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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술집에 바나나라는곳 아시는분

궁금녀 |2012.04.19 17:37
조회 38,794 |추천 0

결혼 3년차 여자입니다.

신랑이 2주전에 천호동에서 회식을 한다고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다음날 기억을 잘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카드내역을 보니까..

회식한날 택시비6천원에 바나나 25만원 이라고 찍혀있어요

인터넷아무리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서울지리를 잘 몰라서..

천호동에서 6천원정도 거리에(할증도 있겠죠) 바나나라는 술집인지뭔지는 모르겠으나 바나라라는데 아시는분있나요

카드내역에 바나나라고 해서 간판도 바나나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연애 6년에 결혼 3년....이런 의심가는 곳에 간곳이 처음이라..지금..멍하네요.

신랑이 카드내역같은거 잘 안봐서 제가 먼저 보고 지금 놀래서 얘기했더니 본인도 25만원이라는 돈을

긁고..기억도 안나서 잘 모르겠다고 같이 먹은사람테 물어보겠다고 놀라긴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설마...이상한곳은 아니겠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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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모던바|2012.04.19 22:25
바나나라는곳은 모던바라고 알고있습니다 솔직히25만원 결제면 글렌피딕 15년 먹으면 모던바에선 그정도 나옵니다 2차를나갔거나 아니면 착석으로마셨다면 그것보다 더나와요 물론 착석팁이나 그런걸 현금으로 해결하셨다면 가능하겠지만 제가알기론 나나바는 그런곳이 아닌줄 압니다 바나나라는 상호명은 'nana'이고 그뒤에bar가 붙는데 그냥 사람들은 바나나라고 부르더라구요
베플ㅇㅇ|2012.04.19 18:21
카드내역서에 주소 나오죠? 로드뷰 돌려보세요. 간판하고 다 나오니 분위기 보시면 대충 어떤 곳인지 감잡을 수 있어요,
베플고구마장수|2012.04.19 22:32
http://blog.naver.com/jogood72?Redirect=Log logNo=1401557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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