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2살된 여자사람입니다
판써보기는 했는데 진짜 저에 대해쓰는건 첨이네요~롤레이
음슴체갈께욬ㅋㅋㅋㅋ 이건진짜 필수인듯 ㅋ
글 많이 길어요
사진은 마지막에
저는 어렸을때 부터 똥똥똥뚱뚱 했음ㅋ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직장인..
가면 갈수도 찌면 더 쪘지 말라가진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한사람들 주위사람 공통점
어렸을때 : 크면 다 키로간다
청소년 : 대학가면 남자친구 생기고 다 빠진다
ㅋ
ㅋ
나도 믿ㅋ음ㅋ
그믿음하나로 나는...진짜로 쳐묵묵묵 쳐쳐쳐묵 쳐묵쳐묵 우걱우걱..ㅋ.ㅋ..;
ㅋ.. 쳐묵의 결실은 고등학교때 절정이였음..
171/88....ㅋ
나는 내가 저 몸으로 했던 생각하면 이불발차기 백만번하고싶은데
그건...
ㅋ
ㅋ
ㅋ
.
.
.
.
.
.
내가 죤니스트 이쁜줄 알았다는거임..^^
축복인지 저주인지 몸에 비해 얼굴은 작고 살이없었다는거
비정상인처럼..
돼지오크였음
[너는 살빼면 진짜 이쁜얼굴
다리는 이쁘네]
ㅋ
진짜인지 알았던거임
ㅋ
ㅋ
ㅋ
'그래 난 화장만 하면..조금만 꾸미면 평범녀야..' 몹쓸생각으로 살았음
노력도 없이 게을러 터진거였음
현실은 시구우우우우웅차아앙~~!!
한심ㅋ
안되겠다 나도 살빼야지
말로만..말로만..
머리는 쉬운데 몸이 힘들어ㅋ
내일부터.. 내일부터..
안해본거 없음 원푸드 허벌 다이어트약 운동이란운동다
그치만 중요한거 운동은 말그대로 작심삼일ㅋ
힘들거든..하기싫거든..귀찮거든..
다이어트는 정말 평생숙제
절정 88Kg 찍고 다시 제자리 85Kg..
친구들하고 한참 토마토 다이어트가 유행이였음
나정말 이때 토마토만 먹고살았음..
삼시세끼 아침은 꼭 챙겨먹었음! 밥먹기전에 왕토마토 한개 급식
배고프면 방울토마토.. 챙겨먹고 집가서 저녁에는 토마토 쥬스 갈아서 먹었음
물논 설탕빼고..
5일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겠는거임ㅋ작심5일이였음
그래도 빠졌음 3?4? 그래도 아직 80Kg대 라는 거임..
그 상태로 이제 졸업을 하였음.. 졸업과 같이 나는 독립을 했음
그와 동시 술과 안주와 밥과 지방들이.. 늘어갔음..
10개월을 정말 한주도 빠짐없이 주말마다.. 졸업하고 나서는 매일.. 술을 먹었음..
시골출신인 나에게는 정말 신시계였음ㅋㅋㅋㅋㅋ술문화갘ㅋㅋㅋㅋㅋㅋ젊음의 거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나는 이제 부천으로 올라가게 되었음..
정말 살빠지게 된 계기가 있는데
월미도 갔다 A형간염 걸려서 일주일을 단식했음..
안먹은게 아니라 못먹은거임...^^;
걸려본 사람은 알꺼임..정말 힘듬...ㅠㅠㅠㅠ
물도 못먹게 했음.. 그렇게 77?76?정도 까지 내려간거 같음..
그럼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퇴원하고 또 모태식욕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있음? 나 모태뚱녀임^^..
시골도 내려왔겠다 아프다고 맛있는거 다 사주겠다
(나이래뵈도 귀한딸이야!)
