅎㅎ]

 

 

 Text

 

식당앞에서 단체샷 한컷 ㅎㅎ

 

 이번엔 성민이가 빠지고 한샷 더 ㅎㅎ

 영주가 성큼 성큼 내옆으로 걸어왔다 ㅎㅎㅎ

 

 

 식당에서 메뉴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둘이 셀카질 ㅋㅋㅋㅋ

 

 한효주  미러팝 신기하다면서 사이코 셀카 ㅎㅎㅎ

 

싱가폴 갈때 빌려주마 ㅎㅎ

  라인이 이쁘다면 한컷

영주가 좋아라 하는 의상을 입으신 울 쏘연이

 

블링블링 하다는 우리둘 (영주 기준) ㅎㅎㅎ

 

옥천파 두분

기봉옵 음베능베 현진이 ㅎ

 

귀염 도령 성민이

 

 

 밤막걸리 한잔 하며 즐거운 꽃놀이 시작

 

 흔들린 벚꽃사진  먼가  느낌 있다.

 

 

 동학사 올라가는 포토존 벚꽃나무 앞에서

앞서가는 현진이 불러 세우며

 쏘랑 나랑 한컷

 

 

 

동학사로 가는 차안에서 나눈 짧은 여담

나 영어학원 다니는거 괜찮냐면서 몇마디 나누다 영어 단어 몇개 얘기 했는데

 

영주가 그랬다.

 

벚 꽃 =Friend's flower

 (원래 벗꽃=Cherry blossoms)

 음 벚꽃 보러는 혼자보다 둘 아니 여럿이 가니까 어쩜 영주의 정의가 더

정확한지도 모르겠다.

음 어제 나눴던 수 많았던 우리 대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KEY WORD

 

예전엔 어른들이 봄이 되면 설레여 하면서 그렇게 꽃놀이를 가는걸 이해할수 없었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먹은 지금 나도

 그 마음이 이해가 갈꺼 같다.

 

앞으로 남은 내 생애중 얼마나 더 많은 봄이 올진 모르겠지만

그 봄마다 올해 봄처럼 항상 설레고 즐거운 봄꽃놀이를 했으면 좋겠다.

물론 좋은 사람들과 말이다.

 

내 33살 봄을 밝게 빛나게 해준

 

진해의 추억  마이 베프 "혜숙"

 

 태안의  기억  선미,성민,호준, 혜자,여혁

 

흔한 동학사의 벚꽃이지만

 오랫만에 조우한 영주로 더욱더 기뻤던  동학사 벚꽃놀이

 

33살 내 봄은 아직 진행중이지만

이 봄 난 참 행복사랑해한것 같다.

 

 

 

 

 

 

ps 길쭉 길쭉한 팔다리를 이용해서 사격하니까

 아줌마  왕 짜증나게 했던  내 프렌 ㅎㅎㅎ

 

 영주왈"

 아 놔 이렇게 길게 태어난것도 죄냐며

 일타 3피를 자랑하시던 영주

 

영주덕에 사람들 많이 모였었는데 아줌마는 울상이었다능

이건 사격 기념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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