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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안사준다고 파혼위기라는 글 보고

심하다 |2012.04.20 13:47
조회 14,505 |추천 24

그 글의 댓글들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요...

잘 들여다보니

여자들의 무의식에는

결혼이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마치 남자에게 선물하듯이

결혼을 해준다는 의식이

뿌리깊이 깔려있네요.

그렇게 살지 맙시다. 

추천수24
반대수25
베플ㅡㅡ|2012.04.20 14:22
그 여친이 명품백 안사줘서 화나서 파혼한거 아니란건 모두 아는 사실 아닌가? 남친이 여친에게 더럽게 못해서..그런일이 벌어진거 아닌가? 그 남자가 주제에 넘치는 여자 만나서 여자가 사랑하나만 보고 결혼해주는건데... 그 남자와 여자의 상황만 봤을때는 당연히 댓글이 그런식으로 달릴 수 있을 꺼라 보는데.. 꼭 모든 여자가 무의식적으로 남자와 결혼해주는거라고 생각하는건 좀 오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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