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여자입니다.
신랑이 2주전에 천호동에서 회식을 한다고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다음날 기억을 잘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카드내역을 보니까..
회식한날 택시비6천원에 바나나 25만원 이라고 찍혀있어요
인터넷아무리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 여쭤봐요..
서울지리를 잘 몰라서..
천호동에서 6천원정도 거리에(할증도 있겠죠) 바나나라는 술집인지뭔지는 모르겠으나 바나라라는데 아시는분있나요
카드내역에 바나나라고 해서 간판도 바나나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연애 6년에 결혼 3년....이런 의심가는 곳에 간곳이 처음이라..지금..멍하네요.
신랑이 카드내역같은거 잘 안봐서 제가 먼저 보고 지금 놀래서 얘기했더니 본인도 25만원이라는 돈을
긁고..기억도 안나서 잘 모르겠다고 같이 먹은사람테 물어보겠다고 놀라긴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설마...이상한곳은 아니겠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