지방이 난리가 난거임ㅋㅋㅋㅋ삐뽀삐뽀 빨간불
퇴원하고 다시 인천으로 갔음 이때 정말 궁핍했음..(부천부터인천까지)
정말 못먹어서 빠진다는 딱 맞는듯..아마 이때가 젤 많이 빠졌을때일꺼임(현재빼고)
몸무게는 안재봤는데 맞던옷이 커지고..커지고..ㅎ뿌듯 뿌듯함도 커지고
(한것도 없으면서ㅡㅡ 천성이 게을러 터졌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일도 안구해 지겠다 Bar를 알아봤음.. 밤에 일해..술먹어..안주먹어..야식먹어...나한테 점심이
남들한테 밤 12시에먹는 야식이니..ㅋ안찔수가 없음
4개월의 긴 지방과 헤어지고 다시 내고향 ㅊㅈ로 컴백^^ㅋ
친구네 집에서 몸무게 재봤음..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
78~9왔다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도야지ㅣ지지지 꾸루루루꿀
이제 내고향 온지 일년 다되감..
왔다갔다 정말 고무줄 몸무게..
일년동안 정말 많이도 찌고 많이도 빠지고..
우리 할머니 해준 말
고등학교때 정말 명절때 나는 친척들 모이는 자리가 싫었음
살안빼니?그만먹어~
그치만 우리할머니
'괜찮아~먹어 나중에 크면 다 빠져 이씨집안 여자들이 원래 뚱뚱한데
나중에 자연스럽게 다 빠져~'
믿ㅋ음ㅋ 명절음식 다 먹어치움 먹어도 먹어도 배고픔ㅋ성기ㅋ망ㅋ
근데 지금생각하면 신기한대 다 맞는거임!!!!!!!!!!!!!
1째큰아빠 딸2 : 뚱뚱->마름
2째큰아빠 딸1 : 같음
3째큰아빠 딸1 : 같음(진짜이쁨)
그리고 나 딸1 : 말라가는중
마지막 고모 : 고모님도 성공했음
그리고 지금..67남들은 내가 정말 적당한지 암..난 아직 뚱뚱이 인데
옛날 부터 그랬음 키가 커서 그런지 진짜보다 적게 슬림하게 본다는거임
옛날에 내몸무게 말하고 다니는거? 상상도 못했음..
살빼고 달라진게 너무너무 많음
1 성격
뚱뚱이시절:
고등학교때 이모네 식구랑 우리 식구랑 모인적이 있었음
우리이모 정말 나를 미워하는건지 상처주는말 정말 많이했음
그치만ㅋ 뚱녀들의 단점 주위에서 무슨말을 해도 면역이 생긴건지 걍 그려려니 넘김
밥먹다가 갑자기 '그만좀먹어 그러니까 살찌지ㅋ'
이때 정말 서럽고 울컥해서 밥 숟가락 던짐 버르장머르도 없는년..
성격도 정말 더럽고 부정적이였음 난 저때 한그릇도 다 안먹었었는데..
숟가락 사건이후로 이모랑 연락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1년동안
자존심은 쎄가지고 미안하단말 먼저 안했음..나도 피해자라고 생각했음
근데 지금 저말하면 그냥 넘김
'그러게말이여~내가 이러니 살찌지~근데 나도 살빼고 있으니까 너무 뭐라고하지마~'
긍정적 여인이 되었음
그리고
내가먼저 다가가는거 ?
'얘가날싫어하면어쩌지?' 생각부터 들었음 소심하진않았지만 그런게 있었음..말로 표현못하겠다
이제 내가 먼저 다가가고.. 성격정말 많이 바꼈음
활발해지고 성격좋다는 소리 정말많이들음..ㅋ
근데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정말 착하고 성격정말 좋은거 같음ㅋ(미안)
2.사람들이 대하는 태도
뚱뚱이시절
나?고등학교떄 한참이쁠나이에 중학교때부터 살면서 6년밖에 안입는 교복..
