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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교직원 밤에는 매춘부…40대女 ‘이중 생활’ 들통

행복 |2012.04.19 14:02
조회 30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낮에는 교직원 밤에는 매춘부…40대女 ‘이중 생활’ 들통

영국의 한 엄격한 가톨릭 학교에서 교직원으로 근무하는 40대 여성이 부업으로 시간 당 150파운드(한화 약 26만 원)를 받고 성매매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대중지 더 선(The Sun)이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혼 여성인 케리 몰리어(40)는 낮에는 잉글랜드 워릭셔 카운티 레밍턴 스파 지역에 위치한 트리니티 가톨릭 학교(Trinity Catholic School)의 행정실장으로 일했다.
하지만 밤이 되면 몰리어는 케리 앤이라는 이름으로 남성, 여성, 커플을 가리지 않고 성(性)을 팔았다. 몰리어는 한 성인 웹사이트에 자신의 프로필을 올려놓고 ‘고객’을 구했다.

프로필에는 몰리어의 알몸 사진과 요금표가 기재돼 있다. 시간 당 150파운드이며, 하룻밤을 통째로 원할 경우 800파운드(한화 약 140만 원)를 내야한다.
몰리어는 프로필에서 스스로를 ‘고급스럽고 매력적이며, 끝내주게 외설적’이라고 소개했으며, “남성, 여성, 커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 일을 사랑한다”라고 자랑했다. 만난 지 5분 내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도 강조했다.

몰리어의 이 같은 ‘이중생활’은 한 학부모가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녀의 사진을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현재 몰리어의 프로필은 삭제된 상태이다.
더 선은 실제로 고객인 척 가장한 한 기자가 몰리어를 만나봤다고 전했다. 기자는 호텔에서 만나기로 한 몰리어가 건장한 남성 한 명을 동반하고 나타났다고 밝혔다.

몰리어는 기자에게 “내가 하는 이 부업은 취미 생활이다”라고 말했으며, “난 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아마도 아이들에게서 벗어나고 싶어서 이 일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몰리어는 11~18세 학생 1145명이 다니는 예술·기술 전문학교인 트리니티 가톨릭 학교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이에 대해 트리니티 가톨릭 학교의 교장 짐 퍼거슨 씨는 “지금으로서는 할 말이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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