한번도 이쁘게 입은적 없음 암 그렇고 말고 몸이 돼지니까 뭘 입이도 핏이 안나지
그 긴 시간 동안 한번도 날씬한적이 없었음..작심삼일..
그리고 교복입고 남자친구생겨서 데이트 상상도 못했지..
나한테 관심 가져주는 남자들 이성들없었음..
근데 살이 조금씩 빠지니까 관심가져주는사람도있고..신기했음
지금?
남자친구도 생겼음 정말 너무너무 사랑함ㅋ(미안)
남자친구아니여도 이뻐해 주는 사람이 정말정말많음
영화보여줄게 밥사줄게 ㅋ 내가 뭐라고.. 난 그냥 난데 옛날 하고 똑같은 난데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게아니나봄ㅋ 지금와서 느끼는 거지만 여자는 정말 이쁘고 봐야됨
하여튼 이성들이 대하는 태도 ! 정말 달라졌음
번호도 따이고 빈말이겠지만 이쁜말도 많이듣고
3.사이즈
이건 다여트 하시는분들 성공하신분들 다 느낌
말이필요없음 사이즈다운되는 기분은 정말
사람이 팔로 나는 기분ㅋ
오호호홓ㅇ^^
솔직히 나 노력하고 뺀거아님..근데 만족함.. 식욕억제하는거 정말 힘듬ㅠㅠ
근데 눈에 보이게 살이 많이 빠져서 나도 자랑하고싶음..나도 뚱녀였으니까..로망이지
그리고 제목에 보이는 57Kg ..이 뭐냐면
남자친구랑 100만원 내기했음 7월15일까지 57까지 만들면
100만원의 값어치하는 선물 사주기 남자친구는 이미 골라났음 시계...ㅋ
정말 100만원선임ㅋ
그래서 지금운동도 열심히하고있고 뺴고있는중임..
다시 나태해지고 있는 날 느끼고 있는 요즘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톡커님들한테 조언,따끔한 말좀 듣고싶음
다이어트성공(171/57)하면 다시 나타날게요 뿅
밑에는 사진
혐오주의 내가 봐도 정말 볼때 마다 놀랍도 토나오고 모니터 뿌시고싶음
내동생 나 친척동갑 언니 오빠
보다 내가젤잘나가~ㅋㅋㅋㅋㅋㅋ등치가
7살때..ㅋ친구임^^반갑다 친..친구야
사..사이즈..옷정리하다가 감격 스러움
ㅋ 할말이음슴ㅋ 걍 돼지의 몸을 내가 아주 잘보여주고있음
네이트판녀의 현실로 올라올꺼 같음ㅋ
신발아미안해.jpg
이옷주목해주세요
젓가락사이에알타리무.jpg
마른애들인데 나땜에더말라보이는거임ㅋ마른오징어년들
걍 보삼
바지가 배고파요.jpg
이건 간염걸리고 나서 사진이 좀 잘나왔음
작년여름
작년가을 몸무게 기억안남
20살여름 못먹었을땐데 떡대쩜
무는 다리에만 있는거시 아니여.jpg
165/60 친구랑 족족발과 족발
같은친구 ㅋ
스키복땜에 뚱뚱한거 아님 원래 뚱뚱한거임
옆에친구는 173/59?60정도
다리굵기비교
살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친구한테 찍어달라고함
살쪘나 안쪘나 .. 친구는 이거땜에 스트레스 받아함ㅋ
자꾸 사진찍어달라고ㅡㅡ
발렌타이데얼마안지나고 두달전
작년연말
올해 삼월쯤
저~위에랑 같은옷 다른느낌
이옷은 정말 못버리겠음 너무 충격이라서
고이고이 간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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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표정웃김ㅋ
백년만에 건진사진ㅋ
얼굴만보면 브이브이라인임ㅋ ㅡㅡ
현실은 시 궁 창 데쓰
그럼 이만뿅
안녕!
모든 여자들이 다이어트 성공하는 날까지!
호ㅏ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